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알아두면 여름내 써먹는 핵꿀팁 5가지

알아두면 이득! 여름에 유용한 꿀팁 5 안녕하세요 줌마 토깽입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이네요 여름에는 날씨도 습하고 부패도 쉽게 일어나서 이것저것 신경 쓸게 많아지는 계절인데요 오늘은 한번 알아두면 여름내 써먹을 수 있는 핵 꿀팁 5가지를 소개합니다 신문 적셔 얼리기 1. 아이스팩 없을 때 여름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팩이 없을 때 신문지로 일회용

손에 순간접착제 지우는법 강력본드 제거 9가지 꿀팁

​ 순간 접착제를 사용하다 보면 조심하더라도 나도 모르게 손에 묻을 수 있는데요. ​ 손에 접착제가 묻게 되면 접착제 제거가 힘들 수 있어요! ​ 순간접착제 지우는법 정리! 1. 바세린을 손에 바르고 비벼주기 ​ 2. 마가린을 바른 후 문질러 주기 ​ 3. 비눗물에 잠시 담가두고 따뜻한 물로 씻기 살림 백과사전 ​소꿀이 재밌고

체코 여행을 위한 계절별 짐 꾸리기 매뉴얼

도브리 덴! 체코 이웃 위드피터팬입니다. 요즘 프라하는 연일 영상 25도 정도를 기록하며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요. 유럽에서도 가장 많은 공원을 보유한 도시 중 하나인 프라하인데 그 모든 공원들이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답니다. 확실히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행자들도 많아진 것 같고요.

두 번째 이야기는 체코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떠나오기 전 여행 준비부터 현지에 도착한 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까지 순서대로 한 번 풀어보도록 할게요.

체코는 한국과 같은 사계절을 가진 국가입니다. 다만 중부 유럽에 위치한 내륙 국가인 체코는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어요. 또한 한국과는 반대로 여름은 건조하고 겨울엔 습해요. 그래서 여름엔 불쾌지수가 없고 그늘로 이동하기만 해도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반면 겨울엔 ‘뼛속까지 파고드는’ 것 같은 으슬으슬한 추위가 찾아오지요. 언제 이 글을 읽으시든, 또 여행 계획을 세우든 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코 여행에 필요한 계절 별 옷차림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분류할 수도 있을 텐데 4월만 혼자 뚝 떼어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이 달은 체코의 일 년 중 날씨를 종잡을 수 없어 짐 싸기가 가장 어려운 계절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예부터 체코 사람들은 4월의 날씨를 여자의 마음과 같은 달이라 부르곤 했다는데요. 실제로 하루 안에 우박이 쏟아지다가 쨍한 햇살이 나타나고, 다시 비가 내리더니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종잡을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날씨를 목격할 수 있답니다.
/본문3/특히 한국의 4월은 약간의 일교차를 제외하고선 명백히 봄으로 분류되는 시기다 보니, 이때 체코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한국의 4월을 예상하고 오셨다가 적잖이 당황하시곤 해요. 그러니 만약 4월에 여행을 오신다면 경량 패딩이나 가볍지만 따뜻한 소재의 초겨울 코트, 플리스와 카디건 등 겹쳐 입기 좋은 옷들을 챙겨주시면 보다 유연하게 날씨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 혹은 눈이 내리는 날도 있으니 캔버스나 매시 소재의 물이 쉽게 투과할 수 있는 신발은 꼭 피해주세요.

공식적으로 체코에서 ‘봄’이라 부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프라하의 최고 온도는 24도로 야외 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날씨인데요. 저 또한 당장 공원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글을 쓰느라 애를 먹고 있네요.

이 시기는 제가 많은 분들에게 가장 체코 여행을 추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현저하게 낮아진 강수 확률, 오후 8시를 훌쩍 넘겨도 해가 지지 않는 덕에 길어진 활동 시간, 너무 덥지도 또 너무 춥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 그리고 극성수기인 여름에 비해 숙박비도 저렴하고 관광객도 덜하니 비교적 여유 있게 도시를 즐기기에 최적인 시기이거든요.

5월이 되면 이미 민소매나 짧은 옷차림의 현지인들을 볼 수 있어요. 긴 겨울 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피부에 일광욕을 하느라 공원마다 수영복 차림으로 누워있는 이들도 볼 수 있고요. 이 시기에 여행을 오신다면 주로 여름 옷을 챙기시되,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카디건, 재킷, 스카프 등을 꼭 챙겨주세요. 일몰 후엔 다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몸을 감쌀 수 있는 옷 한두 개쯤은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코의 여름은 습도가 낮아 한국과 같은 불쾌지수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해요. 다만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온도차가 있는 편인데요, 이때 얇은 스카프 한 장을 챙겨주시면 아주 쓸모가 있답니다! 낮 시간에는 내리쬐는 태양으로부터 피부도 보호할 수 있고요, 저녁에는 민소매나 짧은 옷을 입었을 때 살짝 둘러 여름 감기를 방지할 수 있지요. 그리고 예쁜 공원이 많은 프라하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에도 돗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 여러 상황에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아 참, 샌들을 챙겨오신다면 울퉁불퉁한 돌길에서 발을 보호하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밑창이 두꺼운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4월 다음으로 짐 싸기가 어려운 계절이 아닐까 해요. 9월이 시작되면 8월에 비해 급격하게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날이 추워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오거나 짙은 먹구름이 낀 흐린 날씨가 지속되거든요. 마치 겨울을 맞이할 채비를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두껍지 않은 소재의 옷과 그 위에 언제든 덧입을 수 있는 후드, 카디건 등의 외투, 가을 코트 등을 준비해 주시면 좋아요. 또한 언제나 흐린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휴대용 우산과 어느 정도의 방수를 해줄 수 있는 신발이 꼭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망설임 없이 겨울옷을 챙기시면 됩니다. 체코의 겨울은 보통 한국보단 추우니까요.

2020년 겨울에는 눈썰매를 실컷 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렸고, 지난겨울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어 겨울나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매년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해도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인 체코의 겨울은 대체로 아주 추운 편입니다. 게다가 비 혹은 눈이 많이 내리는 우기에 해당하기에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패딩 소재의 외투가 유용해요. 코트를 챙기신다면 작은 우산도 꼭 함께 챙겨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게 바로 신발인데요. 프라하의 성 비투스 대성당 등 주요 관광지 건물을 비롯한 도시 전체가 돌바닥이다 보니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아주 심한 편이에요. 두꺼운 패딩을 입었는데도 발가락이 오그라들 것 같은 냉기에 일정이 힘들 수 있으니 따뜻한 겨울용 신발 혹은 양모 깔창, 고어텍스 기능이 있는 신발 등을 선택해 주세요. 쉽게 젖을 수 있고, 체온 보호도 해주지 못하는 데다, 바닥이 미끄러워 눈, 빙판길에 취약한 매시 소재의 운동화는 겨울철 체코 여행에서 절대 절대 금물입니다!

최근 몇 년 새 트램 내에도 카드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기가 설치되는 등, 아날로그 한 프라하에도 여행자들을 위한 편리한 지불 방법이 확대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티켓 판매기에서는 콘택트리스 기능이 있는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콘택트리스, 즉 비접촉식 카드는 카드를 리더기에 물리적으로 꽂거나 긁지 않고 살짝 갖다 대기만 해도 결제가 이루어지는 기능이에요. 소지하신 카드에 와이파이 모양을 옆으로 뉜 것 같은 모양이 있다면 그 카드는 콘택트리스 기능을 가진 카드입니다.

최근 유럽에서 발행하는 대부분의 신용/체크 카드는 이 콘택트리스 기능이 기본적으로 갖춰진데 반해 한국에서 발행된 카드 중에는 생각보다 해당 기능이 없는 게 많더라고요. 요즘은 식당이나 카페, 상점에서도 직원들이 콘택트리스로 결제 가능한 기기를 내미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비접촉식 결제 카드가 있으면 여행이 한결 수월해질 거예요.

언어도 낯설다 보니 많은 여행자분들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우버 등을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공항에서 도심까지는 버스+지하철로 아주 편하게 약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현지인들은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리타츠카 Litacka라는 교통 앱도 많이 사용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도스 IDOS의 인터페이스가 훨씬 사용하기 간편하다고 느껴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현재 있는 곳을 몰라도, GPS 기능을 켜고 목적지만 입력하면 나와 가장 가까운 정거장은 물론, 가는 길까지 알려주어 굉장히 편리해요. 또한 도착 시간 혹은 출발 시간을 지정할 수 있어 시간 맞춰 어떤 장소로 이동해야 할 때 계획을 세우기 매우 유용하답니다.

여행 준비를 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혹여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체코 여행 중 도움이 될 이야기를 들고 올게요. 또 만나요. 나 스흘레다노 Na shleda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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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와인샵을 고르는 가장 좋은 방법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와인을 사랑하는 무디타매거진 에디터 “Colin 콜린”입니다.
날씨도 좋고, 거리두기도 끝났고, 한강 혼술도 좋고, 캠핑도 좋은 요즘. 다들 와인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오늘은 좋은 와인샵을 고르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와인, 어디서 구매하세요?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크게 1) 와인샵 2) 대형마트/백화점 3) 대형 주류 아웃렛 정도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장도 볼 겸 접근성이 좋은 대형마트나 와인을 잘 알고 있는 전문 직원이 상주하는 백화점, 대량 구매 시 주차까지 용이한 초대형 주류 판매점이 안전한 선택지였으나 최근 ‘소규모 와인샵’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내 입에 맞는 와인을 찾고 있나요?

와인은 단순한 술이라기보다는 문화생산력을 지닌 소비재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그리고 최근 삼사 년간 국내 와인 소비량이 폭증하면서 세계 각지의 와인이 수입되기 시작했고 그만큼 선택지도 많아졌죠.

이에 따라 유명하지만 지루한 와인들로 가득한 대형판매점보다는,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으면서 거리는 가깝고 힙한 감성을 마구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보틀샵이 적절한 대안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내 목적에 맞는 좋은 와인’을 ‘더 잘 사기 위해’ 좋은 와인샵을 구분하는 능력은 필수라 하겠습니다. 와인 러버들 에게는요 🙂
그 좋은 샵의 기준, 제가 오늘 풀어보겠습니다.(콜린 기준, 반박 시 구독자님 말이 다 맞음)

1. 종류가 많은 샵

와인마다 고유의 맛과 향이 있습니다. 같은 프랑스 와인이라도 세부 지역이 어디인지, 생산된 밭은 어디인지, 누가 만들었는지, 몇 년도(빈티지)에 생산된 포도를 사용했는지 등 수많은 요인에 따라 맛은 달라집니다.

같은 보르도 와인이라도 어떤 것은 스위트하고 어떤 것은 드라이(스위트의 반대)하죠. 어떤 것은 블루베리 향이 강하지만 어떤 것은 딸기 향이 강합니다. 한국 고유의 소 품종, 혹은 그것으로 만든 고기를 뜻하는 한우가 생산지, 부위, 두께, 굽기, 음식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한 마디로, 종류가 많으면 선택지가 많아지고 그러면 내 취향의 와인을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2. 온도 관리가 잘 되는 샵

모든 와인이 15도를 유지하는 ‘저온 셀러’에 들어가 있는 무디타와인 청담점 전경
와인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쉬운 예로 레드와인은 실온, 화이트 와인은 저온으로 마셔야 맛있습니다. 적정 음용 온도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보관 온도’ 또한 중요하죠.

예쁘지만 땡볕에 노출되고 있는 와인들이 안타까워요ㅠㅠ

지나치게 높은/낮은 온도에 보관하면 와인이 끓거나 얼어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땡볕에 뒀다가 실온에 뒀다가 냉장고에 뒀다가…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온도 변화를 가하게 되면 와인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일정 온도의 셀러에 보관하는 판매점이라면 신뢰할 만합니다.

정리하자면, 온도 관리가 잘 되는 샵에서 구매하면 와인을 최상의 상태로 마실 확률이 올라갑니다.

3. 내가 구매한 와인 리스트가 있는 샵

와린이의 적은 많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기억력’입니다.
맛있게 마신 와인의 레이블을 찍어둔다거나 ‘Vivino’ 앱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내 와인력을 키워갈 수 있지만 한계가 있죠. 사진 찍는 걸 잊을 수도 있고 그 와인이 이 와인이 맞는지 확실치도 않습니다.

만약 내가 가는 샵에 내 구매 내역이 저장돼 있다면? 그래서 내 취향을 기억할 수 있고 오늘 구매할 와인에 대한 Tip도 얻을 수 있다면?

Q. “Siri야, 나 전에 뭐 마셨지?”
A.“네, 콜린 님. 지난번에 이탈리아산 ‘테누타 뷔리오네, 요헤’를 드셨네요. 같은 지역의 프리미티보 와인을 드시면 되겠어요.”

Siri 가 실제로 이렇게 추천해주면 좋겠지만, 내가 가는 샵에 Siri같은 와인 비서가 있다면 와인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와인을 잘 알고 있는 매니저가 있는 샵

와인을 구매할 때 와알못을 힘들게 하는 가장 큰 요소, 바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겠는데, 정보량은 너무 많고 이름은 어렵습니다. 모든 와인을 다 마셔보거나 정보를 전부 기억하는 건 불가능하죠.

이럴 때 내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는 ‘와잘알’매니저님이 있다면요?

Q.“Chardonnay라고 적혀있는 미국 화이트와인을 맛있게 마신 적이 있어요.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까요?”
A.“음, 그러면 묵직하고 열대과일향이 나면서 오크 숙성 뉘앙스가 강한 와인을 좋아하시겠네요. 미국산 화이트와인이 대체로 그런 맛을 내거든요. 이번엔 호주산 Chardonnay는 어때요? 미국산과 맛이 비교적 유사해요.”

라고 답변해주는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적정한 수준의 와인 지식으로 내 가이드가 될 분이 계신 곳이라면, 만족할 만한 구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와인은 다수가 말하는 답보다
“내 입맛에 맞는 답”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로 내가 즐기기 위해 마시는 거니까요. 오늘의 정보를 바탕으로 좋은 와인샵 한 두 곳 정도를 알아두면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모두가 망설임 없이 “와인 한잔할까?’를 외치는 그날까지! 콜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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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데이트 하기 좋은 놀이공원 BEST 3 꿀팁까지 알려드립니다!

놀이공원 데이트의 로망 아니겠어?

매일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을 할 때마다 고등학교 교복만큼 편한 옷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겨우 옷을 골라 모모를 만났는데 모모가 갑자기 교복을 빌려 입고 놀이공원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교복? 이러니까 최근에 친구들이 교복 입고 놀이 공원에 놀러 다녀 왔는데 모모는 졸업하고 교복을 기증해서 같이 갈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교복을 입고 남자친구와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로망이 있던 저는 당연히 좋아! 라고 외쳤답니다.

교복 데이트하기 좋은 놀이공원 BEST4 꿀팁까지 쏙쏙 알려 드릴 테니 저희만 믿고 따라오세요!
01. 잠실 롯데월드 / 잠실

교복 데이트로 많이 방문하는 잠실 롯데월드! 모모의 통신사 할인으로 미리 예매를 했는데 다양한 할인 방법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면 좋답니다. 교복은 데이트팝 앱에 교복몰 잠실점에서 할인 받고 예약했어요. 롯데월드는 실내와 실외 둘 다 재밌는 놀이기구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긴데 미리 롯데월드 앱을 다운받아서 자유이용권 티켓을 등록하면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놀이기구 마다 매직패스가 15분 마다 열리는데 광클 해도 안 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계속 도전 해줘야 해요.

롯데월드 퍼레이드는 2시와 8시에 하는데 사람이 무척 몰려서 시작 10분 전 쯤에 미리 자리를 잡아야 눈 앞에서 볼 수 있답니다. 매직 아일랜드로 나가는 길에 있는 포토존도 줄을 서야 하는데 확실히 크리스마스 때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20분 정도 대기 후 찍었어요! 교복을 입고 찍으니 정말 학생으로 놀러 온 기분이 들었답니다ㅎㅎ 전에 모모랑 그냥 놀라왔다가 잠실 롯데월드의 핵심 아틀란티스가 점검이이어서 못 탄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점검하는 놀이기구를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방문했어요. 타고 싶은 놀이기구가 있으시다면 미리 확인해주세요!
02. 용인 에버랜드 / 용인

용인 에버랜드의 자유 이용권은 날짜 별로 가격이 다르게 되어있어서 조금 복잡해요. A~D로 가격이 나눠져 있어서 방문 하는 날짜의 요금을 확인하고 제휴 카드와 통신사 할인을 통해 2만원 가까이 할인 받아 입장했어요. 문자로 바코드와 큐알을 받아 앱에 등록해서 빠르게 입장 할 수 있었어요. 또 앱 내에 스마트 줄서기를 이용해서 사파리 투어, T익스프레스 등 인기가 많은 기구를 등록해 놓으면 빠르게 탈 수 있는데 오픈 시간이 랜덤이라 수시로 앱을 들여다 봐야 한답니다.

에버랜드라 로스트밸리 줄 서기 등록 완료! 봄에 맞춰 예쁘게 꾸며놓은 에버랜드라서 저희처럼 교복을 입고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무척 많았어요. 야외가 잘 꾸며져 있어서 교복 입고 사진을 찍었을 때 훨씬 더 예쁘게 나온답니다. 오후 2시 이후로는 현장 줄서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대기가 무척 길어진답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사람들이 오후보다는 적어서 최대한 많은 놀이기구를 타는 게 좋아요. 에버랜드에는 나이트사파리라고 야간에 진행하는 유료 사파리 프로그램이 있는데 특별한 시즌에만 열리다 보니까 인기가 무척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예매에 실패해서 놀이기구만 즐겼어요.
03. 대구 이월드 / 대구

대구 이월드는 5월 1일부터 입장권과 놀이기구 이용권이 통합되면서 어트랙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카카오페이나 카드사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오후권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자유 이용권이랑 교복 대여 패키지를 구매해서 교복을 먼저 보러갔는데 자유 이용권 티켓을 먼저 들고 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현장 예매보다는 사전 예매 후 입장 줄에 서서 핸드폰으로 예매 내역을 보여주면 자유 이용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답니다.

교복으로 갈아입고 입장하니 이월드의 마스코트와 83타워가 딱 반겨주는데 모모와 인증샷을 안 찍을 수 가 없었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곳도 커플들로 북적북적거렸어요. 중간에 동물 머리띠도 구매 해서 쓰고 다니는데 조금 부끄러웠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즐기겠어~ 이러면서 모모와 신나게 돌아다녔어요. 벚꽃, 튤립 축제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곳곳이 꽃으로 꾸며져 있어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워낙 이월드가 넓다 보니까 유채꽃 밭도 5월 중순이면 활짝 만개할 것 같았어요. 별빛 축제로 유명한 이월드인 만큼 저녁 시간에는 색색의 조명들로 반짝이는 곳이라 커플 분들이 교복 데이트 하기 좋은 놀이공원이랍니다.
04. 부산 롯데월드 / 부산

올해 부산에 개장한 롯데월드 부산! 모모와 부산여행을 가면서 롯데월드에도 방문했어요. 이곳도 여러 제휴사와 통신사 할인을 받고 입장했는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놀이기구들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자이언트 디거라는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처음부터 급발진 하는 바람에 깜짝 놀랬답니다. 진짜 스릴 만점!

부산 롯데월드는 잠실 롯데월드와 마찬가지로 2시와 8시에 약 30분간 퍼레이드가 진행돼요. 로리 캐슬 앞과 토킹 트리 뒤에 자리를 잡으면 좋은데 따로 모바일 가이드맵을 보면서 위치를 확인했답니다. 부산 롯데월드는 생각보다 큰 규모까지는 아니었고 어른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조금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동화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져 있어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포토존 명당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잠실 보다 더 사진을 찍으며 놀기 좋은 것 같았어요! 모모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고 했지만 저는 8시 퍼레이드까지 챙겨보며 신나게 데이트를 즐겼답니다ㅎㅎ

지금까지 교복 데이트 하기 좋은 놀이공원 best4 와 여러 팁들을 담아 소개해 드렸어요. 이번에 모모랑 부끄러워서 검은색의 심플한 교복을 빌려 입었는데 다음에는 과감하게 색이 들어간 교복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교복을 입고 어떤 놀이공원으로 제일 놀러 가 보고 싶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