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되면 가사도우미 써도 되지 않나요?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사도우미 아줌마 쓴다고 혼내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가사도우미를 쓰고 있는 A씨 부부 사연의 주인공 A씨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신혼부부이다. 결혼 전부터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4번씩 와서 청소해 주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이불청소부터 화장실, 부엌, 냉장고 정리, 분리수거, 거실 청소까지 모든 청소를 도맡아 해주시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그게 탐탁지 않은 모양이다. A씨는 신랑보다 부수입으로 200만 원 더 벌고 있으며, 가사도우미에 대해 신랑도 동의한 부분이고 맞벌이인 부부에게는 무척 편한데 왜 시어머니가 뭐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말리는 시어머니의 속내 이러한 상황에 “여유되면 사람 써도 되지 않나요? 얼마나 삶의 질이 올라가는데..”라며, “시어머니는 맞벌이까지 하고 아등바등 낑낑 살림하는 걸 원하는 거겠죠?”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신기한 건 저희 친정 엄마는 진짜 아무 소리도 안 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줌마 안 쓰면 벌이가 더 시원찮은 저 사람이 집안일한다는데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보세요”, “내 집 내가 알아서 하는 거지 뭔 상관임”, “이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님이 편한 게 배 아파서 그러는 거”, “그 돈 아껴서 나 줘라 그 뜻임”등의 반응을 보이며 시어머니를 비난했다. 사진_ 펙셀스 러브시그널이 추천하는 글 »‘성욕’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