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필수! 한국 BL 드라마 입문자를 위한 추천작 5

한국에서도 BL 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다.

음지에서만 즐겼던 장르가
양지로 나오게 되면서,
다양한 OTT 서비스에서
한국형 BL 드라마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직 BL 드라마를
경험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수위는 낮추고, 설렘을 채운,
BL 드라마 입문자들을 위한 추천작!

감상을 망설이고 있었다면,
하나씩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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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드라마의 정석 –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BL 드라마. 다. 공개되자마자 줄곧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하며 BL 드라마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작품인데. 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캠퍼스 로맨스로, 함께 과제를 하게 되면서 두 주인공의 악연(?), 인연은 시작된다. 자신의 계획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리원칙 주의자 추상우(박재찬 분)와 안하무인에 자유로운 영혼인 장재영(박서함 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둘은 처음에는 서로를 괴롭히고 무시하기 바쁘지만 왜 미운 정도 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들게 된다.

심장 떨리게 만드는 이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정주행을 시작해 보자. 아마 한동안 드에러(드라마 시멘틱 에러)에 빠져 현생 불가는 물론, 곧 개봉하는 극장판까지 오매불망 기다리게 될 테니.

감상 가능 채널 : 왓챠

누구나 꿈꾸는 로맨스 –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톱스타와의 연애. 는 이러한 로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론 현실이 두세 스푼 더해져서 말이다. 서준(손우현 분)은 어느 날 후배와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기자들 때문에 자신의 집으로 갈 수 없던 서준은 우연히 지우(김강민 분)의 집에 머무르게 되고, 이렇게 조금 갑작스러운 둘의 동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고 뭐하나 맘에 들지 않지만 요리도 하고 시간을 보내며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그리고 이런 맘은 더욱 커져 사랑으로까지 발전. 하지만 마냥 행복할 것 같던 두 사람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이 위기는 얼마 전 공개된 시즌 2에서 확인 가능.

시즌 1이 둘의 썸과 연애를 그렸다면, 시즌 2에는 보다 심화된, 위기와 이별의 과정이 묘사될 예정이다. 애간장 타게 하는 이들의 서사가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볼 것. 시즌 2는 전보다 3개 길어진 분량, 총 10부작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감상 가능 채널 : 티빙 (시즌 2 독점 공개), ENGD,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BL과 사극의 만남 –

BL에 사극? 이거 완전 맛돌이 조합 아닌가. 덕후들을 미치게 만드는 BL 드라마가 여기 있다. 바로 . 모든 건 노비에서 최진사 댁 셋째 딸 혜성으로 살고 있는 살별(김송부을 둘러싸고 펼쳐진다. 여자로 위장한 그는 막대한 빚 때문에 금성(유영재 분)과 혼인하게 된다. 처음에는 강제 결혼이었지만, 진심을 보여주는 금성에게 흔들리게 되는데. 하지만 감정에 빠질 겨를이 없다. 살별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서윤을 피해야 하기 때문. 이들은 과연 서윤을 피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여장 남자 소재라 진입장벽이 있을 테지만 이 장벽만 거뜬히 넘는다면, 미친 듯이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바로 이다. 7화까지는 병맛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지한 장면보다는 코믹한 장면이 많은데. 주연 배우들 만큼이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연들 역시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한 편에 25분 정도니 틈틈이 보다 보면 지금까지 공개된 8화까지 순식간에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감상 가능 채널 : 왓챠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2화씩 공개)

고구마 없는 스토리 –

이 작품의 제목처럼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벚꽃이 피듯, 이들의 사랑도 봄을 맞을 수 있을까. 에서 두 주인공의 인연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나이에 사고로 부모를 잃게 해봄(옥진욱 분). 우연히 태성(강희 분)과 함께 살게 되면서 둘은 만나게 된다. 해봄과 한 집에 사는 것이 싫었던 태성과 눈치를 보며 태성을 멀리하는 해봄. 이렇게 오해를 가득 안은 채 성장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고3이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생긴다. 아마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함께 먹은 크림빵일 듯. (이 장면은 꼭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약간 오글거리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보다 보면 금방 적응하게 될 것이다. 또 초반부만 지나면 고구마 따위 없는 스토리로 술술 볼 수 있으니 너무 성급하게 포기하지 말 것.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미친 케미를 보여주기에 마지막 화까지 시청은 필수다.

감상 가능 채널 : 헤븐리, 왓챠, 시리즈온, 카카오, TVING, 웨이브

풋풋한 청춘물 –

이쯤 되면 왓챠를 ‘한국 BL 드라마 맛집’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를 계속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놀랍게도 이 중에 내 첫사랑이 있다’라는 강렬하고 호기심 가득한 문구로 포문을 열기 때문. 때는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발적 아싸인 태경(이세온 분)은 선생님의 제안으로 학생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학생회장 다온(최찬이 분), 부회장 신우(강유석 분) 등을 만나며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BL 드라마만이 낼 수 있는 풋풋함이나 청량함이 가득 들어 있는 학원물로, 주인공들이 모두 매력적이라 러브라인에 집중하면서 자꾸만 내 사랑을 찾게 된다는 후문.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를 더하니 꼭 끝까지 시선을 떼지 말 것.

감상 가능 채널 : 왓챠

EDITOR CAY
PHOTO 왓챠(@watcha_kr),
티빙(@tving.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왓챠, 콬TV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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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우가 군대에 입대하자..실제 군부대 까지 따라와 촬영한 드라마

드라마 TMI

1. –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이 무려 4명이나 재출연 했네

-가 시작하기 약 4개월 전에 종영한 출신 배우가 무려 4명이나 이 드라마에 다시 출연해 재회하게 되었다.(도지원, 오지은, 이장우, 이보희)

-흥미롭게도 에서는 계모와 의붓딸 관계로 서로 사이가 안 좋았던 이보희와 오지은이, 에서는 친모녀지간으로 나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후 에서 이봉이 역을 맡았던 오지은과 백유진 역을 맡았던 최윤소는 훗날 문은아 작가의 일일 드라마 에서 다시 라이벌로 재회한다.

 

2. – 드라마 이 패러디된 장면

-SBS 드라마 18화 에서는 드라마 의 내용이 패러디 된 장면이 등장한다.

-극중 김도진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차주가 튈까봐 들을까봐 국과수에 전화해서 윤지훈(박신양)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윤지훈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해당 장면은 김은희와 김은숙의 친분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3. – 진양군이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극중 사건의 진원지이자 이야기 배경인 진양군은 이 작품의 각본을 쓴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인 의 좀비 사태 발원지로 알려진 장소다. 이름만 빌려온 것으로 보이며, 그의 작품 팬이라면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4. – 실제 존재한 카페를 배경으로 한 극 중 카페

극중 안문숙의 카페로 등장한 건물의 실제 배경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신동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사이에 있었던 쥬얼리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5. – 출연 배우가 군대에 입대하자…실제 군부대 까지 따라와 촬영한 드라마

-국민 드라마 의 비하인드를 담은 에서 김수남으로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강현종이 군부대 출연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시절부터 수남이로 지속 출연한 강현종은 군대에 입대할 나이가 되자, 담당 PD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제 PD가

“젊은 녀석이 어린 나이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 극 중에서도 군대 간 거로 처리해줄 테니 갖다와”

라고 말했다.

-이후 수남이가 군대에 입대하는 이야기와 장면은 드라마 962회의 에피소드로 그대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얼마 안 돼 제작진이 국방부와 협약해 수남이 가족이 군부대에 면회오는 장면을 찍게 되었고, 실제 강현종의 군부대에서 해당 장면을 촬영하게 되었다. 김회장역의 최불암과 아버지역의 유인촌, 박순천, 김혜자가 군부대에 입대한 강현종을 보기위해 직접 부대를 방문한 것이다.

-나중에는 실제 군인 신분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휴가까지 받았고, 휴가중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후 실제 전역할 때는 전역하는 에피소드로 드라마에 등장했다.

-올해 나이 43세인 강현종은 드라마 이외에도 드라마 ,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e스포츠감독, 게임해설가로 활동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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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서예지, 박병은 향한 치명적 유혹→지옥 불 복수 다짐! 3차 티저 공개!

tvN 새 수목드라마 의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 배우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이 주연을 맡고 , 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봉섭 감독과 드라마 , ,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극중 서예지는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설계해온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박병은은 라엘을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LY 그룹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유선은 완벽하고 화려한 겉모습 속에 정서적 불안과 남편에 대한 집착을 지닌 여자 ‘한소라’로, 이상엽은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는 남자 ‘서은평’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1일(수) 측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라엘과 윤겸의 투샷으로 시작돼 보는 이들의 숨을 멈추게 만든다. 윤겸이 라엘의 손을 잡고 조심스레 시선을 맞추자, 라엘은

나 갖고 싶잖아요. 미치도록”
이라며 더욱 과감하게 윤겸에게 밀착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윽고 라엘은

나를 태우던 지옥 불에 너희 모두를 끌고 들어 가리라”
라고 복수를 다짐하며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빛을 내비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평정심을 잃은 소라, 수심 가득한 은평의 면면에 이어 누군가가 차에 치이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무섭도록 차가운 눈빛을 빛내는 라엘과,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한 윤겸의 표정이 교차돼 긴장감을 높인다. 더욱이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라는 카피가, 라엘이 평생에 걸쳐 치밀하게 설계해온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는 오는 5월 25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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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여배우의 몸매 수준, 이정도입니다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배우 정려원
166cm, 47kg 유지중
2년 만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복귀

[caption id="attachment_44840" align="alignnone" width="720"] 정려원 인스타그램[/caption]

22년 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하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정려원이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한 166cm에 47kg라는 한결같이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caption id="attachment_44841"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MBC 케이팝[/caption]

앞서, 정려원은 2018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몸매 비결을 알려달라는 최화정의 말에 정려원은 “삼시 세끼를 다 먹는데 군것질에 관심이 없다. 아무리 쌓아놔도”라며 정석적인 답을 내놨다.

이어 “가수였을 때는 몸무게가 제일 적게 나가서 구색을 맞추려고 쉴 때 일부러 막 먹어서 살 찌운 적은 있다. 근데 그 습관을 계속 유지 안 하면 다시 빠진다”고 밝혔다.

체질 자체가 날씬하게 태어난 듯한 정려원은 현재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4846"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에 완벽 성공한 려원은 최근 OTT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이규형과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두 국선 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리걸 미스터리 드라마다.

[caption id="attachment_44847" align="alignnone" width="720"] JTBC 검사내전[/caption]

정려원은 극중 승소율 1위에 빛나는 유명 로펌 에이스에서 국선 전담으로 좌천된 변호사 ‘노착희’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검사 내전’이후 2년여 만에 복귀하는 정려원의 새 작품인 만큼 누리꾼들의 기대는 더욱 크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정려원이 그려낼 ‘노착희’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내 얼굴 같지 않았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연기한 배우의 고백

한준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유영철 역 “저절로 4kg 빠져 내 얼굴 같지 않더라” 지난 12일,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이 총 12부작으로 끝을 맺었다. ‘악의 정점에 선 이들의 마음속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었다. 드라마 속에 등장한 여러 에피소드 중,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 ‘유영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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