24년 전 ‘용의눈물’ 궁녀로 출연해 고문까지 당한 단역배우의 반전 근황

드라마 TMI

1. – 같은 배역 & 비슷한 배역을 또 연기한 배우들

-이 드라마에서 장혁은 이방원으로 출연했는데, 흥미롭게도 그는 라는 영화에서 이방원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었다.

-이성계로 출연한 김영철은 과 에서 태종을 연기했던 적이 있었던지라 유동근에 이어 아들인 태종과 아버지인 태조 이성계를 연기한 배우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에서 다시 한번 이성계로 출연했다.

2. – 원래 포옹만 하기로 했는데, 키스신으로 바뀐 사연

-14화에서 나온 이도현과 김하늘의 세 번째 키스신은 원래 포옹하는 장면이었다.

-설정상 너무 그립던 사람과 재회를 한 것이기 때문에 키스를 하는 게 감정선이 맞을 거 같다고 감독이 먼저 제안했고 두 배우도 동의해서 바뀌었다고 한다.

-참고로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43세,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26세로 두 사람은 17살 차이가 난다.

3. – 찰스 맨슨 역을 두 번이나 연기한 배우

넷플릭스 드라마 에 찰스 맨슨으로 등장하는 배우 데이몬 해리맨은 공교롭게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에서도 동일 인물을 연기한다. 캐스팅은 에 먼저 되었으나, 공개는 영화가 먼저였다.

4. – 스파이더맨까지 출연할 예정이었는데…

원래는 스파이더맨을 출연시켜 스케일을 키울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케빈 파이기가 이 계획을 취소시켰다고 한다. 소니와 재계약은 했지만 복잡한 판권 문제 때문에 무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5. – 24년 전 ‘용의눈물’ 후궁으로 출연해

-다시 보면 무명 시절의 하지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32회에서 극중 태종(유동근)의 승은을 입은 궁녀 ‘나인 노씨’로 출연한다.

-승은을 입고 스스로 만족해하다가  태종의 여성 편력에 분노하던 원경왕후(최명길)가 이젠 나인까지 손을 댔다는 사실에 격분해 노씨를 직접 잡아다 문초해 고문까지 하기에 이른다. 나중에 양녕대군(이민우)이 달려와 말려 목숨은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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