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롯데·해태 아이스크림 가격담합 ‘철퇴’··과징금 1350억원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빙그레와 롯데,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을 양분하는 기업인데요. 지난 4년간 이들 기업이 아이스크림 가격을 서로 담합한 사실이 당국에 적발돼 철퇴를 맞았습니다. 이들 기업의 가격 담합으로 결국 소비자들은 그 동안 비싼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셈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빙그레와 롯데제과, 롯데푸드, 해태제과식품 등 4개 아이스크림 제조사에 대해 가격 담합 혐의로 1350억4500만원의

“살 수 있는 건 다 사라” 회장님 지시로 땅 사들인 대기업 현황

롯데 신격호 회장 부동산 감각 탁월한 CEO 한국·일본 등 부동산 투자 174배 가격 상승 [SAND MONEY] 롯데 창업주인 故 신격호 회장은 천부적인 부동산 감각을 지닌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생전 한국과 일본의 각지에서 토지·건물 등을 사들였는데, 서울 지역에서 매수한 부동산의 경우 가격이 매입가 대비 174배나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한때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