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절대 영화로 만들 수 없을 거라 장담했던 이 작품

영화 <듄> 후기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의 1965년 SF 소설 <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84년 데이빗 린치에 의해 영화화된 바 있었지만, 호불호의 반응을 불러왔을 정도로 영화화가 쉽지 않은 작품이었다. 그나마 영화화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듄>은 영화인들에게 최대 난제와도 같았다. 그만큼 너무나 방대한 서사시로 불린 작품이었고, 소설 속 세계와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