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내 여행지 추천 :: 푸르른 여름 바다 여행지 BEST 5

장마가 한차례 지나가고 더 따끈해진 온도에 쉬이 나른해지는 요즘이다. 단숨에 들이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껏 달리고 마시는 맥주처럼 여름과 함께하는 여러 방법을 찾아보는데. ​ 에디터는 수영으로 온도가 한 번에 떨어지는 짜릿함을 애정한다. 특히나 바다 수영은 샤워를 말끔히 끝내고 가야 하는 실내 수영과는 다르게, 신나게 달리다 풍덩 빠질 수 있어 재미가 배가된다.

익산 여행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

익산 여행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 익산 미륵사지 익산에 있는 미륵사지에 다녀왔어요. * 미륵사지 * – 주소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32-7 – 문의 : 063-859-3873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익산 미륵사지는 미륵사의 절터로 미륵사는 백제 최대 사찰이에요. 서원에 석탑이 국보 11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복원된 모습이 특이했는데 서탑은 원래 9층이었고

여름에도 즐기기 좋은 문경 여행 코스 8

문경은 아이들과 함께 역사 공부도 할 수 있고 배움의 공간까지 가득한 곳이죠 여름이 되면 아름다운 자연이 더 살아 숨쉬는 곳으로 여름 그자체인 문경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문경새재 도립공원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문경새재는 각 계절별로 계절을 가장 잘 나타내는곳으로 알려져있다. 문경은 여름이 되면 온통 주변이

재미있게 즐겨보는 단양 가볼만한곳

1. 단양 만천하스카이위크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옷바위길 10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남한강과 함께 단양의 풍경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어 단양에 가면 꼭 들러 봐야 하는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어 짜릿함과 동시에 넓은 풍경이 눈에 들어오면서 시내전경과 저 멀리 소백산 연화봉까지

속초 핫플부터 시작한 바다 구경 한 바퀴

얼마 전 속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라고 할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에는 속초 대관람차가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예전에는 바다 구경 한 바퀴 하는 정도로 속초해수욕장을 찾았지만 이제 속도 대관람차를 이용하여 속초 해변과 속초 시내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속초는 차 없이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이고,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라 주말이면 속초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럼 속초 핫플, 대관람차부터 시작한 속초 한 바퀴 지금부터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초 찾아가기

아쉽게도 현재 속초는 기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다만 약 5년 정도 뒤인 2027년(예정)에는 기차를 이용하여 속초 가는 길이 생기게 되는데요, 현재 경춘선의 종점인 춘천역에서 이어지는 춘천속초선이 개통하면 서울에서 기차로 속초로 갈 수 있으며, 동해안을 따라가는 2027년(예정)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이 개통하면 고성에서 속초, 강릉, 동해 방향으로도 기찻길이 이어집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일단 차 없이 속초를 찾기 위해서는 고속버스 혹은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이렇게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두 곳은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으니 차 없이 속초를 찾을 때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고속버스터미널’인지, ‘시외버스터미널’인지 꼭 확인한 다음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서울(강남), 동서울, 인천 방면 노선이 운행 중인데, 특히 ‘동서울↔속초’를 오가는 노선은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있기 때문에 특히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을 이용할 때에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여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가까운 속초해수욕장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렸다면? 가장 먼저 속초해수욕장으로 찾아가 보세요. 걸어서 10분이면 되기 때문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매년 여름 휴가철이 되면 피서객들로 북적거리는 곳인데, 이렇게 평일에 찾아도 속초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바다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의 사람들이 많은 사진을 찍고 가는 대표 조형물을 비롯해서 속초해수욕장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많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여행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속초해수욕장에서 쭉 걸어서 외옹치해수욕장까지도 갈 수 있어서 바다를 따라서 산책을 해보고 싶다면 속초해수욕장에서 쉬엄쉬엄 외옹치까지 걸어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변인 만큼 속초해수욕장에는 뷰가 멋진 카페도 많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속초 해수욕장 주변 볼거리, 속초 대관람차

속초해수욕장을 구경했다면 대관람차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어서 속초 대관람차는 지금 속초를 찾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속초 핫플이랍니다. 이렇게 속초해수욕장에서도 알록달록한 캡슐의 대관람차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속초 대관람차는 이제 속초해수욕장을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관람차는 현재 인터넷 예매는 가능하지 않고 현장 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타보면 거의 움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아주 천천히 운행을 하고 있답니다. 보통 한 바퀴 도는데 1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꽤 높은 곳에 올라가면 한쪽으로는 속초해수욕장이 그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속초 시내의 모습이 잘 보인답니다. 날씨가 맑은 날이라면 속초 대관람차에서 바라보는 뷰가 꽤 멋있을 것입니다.

속초해수욕장을 이렇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것이 또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참고로 속초 대관람차에서는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휴대폰을 통해 음악 감상도 가능하니 15분 정도 시간 동안 음악 감상과 함께 속초 풍경을 감상해 보고 싶다면 이용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속초중앙시장과 가까운 아바이마을

속초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인 속초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요, 닭강정, 횟감, 튀김 등 그 종류도 다양한 편입니다. 특히 닭강정이 유명하죠. 보통 속초는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숙소에서 먹거리는 이곳 속초 중앙시장에서 해결하는 편이 많답니다.

속초 중앙시장 바로 길 건너에는 단 돈 500원에 운행하는 ‘갯배’라는 탈거리가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 입구와 아바이마을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양 끝을 선으로 연결하고 쇠갈고리를 이용하여 끌고 가는, 즉 사람의 힘으로 오가는 탈거리랍니다. 운행 시간은 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아주 짧지만 이 배를 이용하면 아바이마을도 한 번 구경해 볼 수 있답니다.

아바이마을은 갯배를 이용했으면 가볍게 구경을 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안에도 작은 바닷가가 있는데 이름은 ‘간이해수욕장’ 이라고 하네요. 속초해수욕장에 비해서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어서 여유롭게 쉬었다가 가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바이마을에는 아바이순대 등 먹거리와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 영금정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바다 여행지가 속초해수욕장이라면,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바다 여행지로는 영금정이 있습니다. 다만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속초해수욕장은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지만, 영금정은 이것보다는 조금 더 걸어야 해요. 영금정이라는 이름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면 울리는 소리가 마치 거문고와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영금정은 가볍게 정자에 앉아서 바다 구경을 하기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영금정 쪽으로 가면 두 개의 정자를 볼 수 있는데, 약간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정자가 바로 ‘영금정’입니다. 또 그 아래에 하나 있는 정자는 ‘해돋이 정자’라고 하네요. 바다를 조금 더 잘 구경하고 싶다면 바닷가 쪽 정자를, 그리고 동명항 등 시내와 함께 조금 높은 곳에서 구경해 보고 싶다면 ‘영금정’이 더 좋았답니다. 참고로 영금정에서 걸어서 500m 정도만 더 가면 속초등대전망대를 구경해 볼 수 있으며, 속초등대전망대에서 또 걸어서 500m 정도만 더 가면 속초 시내의 또 다른 바닷가인 등대해수욕장까지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등대해수욕장 주변으로도 먹거리, 카페 등이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속초에 새로 생긴 핫플 ‘속초 대관람차’를 비롯하여 속초 중앙시장 근처 아바이마을, 속초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영금정까지 바다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속초에는 호수와 설악산 여행지들이 있죠? 영랑호에는 범바위와 함께 영랑호수윗길이라는 걷기 길이 새로 생겼답니다. 또 설악산은 권금성까지 아주 가볍게 올라가 볼 수 있는 설악케이블카가 유명한데, 주말이라면 줄을 서서 타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랍니다. 사계절 언제 여행을 해도 좋지만 특히 날씨가 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다 구경을 하기 쉬운 속초 여행을 한 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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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도 가능한 목포 하루 여행 코스 BEST

꽤 긴 연휴였다. 그렇다고 해외여행을 갈 수도 없고 제주도 비행기 표는 이미 매진된 지 오래다. 항공권 티켓을 알아보며 머리를 싸매다 결국 포기하기로 한다. 가기 전부터 진이 빠지니 휴가가 아니라 고역이다. 마음을 고쳐먹고 육지로 눈을 돌렸다. 그러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났다. 몇 해 전 여행에선 배탈이 났고 그 맛있는 목포 먹거리도, 그 멋진 목포 풍경도 충분히 즐기지 못했던 그 기억. 그렇다면 다시 눈 돌리고 싶지 않은 여행지여야 하는데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마음속 한편에 두었던 그곳. 목포로 향하기로 한다.

목포는 항구다.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개항한 항구 도시라는 말이다. 인천이나 부산에 비한다면 주목받지 못한 항구도시이지만, 목포 하면 ‘항구’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굳건한 항구 도시다. 그래서일까? 목포에 도착하니 짭조름한 바다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내가 제대로 왔구나!”

1. 목포역
목포역에 도착하니 거센 바람이 불었다. 목포항에서 1km 떨어진 곳에 자리한 역인데 왜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이곳까지 불어오는 기분이 들까? 사실 오기 전부터 고민했던 것은 자차 여행을 할까, 아니면 목포역을 통해 뚜벅이 여행을 할까였다. 둘 중 하나를 고민한 분이라면 게다가 차를 소유하고 있는 분이더라도 목포는 뚜벅이 여행을 추천한다. 한 바퀴 휙 돌면 어느새 손바닥에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목포, 대중교통이 발달한 것도, 걸어서 갈만한 곳에 많은 관광지가 있는 것도, 또 관광지엔 주차하기 힘든 구간이 많은 것도 내가 뚜벅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다. 그렇게 천천히 걷다 보면 꽤 오래전 어느 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그렇게 천천히 목포를 음미해 보시길!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98

2. 목포근대역사관
목포역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근대 문화재 건물이 곳곳에 있는데 오래전 방문했을 그때 그 모습 그대로라 괜히 더 반가운 마음이 든다. 몇 년이 흘러 다시 온다고 해도 이곳의 분위기는 그대로일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을 하며 첫 번째 목적지 목포근대역사관으로 향한다. 근대역사관은 일본 영사관으로 지은 건물인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그런데 위에 사진은 이번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 오래전 사진을 사용했다. 내가 방문했던 날에는 보수 공사로 건물 전체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 또 하나 핑계를 대자면 예전에 방문했을 때와 달리 꽤 많은 사람이 몰려 사진을 찍기에 너무 어려웠다는 것도 말하고 싶다. 그래도 뭐 괜찮다. 목포근대역사관 주변에는 목포의 역사와 근대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공간이 제법 많기 때문. 타박타박 걸으며 그 정취를 느껴보자.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29번길 6
–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군인 1,000원/ 초등학생 500원

3. 연희네 슈퍼
목포 근대역사관에서 1km 정도 떨어진 연희네 슈퍼. 물론 연희네 슈퍼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와도 좋지만, 우린 걷기로 한다. 바람이 좋았고, 길이 좋아서. 연희네 슈퍼가 있는 이 골목의 이름은 서산동 시화골목이다. 유달산 서쪽에 있는 동네라 서산동이라 불리는데 과거에는 이곳에 너른 보리밭이 있다고 해서 보리마당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물론 현재는 영화 촬영지로 더 알려졌지만. 연희는 영화 에서 김태리의 이름이다. 이곳은 연희가 살던 달동네인데 연희가 이한열(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던 평상이 여전히 영화 장면 그대로 남아 있다. 물론 서산동 시화골목은 ‘연희네 슈퍼’, 이 건물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다.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27번길 14-2

4. 서산동 시화골목
야트막한 언덕을 따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아기자기한 집들, 그 너머에 넘실대는 초록과 훅 부는 바람과 함께 실려 오는 짭조름한 바다향. 이번엔 바다향이 나는 건 기분 탓이 아니다. 진짜 바다가 이 마을 코앞에 자리하고 있다. 넓은 보리밭이 있던 자리에 어부들이 하나둘 모여 살기 시작했고, 6년 전부터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이 마을을 함께 꾸미기 시작했다. 바닷가 마을 골목길을 걷다 보니 통영 동피랑 마을이 생각나기도 하고, 부산 산복도로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또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은 그 골목만의 정감이 있다. 허름한 건물들 사이로 느긋한 걸음으로 골목을 누비는 고양이는 이 골목의 투어 가이드인 느낌이다. 나는 그 고양이를 따라 천천히 골목을 탐닉했다.

5. 목포 해상케이블카
두 발로 타박타박 걸어 올라갔던 유달산(228m)을 이제는 케이블카 타고 휙 지나칠 수도, 또는 정상에 도착해 수고로움 없이 가볍게 둘러볼 수 있게 되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로 인한 변화다. 산을 지나고, 도시도 지나고 거기에 바다까지 지나는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3.23km로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155m로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주말엔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기 줄도 뱀 꼬리처럼 길었다. 발길을 돌리려다 그래도 이곳까지 왔으니 한번 타보자는 마음이 들어 미리 네이버로 예매표를 구매했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북항스테이션에서 시작해 유달산 스테이션에서 한번 정차하고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흘러가는 꽤 긴 코스다. 우리의 목적지인 고하도는 높은 산, 그러니깐 유달산 아래 있는 섬을 뜻한다.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240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 일반 캐빈 대인 22,000원, 소인 16,000원/ 크리스탈 캐빈 27,000원

6. 고하도 전망대
유달산 스테이션을 지나치고, 고하도 스테이션에서 내렸다. 산책로를 따라 쭉 걷다 보니 언덕에 몇 개의 블록을 켜켜이 쌓은 듯한 갈색 건물이 눈에 띄었다. 사실 케이블카에서도 이 건물이 보여 꽤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그 모양이 더 독특하다. 이 건물의 이름은 고하도 전망대라 한다. 고하도 전망대는 이충무공이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후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에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전망대다.

1층은 카페이지만, 카페를 들르지 않고 바로 옆에 난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목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그것도 무료로! 마지막 층인 5층까지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갔다. 그곳에 서니 저 멀리 죽교동의 북항과 유달동의 고하도 사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목포대교가 보인다. 역시 한 발 떨어져 보는 맛이 있다!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안길 234
– 입장료: 무료

7. 목포 스카이워크
마지막 목적지는 이왕이면 노을까지 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목포까지 왔다면 바다를 바라보며 볼 수 있는 노을이라면 금상첨화. 바다로 향해 뻗어 있는 목포 스카이워크는 길이 54m, 높이 15m로 설치된 스카이워크다. 이 스카이워크에 서면 해상 케이블카 타고 한 바퀴 휙 돌아봤던 고하도와 목포시에 있는 국도에선 제1호 자동차 전용도로 교량인 목포대교가 보인다.

또한, 스카이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투명 강화 유리 구간도 있으니 발아래 넘실대는 바다를 바라보며 노을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또한, 목포 스카이워크가 있는 유달유원지 주변에는 전망 좋은 카페와 가게가 즐비해 있기 때문에 맥주나 커피 한잔 또는 간단한 식사를 하며 바다 전망의 노을을 바라보기에도 좋다.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해양대학로 59
– 영업시간: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 ~ 오후 9시 / 동절기(11월~2월) 오전 9시 ~ 오후 8시
– 입장료: 무료

목포를 생각하면 갓 샤워하고 나왔을 때 맞는 바람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왠지 뽀송뽀송하고 향긋한 냄새가 날 것 같다. 사실 끙끙 맡아보면 비릿한 바다 향이 코끝을 자극하지만, 갓 나온 빨래처럼 뽀송뽀송하다고 우겨본다. 그만큼 좋아한다는 나의 근사한 표현이다. 그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골목도 누비고, 바다 향 가득한 맛집에서 배불리 먹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그러다 마음에 드는 구석이 생기면 사진도 찍기도 하고! 목포 여행에선 늘 할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넘치고 넘친다. 뚜벅이 여행지로도 제격인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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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여름 만끽하기 좋은 익산 풍경맛집 베스트 3

초록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학생들은 방학, 직장인은 휴가 시즌을 맞아 서서히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시기다. 올 여름 당신에게 오롯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해줄 국내여행지로 전북 익산을 추천한다. 싱그러운 여름을 만끽하기 좋은 익산 풍경맛집 3곳을 소개한다.

01 아가페정양원
1970년 고 서정수 신부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수목 공원으로 조성했다가 시민들에게 개방해 시민 쉼터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 주말에는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아가페정양원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율촌길 9

계절마다 수선화, 튤립, 목련, 양귀비 등 아름다운 꽃의 향연이 이어지는 아가페정양원. 5월말에 방문하니 샤스타데이지와 황금사철나무, 장미 등이 가득 피어 있었다. 포토존도 마련돼 있지만, 꾸밈없는 풍경 자체만으로도 예술이다.

이 정원의 하이라이트는 하늘 높이 뻗은 메타세쿼이아가 울타리처럼 조성된 산책길이다. 향나무, 소나무, 백일홍 등 관상수로 이어진 숲길을 걷다 보면 싱그러운 공기와 평화로운 풍경에 눈과 머리가 절로 맑아지는 기분이다.

02 용안생태습지공원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용안면 난포리 일원의 금강변에 조성된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 나무데크가 깔끔하게 조성돼 있어 도보여행 및 자전거 여행으로 즐기기 좋다.
용안생태습지공원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313-13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억새, 겨울에는 철새들의 쉼터가 되는 이곳. 해바라기, 국화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절경을 이룬다. 수련은 오후 4~5시 이후에는 보이지 않으니 부지런히 찾아가자.

공원 곳곳에 벤치가 많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쉬엄쉬엄 산책하기 좋다. 바람개비열차 등 주변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편하게 관람도 가능하다. 푸르름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맛볼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추천한다.

03 웅포곰개나루
웅포곰개나루는 포구의 지형이 마치 곰이 금강물을 마시고 있는 형상이라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곰개나루는 고려 말 최무선 장군이 왜구를 물리쳤던 진포대첩의 현장이다.
웅포관광지곰개나루터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25 곰개나루공원

웅포곰개나루는 서해 낙조 5선 경관을 지닌 것으로도 유명하다. 탁 트인 바다도 아니고 높은 산도 아닌 강가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일몰 스폿으로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이다. 너른 금강물 위에 지는 해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겨보자.

매년 12월 31일에는 이곳에서 해넘이축제가 열린다. 또 금강자전거길과 캠핑장을 비롯해 근사한 풍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여럿 마련돼 있다. 곰개나루캠핑장은 평일에도 많은 이들이 찾고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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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수도 보성 여행 코스 BEST 6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계단식 차밭과 바다, 국내 최초의 해수녹차센터,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는 전라남도 보성. 차(茶)와 소리, 삶의 여유가 있는 보성 여행은 크게 차밭 권역, 보성강 권역, 주암호 권역, 역사문학 권역, 득량만 권역까지 권역별 관광코스로 나눌 수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자연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보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 글·사진 연

1. 강골전통마을 & 열화정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첫 번째로 소개하는 보성여행지는 ‘강골전통마을’과 ‘열화정’이다. 강골마을은 득량만과 오봉산 자락의 청정자연환경에서 포근한 인정과 의를 숭상하며, 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국가민속문화재에 속하는 이정래 고택, 이준회 고택, 이진래 고택을 관람할 수 있다.

100년이 넘은 문화재 한옥들이 즐비한 전통마을을 걷다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정자 하나가 있다. 최근 드라마 의 촬영지로 인기가 상당해진 열화정은 1845년(헌종 11) 이재 이진만(李鎭晩)이 후진 양성과 독서를 위해 건립하였다. ㄱ자 형태의 누마루에 팔작지붕으로 만든 정자로 마당 앞에는 연못을 비롯해 벚나무, 목련나무, 석류나무, 대나무 등이 심어져 아름다운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주변의 숲과 정자가 어우러진 전통적인 한국조경의 수법을 잘 간직하고 있다.

2. 봇재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1

보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봇재’는 총 3층 건물로 1층은 보성군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성역사문화관’, 2층은 보성에서 생산된 차를 즐길 수 있는 ‘그린다향 카페’와 고품질의 신선한 보성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사후면세점 ‘그린마켓’이 있다. 3층의 ‘보성에코파빌리언’ 보성의 생태를 차별화된 전시 연출로 풀어낸 전시 공간이다.

봇재 건물 앞에는 보성힐링리프가 마련되어 원형 전망대를 거닐며 아름다운 보성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주변 곳곳의 녹차밭의 모습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변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3. 대한다원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7

대한민국 녹차 수도 보성의 대표적인 녹차밭 ‘대한다원’은 봉산리에 있는 보성다원 제1다원과 회천리에 있는 제2다원이 있다. 제1다원은 국내 유일 차 관광농원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드넓은 차밭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삼나무들이 서 있어 더욱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대한다원 입구에는 보성 녹차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으뜸가는 메뉴는 단연 녹차 아이스크림이다. 깊고 진한 녹차의 향과 달달함이 더해져 짜릿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거대한 녹차밭에 푹 파묻힌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대한다원은 다양한 영화, 드라마, CF 촬영지의 배경이 되었다. CNN이 꼽은 ‘가장 놀라운 풍경 31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오직 보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170만 평 규모의 계단식 차밭의 광활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4. 소화다리(부용교)
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661

보성에는 작가 조정래의 소설 의 주요 무대로 소설에 등장하는 장소가 많이 남아 있어 대표저인 문학기행 명소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소화다리’는 1931년 6월에 건립된 철근 콘크리트 다리로써 원래 ‘부용교’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소화다리‘라고 부른다. 벌교천 위에 놓인 낡은 다리는 이 땅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읽은 장본인이다.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인 진압됐을 때도, 6·25전쟁 때도 수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죽어갔다. 우리 민족의 비극과 상처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5. 율포솔밭해수욕장(율포해변)
전남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 24

보성율포관광단지는 율포해변, 율포해수녹차센터, 율포오토캠핑장, 보성다비치콘도까지 고루 갖춘 보성 명소다. 그중에서도 보성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바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해송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특히 이곳 율포는 이순신 장군이 병참 물자를 운송하며 지나던 길로, 율포해변은 이순신 장군이 해상기동 훈련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넓은 해수욕장은 매년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율포오토캠핑장도 함께 있어 사계절 인기를 끌고 있다. 평일에도 캠핑을 하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많았다. 등대까지 이어진 모래사장을 거닐다 보면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데, 양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만들고 있는 조형물은 특히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율포해변 초입에 위치한 ‘율포해수녹차센터’는 천혜의 해안 경관을 조망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아이와 성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풀장이다.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가 보성 녹차와 만나 지친 몸을 달래주는 전국 유일의 녹차해수탕이며, 야외 노천탕이 마련되어 율포해변을 감상하며 노천욕을 할 수 있다.

6. 제암산자연휴양림
전남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더늠길이라 불리는 5.8km의 데크로드와 모험시설, 숙박시설, 야영장 등이 있고, 삼림욕, 물놀이, 짚라인, 에코어드벤처, 곰썰매 등을 즐길 수 있는 보성군 대표 휴양 시설이다. 특히 제암산 기슭 천혜의 자연환경 속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환경오염에서 오는 질환의 예방, 치유, 휴양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객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조성되어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산책로는 데크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어서 숲속 야영장을 지나 물빛언덕의집, 차향기가득한집, HAPPY500 명상숲까지 지날 수 있다. 5,055m 무장애 데크길로 이뤄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다.

데크길을 따라 거닐면 편백숲, 삼나무숲 피톤치드 가득한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봄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등나무꽃과 다양한 종류의 천연 고사리까지 식물들을 벗 삼아 걸으며 휴식하는 시간.

울창한 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담안저수지의 멋진 풍경!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데크산책로가 부담스럽다면 2,150m의 수변순환산책로를 거닐어 보는 건 어떨까. 곰돌이쉼터, 정자쉼터 등에서 쉬어가며 아름다운 보성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보성에서 그윽한 차향을 느끼며 문화와 전통이 있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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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부터 ‘미스터션샤인’까지! 100여편 무대된 대구 캠퍼스 3

대학 시절을 떠올리면 꽤 많은 친구들이 저마다 ‘캠퍼스 부심’을 갖고 있었다. “우리 학교가 벚꽃피면 가장 예쁘다”든지, “우리 학교는 스냅 사진 명소”라든지. 기자도 캠퍼스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던 모 학교 출신이라고 밝히면 늘 주목을 받곤 했다. 매일 꾸벅꾸벅 졸며 벼락치기 하던 기억만 가득한 대학 시절이지만, 캠퍼스 얘기만 나오면 아직까지도 괜스레 어깨가 들썩이곤 한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대구 겨울 여행지 모음.zip

출처 : instagram@sul_moss 이월드·송해공원 비슬자연휴양림 팔공산케이블카 수성빛예술제 대구는 눈이 많이 오지 않는 지역입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온난한 편인데요. 하지만 대구에서도 겨울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죠. 오늘은 겨울에 방문하기 좋은 대구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비슬자연휴양림 출처 : instagram@sul_moss 출처 : 대구관광안내 비슬산자연휴양림은 대구에서 겨울을 만끽하기 충분한 장소입니다. 오직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죠. 꽁꽁 얼어버린 빙벽은 사람 키를 훨씬 뛰어넘어 웅장한 느낌마저 들기도 하는데요. 비슬산 얼음동산은 날씨에 따라 개시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송해공원 옥연지 송해공원도 빙벽을 볼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죠.

내년에 하고 싶은 여가활동 압도적 1위는?

문화관광연구원 국민 인식조사 발표 전체 68% ‘2022년 여행 가고 싶다’ 국내여행 66%, 해외 52% 증가 전망 과반수 여행의 코로나 치유효과 인식 주지하듯이, 국민들은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답답했다. 이를 여행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그러하리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위드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생활의 변화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국민 인식조사를 조사·분석해 발표했다.

“보복여행, 사실이었다”…해외 OTA 매출 234.4%↑

온다 숙박업 지표 3분기 실적 발표 국내 전체 숙박업 전년비 매출 35% 증가 포항‧제주 급성장…서울 등 수도권 역성장 해안지역‧풀빌라‧해외OTA 성장세 뚜렷 경북 포항 / 사진 = 픽사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이 임박하면서 폭발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른바 보복여행의 발로이다. 보복여행이란 그동안 코로나19로 떠날 수 없었던 해외여행에 대한

코로나 시국 한국인 관심사 2위 건강식품…1위는?

제공= 야놀자 코로나19 사태 이전 한국인들의 관심사 1위를 차지했던 여행이 5위로 밀려나면서 새로운 아이템들이 관심사 상위권으로 떠올랐다. 9일 야놀자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트렌드를 이해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놀자가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야놀자 예약 데이터와 야놀자 애플리케이션 이용·잠재 고객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