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팔아 ‘억대 매출’? 중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이 문화’

‘가을’을 알리는 소리 매년 8월에서 9월,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릴 무렵 산동(山东)성 닝양현(宁阳县) 일부 농촌마을들은 곤충 채집으로 분주해진다. 귀뚜라미를 잡아 파는 것은 이 지역 농민들의 농업 외 부가수입의 원천 중 하나다. 특히 양식이 아닌, 논밭에서 잡은 자연산 귀뚜라미들은 특수한 수요계층이 따로 있다.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귀뚜라미 싸움’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