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길거리캐스팅 됐던 여고생의 40살 된 현재 모습

길거리 캐스팅된 배우 서지혜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
키스신 많다는 ‘키스 식스 센스’ 출연
[caption id="attachment_27863" align="alignnone" width="1200"] 코스모폴리탄 / 퍼스트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7867" align="alignnone" width="720"] 온라인 커뮤니티[/caption]

눈에 띄는 비주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되어 연예계에 입문한 서지혜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어린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지혜의 미모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고 이후 1500 :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여고괴담 4 – 목소리 주인공 강선민 역을 맡게 됐다.

해당 작품에서 서지혜는 유약하고 예민한 모습을 잘 표현해내며 데뷔작에서부터 많은 이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caption id="attachment_27881" align="alignnone" width="720"] SBS ‘펀치’[/caption]

 

그녀는 배우 활동과 대학 생활을 병행하던 시절 성균관대학교 재학 당시 학과 외모 순위 1위로 꼽히며 학보 표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단역과 조연으로 연기력을 다진 서지혜는 2012년 KBS 일일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는 등 연기력을 입증 받았고 2014년 SBS ‘펀치’에서는 야망과 의욕을 가진 채 주인공 박정환에게 의리를 지키는 검사 최연진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며 화제의 폭탄주 제조짤을 만들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27866" align="alignnone" width="720"] tvN ‘사랑의 불시착’[/caption]

 

지적이고 도도한 이미지와 아나운서 역이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실제 아나운서 같다는 호평을 받은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걸크러쉬 매력을 펼쳤다.

데뷔 초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서지혜, 하지만 이런 서지혜의 인지도를 급부상시켜준 작품은 다름 아닌 tvN ‘사랑의 불시착’이다.

서지혜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여린 평양의 상위 1% 첼리스트 서단 역을 맡으며 그녀의 연기와 미모가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그녀는 극 중에서 도도한 말투와는 달리 허당스러운 행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서단에게 더욱 몰입하게 하는 맴찢 유발자로 많은 시청자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caption id="attachment_27862" align="alignnone" width="720"] 디즈니[/caption]

 

이런 서지혜는 25일 공개하는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서지혜는 베이지색 가죽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기자들을 손 하트를 날렸다.

서지혜는 화려한 의상이나 장신구를 걸치지 않았음에도 우러나오는 고급스러운 자태를 선보였는데 40세를 앞둔 그녀의 나이를 짐작할 수가 없는 디즈니 공주는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caption id="attachment_27883" align="alignnone" width="720"]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caption]

서지혜와 윤계상, 김지석이 열연한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서지혜와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윤계상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서지혜가 연기하는 예술은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라면 막말도 서슴지 않는 팀장 밑에서 참고 견디며 제우기획 기획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인물이다.

그녀는 “대본의 느낌이 좋았다. 예술이 입체적이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동안 키스신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7865" align="alignnone" width="720"] 디스패치[/caption]

한편 화제작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에는 상대역이었던 배우 김정현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었는데 두 사람의 열애뿐 아니라 김정현의 과거 애인 서예지와의 일화가 밝혀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서지혜와 김정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처음 만나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합을 맞췄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둘의 관계를 ‘동료 사이’로 규정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황당할 따름이다”,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고 ‘디스패치’의 목격 사진이 보도되자 “김정현이 곧 FA다. 이적 문제로 서지혜와 상담했다. 코로나라 집에서 만나 의논했다”라며 열애설을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