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회장이 동계올림픽 끝나고 한국오자마자 한 행동

21일 귀국한 ‘베이징 치킨왕’ 윤홍근 단장 ‘패럴림픽 국대’들의 사기도 함께 챙겨 화제 도종환 의원으로부터 패럴림픽 선수단 소식 들어 패럴림픽 출전 전선수단 위한 치킨 80마리 공약 제네시스 바비큐/ 뉴스1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서 연일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을 챙겨 주목 받고 있다. 그의 ‘치킨 미담’은 계속된다. ‘베이징 치킨왕’ 윤홍근

심석희 법적대응,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 있을까?

법적 대응에 나서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의지를 드러낸 심석희(25·서울시청)가 뜻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6일 심석희 측 관계자는 “지난 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심석희가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 의지를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관계자는 “심석희가 베이징올림픽 출전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심석희는 A코치와 나눈 휴대전화 메시지가 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메시지에는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인 최민정을 고의로 넘어뜨려 메달 획득을 방해하자는 뉘앙스의 대화와 동료들을 향한 심한 욕설과 험담, 불법 도청을 의심할만한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빙상연맹은 조사위원회를 꾸려 지난해 10~12월 심석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조사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고의 충돌 의혹과 라커룸 불법 도청 의혹, 월드컵 및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승부 조작 의혹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심석희의 코치 욕설과 비하 의혹은 사실로 확인했으며 심석희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12월 21일, 대한빙상연맹은 심석희에게 자격정지 2개월, 조항민 코치에게 자격정지 6개월을 부여했습니다. 이로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은 일단은 무산되었습니다. 고의 충돌, 불법 도청, 승부 조작 의혹 등을 배제한 채 코치·동료 욕설 및 비하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정했습니다. 당시 공정위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인 성실의무 및 품위 유지 조항에 비춰볼 때 심석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빙상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심석희는 올림픽 출전에 의지를 보였습니다. 결국 법적 대응을 택했습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징계 효력이 정지되면서 심석희의 국가대표 자격은 회복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올림픽 출전이 확정되는 건 아닙니다. 국가대표 최종 명단은 빙상연맹 경기력 향상위원회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합니다. 자격이 회복되더라도 대표팀에서 빠질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