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이 실제로 술에 취해서 연기한 역대 최고의 연기 장면

영화 TMI
1. – 김우빈의 키를 맞추기 위해 동원된 클럽안 현역 모델들

-극 중 김우빈이 연기하는 치호의 주무대가 클럽인 탓에, 클럽 장면에서는 현역 모델들이 대거 동원되어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유는 김우빈의 키가 너무 컸던 탓에 그의 키를 맞춰줄 단역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클럽 장면에 오자마자 예상외로 키 큰 여자분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김우빈은 조금 무서웠다고…

스물

2. – 영화 완성에 도움이 된 두 직업군

-감독은 의 직업군인 우주 청소부 직업의 삶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원양어선과 미국의 트럭 운전사의 삶을 참고하며 캐릭터들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양어선처럼 한번 출항을 하면 벗어날 수 없는 한정된 공간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일수록 특유의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모습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승리호 선원들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있어 매우 잘 어울렸다고 한다.

-또한 머나먼 도로를 오랫동안 달리며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미국의 트럭 운전사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우주 노동자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초반 우주 쓰레기를 놓고 청소선끼리 싸우는 장면은 자동차 경주처럼 보이기보다는 쇳소리가 나고 터프한 트럭들의 싸움으로 묘사했다고 한다.

승리호

3. – 처음 배역 제안을 거절했던 베니 & 그런데 막상 캐스팅이 되었더니…

-애초부터 마블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닥터 스트레인지역에 우선 순위에 두었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최초 제안 받았을 때 거절했었다. 왜냐하면 이미 계약한 연극 공연 일정과 겹쳤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마블은 그 대안으로 배우 호아킨 피닉스에게 이 배역을 제안하게 되는데, 호아킨 피닉스는 장기간의 마블 영화 출연에 부담을 느껴 거절하게 되었다.

-예상치 못한 캐스팅 난항에 제작진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외에 대안이 없다고 판단하여 개봉일을 4개월이나 미루면서 그의 공연 일정이 끝나길 기다렸다. 마블측의 이러한 노력과 정성에 깊은 인상을 받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이 영화에 합류하기로 결정한다.

-극 중 역할을 위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개인 트레이너와 엄격한 체력 훈련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몸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단백질 쉐이크와 일일 칼로리의 두 배를 섭취하며 몸을 키워나갔다.

-영화 속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소서러 슈프림로 거듭나기 위해 동양의 수도원에서 훈련을 받는다. 흥미롭게도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과거 1년 동안 인도 다르질링의 티베트인 수도원에서 영어 교사로 자원 봉사를 한 바 있었다.

-그는 당시 경험이 지금의 삶에 아주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이번 역할을 준비하면서 그때의 경험을 되살렸다고 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4. – 김래원이 실제로 음주하며 연기한 역대 최고의 연기 장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를 장식한 오태식(김래원)의 오라클 클럽 안에서의 복수 장면. 그 유명한

꼭 그렇게…다 가져가야만…속이 후련했냐!”
라며 김래원이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 이 영화의 압권이자 명장면으로 화자 되고 있다.

-이 명장면에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오라클 장면을 찍기 전 김래원은 엄마역의 김해숙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유는 엄마 목소리를 들어야 감정이 살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하필 그때 김해숙은 다른 일이 있어서 김래원의 전화를 받지 못했고, 나중에 김해숙이 전화를 하니까 김래원이 촬영 때문에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김래원은 감정을 만들기 위해 실제 소주 2,3병을 마시고 연기에 들어갔다.

명대사인 ‘속이 후련했냐!’ 대사는 원래 각본상 진지하게 표현되어야 했다. 그런데 태식의 감정에 완전히 동화된 김래원이 감정에 빠져들어서 매우 폭발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게 된 것이다. 오태식이 극중 탁자를 엎어버리는 것도 김래원의 애드리브였다.

-병진이 형(지대한)이 오태식에 의해 클럽을 나가게 되자

고맙다”
라는 대사를 던지는 장면 역시 명장면이자 영화를 대표하는 명대사로 기억된다. 흥미롭게도 원래 이 장면의 초기 대사는

살려줘서 고맙다”
인데, 지대한이 이 대사가 본인의 캐릭터 해석과도 안 맞고 진지해야 할 장면이 코믹스러워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그냥 걸어나갈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강석범 감독이 영화의 설정상 필요하다며 지대한에게 해당 대사를 강력하게 권고하자 결국 감독이 원한대로

살려줘서 고맙다”
로 찍게 된다.

-그런데 이후 제작진들만 모인 기술 시사회에서 이 대사에 사람들이 빵 터지자, 감독은 이 장면이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게 된다. 그래서 재편집 작업을 통해 ‘살려줘서’를 지우고, ‘고맙다’만 살리게 되었다.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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