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로 트로피 4개 들어 올린 이 사람..그의 아름다운 도전

2021년 9월 열린 WBC(World Body Classic) 피트니스 대회에서 한 팔로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가 있다. 3년 전 사고로 왼팔을 잃은 피트니스 선수 김나윤(29)씨. 일반인과 경쟁 끝에 비키니 쇼트 체급, 미즈비키니 톨 체급, 오버롤(그랑프리) 부문에서 우승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여기에다 장애인 부문 챔피언까지 하면서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헤어 디자이너였던 김나윤씨의 이야기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