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와르르… 종로 땅 팠다가 무슨 일이

금속 유물 출토 위치 / 사진= 문화재청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표기가 반영된 한글 금속활자를 포함한 조선 전기 유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문화재청과 수도문물연구원은 서울 공평구역 제15⋅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하던 중 항아리에 담긴 조선 전기 금속활자 1600여 점과 물시계의 주전, 천문시계인 일성정시의, 화포인 총통 8점, 동종을 찾아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