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이 채용 브랜딩을 하는 이유

“면접은 inter-view 잖아요. 서로 상대가 잘 맞는지 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저 또한 이 회사가 저에게 좋은 파트너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세 번째 회사 면접을 시작하며 이렇게 말했다. 면접장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게 되다니..! 그 전까지는 늘 이런 마음이었다. “뽑아만 주시면 최대한 맞춰 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회사를 고르기 위해 5개의 기업에 면접을

소득 상위 1% 열에 네댓은 서울에..기업도 인구도 서울 집중

대기업 계열사 본사 서울 비롯한 수도권에 74% 몰려 옛말에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라는 말이 있다. 제주는 말이 많으니 그곳에서 경쟁하며 길러지는 게 명마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사람은 서울에 많으니 그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크라는 뜻이겠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주머니 속 송곳은 티가난다는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처럼 뛰어난 인재는 어디에서건 그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