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의 연상으로 출연했는데..실제는 30살이 안된 엄청난 연하남

드라마 TMI
1. – 의외로 고증을 잘했다는 이 드라마

-얼핏 보면 기상청 업무보다 사내 연애 이야기가 더 많이 다뤄진 작품 같지만, 실제 기상청 예보관들의 감상평에 따르면 상당히 고증이 잘 된 드라마라는 반응이었다.

-물론 드라마에서 다뤄진 기상청 조직과 부서들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에 대한 건 아니다. 국가기상센터(MMC) 화상회의 장면, 광덕산 레이더 사이트, 슈퍼컴퓨터, 현장특별기상관측 차량과 기상1호선박 및 라디오존데 와 같은 기상 장비를 다룬 장면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기상전문 용어들이 잘 나온 부분도 좋았다는 반응이다.

2. – 권혜주 작가의 전작 와 세가지 공통점

-의 극본을 쓴 권혜주 작가는 , 의 작가로 유명하다. 그래서 를 자세히 보면 전작 를 연상시키는 비슷한 설정을 발견할 수 있다.

-에 출연했던 고보결, 김미경, 서우진이 이 작품에도 그대로 출연했다.

-아역의 배역을 실제 성별과 반대로 캐스팅했다. 가 여장남아 라면, 는 남장여아 였다.

-의 장나라가 매회 우는 장면이 많았듯이, 의 경우 김태희의 우는 모습이 매회 등장했다.

3. – 이 아저씨 누군가 했더니…의 그 아저씨 였네!

-킴(레이 시흔)과 지미(밥 오덴커크)가 처음으로 사기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식당에서 거만한 모습을 보인 주식 브로커 켄 윈스에게 투자계약을 하는 척 하며 작품속 가상의 최고급주 사피로 아네호(Zafiro Añejo)를 등쳐 먹는 장면이다.

-놀랍게도 켄 위스는 이 드라마의 전작 에 등장한 바 있다. 바로 주인공 월터(브라이언 크랜스턴)가 주유소에서 불을 지른 BMW의 차주인데, 여기서도 거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참고로 사피로 아네호는 에서 후아레즈 카르텔의 보스, 엘라디오 부엔테(Eladio Vuente)에게 독을 타서 선물했던 그 술이었다.

4. – 소품인줄 알았는데…진짜 냉장고 였어?

스테이지 중 모니카와 레이첼의 거주지인 아파트 1의 주방에는 레트로 풍의 냉장고가 있다. 이 냉장고는 단순 소품이 아닌 실제로 전원을 켜두고 음식을 항상 가득 채워놓아 촬영 중에 제작진이나 배우들이 배고플 때마다 꺼내 먹었다고 한다.

5. – 박서준의 형, 박민영의 오빠로 출연했는데…실제는 엄청난 나이차의 동생인 이 남

-극 중 박서준의 2살 연상인 형이자, 박민영 보다 연상의 남성으로 출연한 배우 이태환은 실제로는 두 사람보다 엄청난 연하의 동생이다.

-정상 자신보다 어린 역할을 맡은 박서준과는 7살 차, 박민영과는 9살 차라고 한다. 드라마 방영상시, 박서준은 31살, 박민영은 33살 인데 비해, 이태환은 23살로 현재 까지 30살이 되지 않았다.

-이태환은 실제로도 나이차를 많이 느꼈지만, 나이를 떠나서 캐릭터로 접근해서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