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현상이 뭐야? 알아두면 언젠가 써먹는 시사 경제 용어

오늘 비저널에서는 알아두면 언젠가 써먹기 좋은 시사 경제용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흥미로운 시사 경제용어가 많으니, 한 번 쯤은 알아두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는 척하기 좋은 시사 경제용어는? 바나나 현상 바나나 현상이란 바나나와 관련되어 있어 보이지만 사실 약어입니다. Build Absolutely Nothing Anywhere Near Anybody의 약어로, 기피 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사회 현상을 뜻하지요. 여기서

7월 15일(금) 부동산 브런치

오늘의 부동산 뉴스 – 서울 아파트값이 약보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용산구 아파트값도 4개월 만에 하락…한국부동산원의 이번주 조사(조사일 7월 11일) 결과에 따르면 지난 5∼11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떨어지며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 – 5월 마지막 주부터 하락세를 기록 중인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주 연속 0.03% 떨어진 데 이어 이번 주

원숭이 두창 관련주, 진짜 오를까?

코로나에 이어 원숭이 두창 확산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코로나19와 동일한 제2급 감염병으로 본래 서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이지만, 이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도 최초로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나오면서 관련 백신과 예방책이 많이 거론되고 있지요. 이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숭이 두창 관련주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면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요.

1인가구가 알아야 할 부동산 가기 전 꿀팁. 어깨 피고 부동산 가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혼족의제왕입니다. 자취를 시작하고 난 후, 짧다면 1년, 길게는 몇 년에 한 번씩 꼭 들르는 공간이 있죠? ​ 바로 ‘부동산’ 입니다. ​ 사실 몇 번을 가도 어려운 공간인 건 마찬가지인데요. ​ 미리 대비한다면 두려움도 사라질 수 있다고 하죠! 현직 공인중개사들이 말하는 부동산 가기 전 체크리스트를

고유가 시대! 기름값 아낄 수 있는 주유카드 추천

휘발유는 물론 경유까지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지금, 바야흐로 고유가 시대가 왔습니다. 치솟은 기름값에 차 한번 타기가 무서운 요즘인데요. 오늘은 조금이라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주유카드를 알아보려 합니다. 주유 혜택이 특화된 카드는? 신한카드 deep oil 카드 신한카드 중에서 주유 혜택이 특화된 카드는 deep oil 카드가 있습니다. GS 칼텍스, SK 에너지, S-OIL,

경기도도 월세시대…1~5월 경기 아파트, 월세비중 39.5% 역대 최고

올해 1~5월 경기도 아파트 월세거래량 4만 8600여건…2011년(1~5월 기준) 이후 역대 최다 전셋값 상승에 대출 이자까지 부담…올해 1~5월 경기도 아파트 세입자 10명 중 4명은 월세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탈서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아파트에서도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분위기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경기부동산포털의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을 살펴본

“5억 정부 지원으로 만든 게임이 불법이라네요”

게임하면서 돈 버는 ‘P2E’ 확산
‘세계적 트렌드’ vs ‘불법’…줄다리기 팽팽

주황버섯, 빨간 달팽이, 슬라임 등 몬스터를 처치해 캐릭터 레벨을 높이고 원하는 직업으로 전직하는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기억하시나요? 게임 속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경험치가 오르고 전리품으로 몬스터만의 고유 아이템과 메소(메이플스토리 속 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캐릭터가 메소를 획득하는 것이 아닌, 게임을 하는 사용자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22년 6월 8일 오전 온라인으로 개막한 넥슨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강대현 넥슨코리아 부사장은 ‘블록체인과 가상 세계의 진화’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N’과 메이플스토리 관련 샌드박스 제작 플랫폼 ‘MOD N’, NFT 기반 앱 제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N SDK’ 등 입니다.

메이플스토리 N은 몬스터 처치와 퀘스트 수행을 통해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를 획득할 수 있다. 유저는 아이템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갖습니다. 이에 유저 간 자유로운 아이템 거래도 가능해집니다. MOD N은 메이플스토리의 각종 자산을 바탕으로 유저만의 콘텐츠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개발 플랫폼입니다. 메이플스토리 N SDK는 메이플스토리 NFT를 바탕으로 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죠.

강대현 부사장은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메이플스토리 N에서는 캐시샵도 없다. 유료 상품도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 게임플레이를 통해 모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생태계 기여자들과 함께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분배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 게임화면. /근성왕 겜마톡 유튜브 캡처
◇게임하면서 돈 버는 시대

넥슨이 발표한 메이플스토리 N과 같은 게임을 ‘P2E’ 게임이라고 합니다. P2E는 Play to Earn의 줄임말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입니다. P2E 게임은 게임 아이템 등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사용자에게 소유권을 부여합니다. 아이템을 획득한 사용자가 게임 아이템이나 재화, 캐릭터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사고팔면서 수익을 얻게 되는 것이죠.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P2E 게임의 시초로는 가상 고양이 육성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가 있습니다. 크립토키티는 2017년 스타트업 대퍼랩스(Dapper Labs)가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입니다. 이용자는 다양한 가상 고양이를 수집하고 교배해 자신만의 희귀한 새끼 고양이를 만들어냅니다. 이 고양이는 그냥 캐릭터가 아닌 일련번호가 부여된 암호화폐입니다. 이용자들은 고양이를 사고팔면서 수익을 내는 것이죠.

2017년 말 ‘드래곤’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11만달러(당시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로 거래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크립토키티는 한때 이더리움 트래픽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P2E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자 넥슨을 포함한 다른 한국 게임사들도 하나둘씩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위메이드는 2022년 상반기에 ‘미르M:뱅가드 앤 배가본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하반기에는 P2E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컴투스그룹은 7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출시하고 10월에 P2E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죠.
크립토키티 고양이들. /크립토키티 홈페이지 캡처
◇5억 투자받아 만들었는데 불법이라고?

게임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유저들은 한껏 들떴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있는 유저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P2E 게임은 한국에서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메이플스토리 N을 발표한 넥슨은 물론 위메이드, 컴투스그룹 역시 P2E 버전은 모두 해외서만 출시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현행법상 P2E 게임은 불법입니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32조 1항 7조는 게임에서 획득한 유·무형의 재화 환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이 법률은 2004년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 사태로 제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 역시 P2E게임을 이용자가 가상재화를 환전할 수 있어 ‘사행성 게임’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입장과는 180도 다른 정책들 때문에 혼선을 빚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신성장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서 P2E 개발사 링게임즈가 개발한 ‘스텔라 판타지’가 선정된 것도 그런 사례 중 하나입니다. 신성장 게임 콘텐츠 지원 사업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국산 게임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링게임즈는 최대 5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게임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출시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제작했지만 국내 이용자들은 접근이 불가한 것이죠.
불법 사행성게임장. /JTBC 방송화면 캡처
◇각자 입장 고수하는 정부와 게임 업계

지난 6월 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새 정부 게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P2E 게임이 쟁점이었습니다.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은 이날 “최근 소셜카지노, 웹보드 게임의 P2E 도입 시도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청소년판 바다이야기’ 재현이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행 법적 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게임 캐릭터나 확률형 아이템 판매를 금지하고 청소년의 진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게임 안에서 이뤄지는 경제와 가상화폐의 안정적 유지, 신규 글로벌 IP 개발 등의 조건이 필요한데, 아직 이를 충족한 게임사는 보이지 않는다”며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P2E 게임의 출시와 테스트를 통해 경험을 축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위정현 의장은 P2E와 함께 게임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인 NFT는 별도로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위 의장은 “NFT는 게임과 구분해 기존 게임과 결합하고 이를 위한 가상자산의 형성과 거래 플랫폼 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게임업계는 산업 발전을 위해 낡은 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사행성이 우려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것 때문에 무조건 게임 개발을 막는 것은 산업을 죽이는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무조건 기존 규제를 없애자는 건 아니다”며 “규제 샌드박스(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및 유예시켜주는 제도) 등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글 jobsN 이승아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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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소 키우고, 경매로 조달하고… “이러면 좀 싸질까?”

‘밥상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를 보면 5월 가공식품 지수는 109.19(2020년=100)로 1년 전보다 7.6% 올랐습니다. 지난 2012년 1월(7.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가공식품은 73개 품목 중 4개를 제외한 69개 품목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국수(33.2%), 밀가루(26.0%), 식용유(22.7%) 등이 밀과 팜유 가격 상승 등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식초(21.5%), 부침가루(19.8%), 된장(18.7%), 시리얼(18.5%), 비스킷(18.5%), 간장(18.4%) 등 22개 품목은 10% 이상 올랐죠. 소금은 1년 전보다 30% 상승하며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소금은 천일염 생산량 부족 등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두 자릿수 이상의 가격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공식품은 물론 외식 물가도 상승 중입니다. 외식 물가는 2021년보다 74% 올랐습니다. 이는 1998년 3월(7.6%) 이후 최고 상승률입니다. 갈비탕(12.2%), 치킨(10.9%), 생선회(10.7%), 자장면(10.4%) 등은 10% 이상 올랐습니다. 전체 39개 품목 중 김밥(9.7%), 라면(9.3%), 쇠고기(9.1%), 피자(9.1%), 짬뽕(8.9%) 등 31개 품목의 가격은 전체 소비자물가(5.4%)를 많이 웃돌고 있습니다.

농·축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료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축산물은 12.1% 상승했습니다. 수입 쇠고기는 27.9%, 돼지고기는 20.7%, 닭고기는 16.1%가 올랐습니다. 채소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통계를 보면 지난 6월 2일 기준 양파 15kg의 도매가격은 1만7840원입니다. 이는 1년 전(9075원)보다 96.6% 오른 수치입니다. 감자는 같은 날 기준 20kg 도매가가 3만8120원이었는데요, 1년 전(2만4284원)보다 57% 상승한 것입니다.

채솟값 상승에는 가뭄도 한몫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말, 노지 밭작물에 대한 급수 대책비 2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정부는 같은 기간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식용유, 밀·밀가루, 계란 가공품 등 7개 품목에 할당관세(0%)를 적용하는 대책을 발표하기도 했죠.

밥상에 오르는 모든 재료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뿐만이 아닙니다. 각 유통 기업에서도 물가 안정화를 위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어떤 식으로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손님. /조선DB
◇중간 단계 없애고 직소싱과 직매입 확대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 등 유통 업계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가격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통 단계를 축소하는 것입니다. 식재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단계가 줄어들수록 소비자가가 줄어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통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직소싱과 직매입 확대입니다. 직소싱은 수입대행 업체를 거치지 않고 현지 법인을 세워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매입은 유통 기업에서 직접 산지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걸 말합니다. 중간 유통업자들을 거치지 않고 직접 물건을 구입하다 보니 좋은 거래처를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는 로컬 및 지역 MD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로컬 MD는 지역 농가 등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최적의 거래처를 찾습니다.
이마트가 납품 받는 참다랑어. /이마트 제공
◇농장∙양계장과 직접 계약 맺고 상품 받아

홈플러스는 직접 계약을 맺은 신선농장을 기존 70여곳에서 700여곳으로 늘렸습니다. 신선농장은 홈플러스가 과일을 납품 받기 위해 직접 선별 및 지정한 과일 농가를 말합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엄선한 양계농장과 1년 장기 계약을 맺고 달걀을 직매입하기로 했습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장기계약을 맺어 달걀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달걀을 계약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양계농장을 선별하는 데 로컬 MD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이마트는 대량매입을 통해 참다랑어회를 시세의 반값 수준에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획전을 위해 이마트 생선회 바이어는 2022년 초부터 욕지도에 있는 참다랑어 양식장을 거의 매주 방문하면서 80kg 내외 급 참다랑어 물량 13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참다랑어는 마리 단위로 거래됩니다. 한 마리의 무게가 크기도 하고 또 손질이 어려워 대량매입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데요, 좋은 가격의 회를 선보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횟감 중 최고라고 불리는 국산 생물 참다랑어를 사전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조선DB
◇직접 소 키우는 곳도 있어

좋은 판매처를 물색하고 계약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와중에 킴스클럽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은 직접 소 사육에 나섰습니다. 킴스클럽은 2022년 3월부터 쉬고 있는 농가를 임대해 현재 송아지 200마리를 위탁 사육 중입니다. 대형마트가 송아지를 직접 키우는 것은 킴스클럽이 국내 최초입니다.

송아지 사육은 전남 장흥에 있는 축사에 맡겼습니다. 킴스클럽의 축산 전문 상품기획자(MD)가 폐사 위기에 놓인 축사와 계약해 함께 소를 키우고 있죠. MD가 장흥에 상주하면서 송아지를 돌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직접 송아지 사육에 나선 이유는 소고기가 밥상에 오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단계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유통 단계가 늘수록 소비자가가 비싸지는데요,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를 유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소고기는 ‘축산농가-도축장-중도매인(경매장)-가공업체-소매점’의 다섯 단계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이를 ‘킴스클럽의 농가-도축장-가공업체-킴스클럽’으로 줄이면서 한우 가격을 기존 대형마트 가격보다 20% 정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킴스클럽은 올해 1000마리의 한우를 사육할 계획입니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단순화하면 자연스럽게 가격 군살이 빠진다. 송아지는 1~2년 뒤 20% 저렴하게 가격대가 형성될 것 같다. 1등급 한우 등심을 커피 한 잔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소를 키우지는 못하지만 경매에 직접 참가해 가격을 낮추려는 곳도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2019년부터 축산 바이어가 ‘매매참가인’ 자격을 취득해 소고기 경매에 참여합니다. 매주 충북 음성과 경기 부천 축산물 공판장에서 열리는 한우 경매에 참여하죠. 경매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한우 유통구조 중 ‘중도매인 단계’를 마트가 직접 책임진다는 말입니다. 롯데마트는 유통단계를 줄여 부위에 따라 가격을 최대 3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글 jobsN 이승아
jobarajo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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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만 130억’이라는 1타 강사 이지영의 슈퍼카 리스트 살펴보니..

스타강사 이지영
연봉만 수백억대라고
람보르기니, 페라리 보유

[caption id="attachment_21773" align="alignnone" width="1024"] EBS[/caption]

이투스와 EBS에서 사회탐구 영역 1타 강사로 활동 중인 학원인 이지영. 선택과목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강의를 수강하는 누적 수강생은 무려 350만 명에 이른다.

한편, 과거 이지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2014년 이후 연봉이 100억 원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 그녀가 지금껏 탔던 차량들을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고가의 슈퍼카들이 여럿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시간에는 ‘억 소리’가 난다는 그녀의 차량 리스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역대급
자수성가네
[caption id="attachment_21774"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 / 아벤타도르[/caption]이지영이 25세에 처음 샀던 차량은 현대 아반떼 XD였지만, 다음 해 아우디 TT 구매를 시작으로 고가의 슈퍼카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S와 우라칸, 페라리의 458과 488, 그리고 맥라렌 650S 등 10대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언급한 차량들의 가격만 합쳐도 거의 20억 원에 육박한다.

[caption id="attachment_21775" align="alignnone" width="1024"] 에펨코리아 / 맥라렌[/caption]

언급했던 슈퍼카 이외에도 벤츠 SLK, 포르쉐 911 카레라 S 등의 고급 스포츠카들도 타봤다는 이지영 강사. 그중에서도 가장 편안했던 차량은 포르쉐 카레라였다고 그녀의 유튜브 영상에서 이야기했다.

한편, 이지영은 급식비가 없을 정도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성공하겠다는 악바리 근성을 키웠다고 한다. 그러한 집념은 결국 성공으로 이어졌고, 요일별로 색깔이 다른 스포츠카를 타겠다는 목표를 결국 이룰 수 있었다고.
이지영 강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caption id="attachment_21776"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caption]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열심히 일한 자 누려라~”, “자수성가는 환영, 주식, 코인 사기꾼들은 인정 안 함”, “역시 스스로 노력한 자에게 하늘이 기회를 준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들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

반면, “물질의 노예”, “사교육의 실체”, “그냥 조용히 살면 어디가 덧나나?”, “이지영 너무 된장녀 기질이 있는 것 같음”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들도 존재했다.

“인턴 급여도 대기업 초임만큼”..그래도 구인난인 ‘이 직군’

필수 직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미국에선 신입 평균 연봉 1억1500만원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AI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캐글(Kaggle)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화제입니다. 무려 10번째 금메달 수상이고 창업 1년 반만에 이룬 성과라고 합니다. 업스테이지 관계자는 “캐글 두 자릿수 금메달 획득은 엔비디아, H20.ai 같은 글로벌 AI 대표 기업들이 가진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36141" align="alignnone" width="658"] 캐글. /캐글 홈페이지 캡처[/caption]

캐글은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 전문가 커뮤니티이자 200여개국 900만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명 온라인 AI 경진대회 플랫폼입니다. 캐글 대회가 AI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전 세계 AI 전문가의 객관적인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등급과 랭킹 시스템을 운용하기도 하죠.

랭킹은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마스터(Master), 엑스퍼트(Expert), 컨트리뷰터(Contributor), 노비스(Nobis) 등 5등급으로 구성됩니다.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와 등급을 매깁니다. 상위 1%에게는 금메달을 수여하고 상금도 줍니다.

캐글은 2010년에 설립된 호주 스타트업입니다. 데이터 연구자들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푸는 콘테스트 사이트였죠. 그때도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데이터 연구자들은 수십만명이었습니다. 전 세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모인 만큼 대회를 통해 그들의 실력을 알리고, 기업들은 눈에 띄는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했습니다.

이후 구글이 2017년 캐글을 인수했습니다. 구글은 캐글 인수로 가장 활발한 대형 데이터 과학자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얻게 된 셈이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AI 및 머신러닝 최고 과학자 페이 페이 리(Fei Fei Li)는 인수 당시 “우리는 개발자와 사용자, 기업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필요에 맞춰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진입 장벽을 더 낮춰야 한다. 캐글이 구글 클라우드 팀에 합류하면서 우리는 이런 사명을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 작문 평가 피드백’ 대회로 미국의 조지아 주립대가 주최했습니다. 학생들의 작문 향상을 돕기 위해 글의 구조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평가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2021년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했고 2060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이처럼 캐글은 전 세계에서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캐글 이용자는 930만명에 이릅니다. 이들을 캐글러(Kaggler)라고 부릅니다.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분석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캐글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캐글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직업군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학생입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활동에 관심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636151" align="alignnone" width="658"] 게티이미지뱅크[/caption]

 

◇데이터 과학자·데이터 분석가·데이터 엔지니어

학생들이 데이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우리의 생활에 데이터가 기본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의 조사를 보면 인터넷이 연결된 전자기기는 전 세계 300억개가 넘습니다. 데이터가 스마트폰, PC, 가전제품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쌓이고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해 데이터 수집은 더 이상 특별한 게 아닌 것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방대한 자료 안에서 데이터가 말하고 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요즘 대부분 조직의 의사결정은 데이터가 바탕이 됩니다. 특히 기업에서는 매출과 경영 효율을 올리기 위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기본이 됐습니다. 기업에서 데이터를 잘 다루는 인재도 필수입니다.

데이터 관련 직군은 크게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로 나뉩니다. 데이터를 다루지만 세부적인 업무는 조금씩 다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데이터 수집과 관리를 맡습니다. 쉽게 말해 기업의 데이터 기초 공사를 담당합니다. 조직 내 다른 부서에서 기업의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게 관리합니다. 개발자 느낌이 강하죠.

데이터 분석가는 말 그대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할입니다. 데이터에서 드러나는 형상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또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추가될 때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지부터 데이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일 등을 주로 맡습니다.

데이터 과학자는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는 점은 데이터 분석가와 비슷하지만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자이자 전략가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은 물론, 수학과 통계학, 컴퓨팅 등 복합적인 지식과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636145" align="alignnone" width="658"] 토스 인턴십 공고. /토스 홈페이지 캡처[/caption]

 

◇인턴도 대기업 초임 이상 수준 연봉

기업 필수 직군이지만 데이터 과학자, 분석가, 엔지니어 등 데이터 전문가 수는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최근 각 업계에서는 데이터 관련 직군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IT 기업들은 2021년부터 개발자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를 다루는 직군도 포함이었죠. 기업들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또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파격 연봉을 제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엔씨소프트는 개발직 연봉을 1300만원 인상했고, 크래프톤은 2000만원 인상했습니다.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21년 6월 데이터 분석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따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토스 인턴십에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겐 6개월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기존 토스 데이터 분석가와 멘토, 멘티가 돼 실무 경험을 쌓고, 별도의 멘토링 지원도 제공했습니다. 또 대기업 초임 이상의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혜택도 보장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데이터 전문가 몸값이 일찍부터 높았습니다. 미국 직장 평가 기업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2019년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신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연평균 기본급은 9만5000달러(약 1억1500만원)였습니다. 당시 전문가들은 “높은 부가가치를 일으킬 수 있는 데이터 분석능력이 주목받으면서 과련 일자리가 증가했지만, 전문 인력은 여전히 부족해 이들의 몸값이 오를 수밖에 없었다”고 풀이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여전히 밝습니다. 영국 인력채용플랫폼 헤이스는 2022년 돈을 가장 많이 벌 10대 직종 중 하나로 데이터 분석가를 꼽았습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2028년까지 데이터 분석가 일자리 수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가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관련 일자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글 jobsN 이승아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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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억 작품 내가 샀어요” 아트플렉스, 수입의 95% 미술품 사는 인플루언서는?

어느 한 분야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영어로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합니다. 월드스타 BTS의 리더 RM은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최근 미술계에 불고 있는 MZ세대 컬렉터 열풍을 이끌고 있는 한국 미술계 최고 인플루언서, 미술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RM이 가는 전시마다 줄 서는 풍경이 연출됐고, RM이 픽한 그림은 바로 완판 행렬. ‘RM이 다녀간 전시’,

“올해 마이너스 수익인데 세금만 500만원” 서학개미 벌벌 떠는 세금, 어떻게 줄일까

매년 5월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 달이다. /픽사베이
2021년 미국 주식 투자 열풍을 타고 서학개미(해외 주식 투자자)가 된 직장인 A씨는 2022년 5월을 앞두고 매우 우울합니다. A씨는 2021년 주식으로 2500만원 수익을 보았지만 2022년 들어 미국 주식 수익률이 연일 마이너스를 찍으며 지난해 벌었던 돈을 고스란히 날렸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 주식에 손 댔다가 번 돈도, 잃은 돈도 없는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5월이 되면 500만원 넘게 세금을 내야 합니다. 매년 5월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달이기 때문이죠. 연도별로 세금을 계산하므로 2500만원 매매차익이 생긴 2021년분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2022년 손실이 생겼다고 그걸 나라에서 감안해주지는 않습니다.

요즘 A씨와 비슷한 처지의 서학개미들이 많아졌습니다. 2021년 미국 증시 호조로 국내 투자자들이 쓸어담은 종목들이 급등해 수익이 많이 났지요. 하지만 2022년 나스닥 지수가 하락세에 들어서자, 돈을 잃은 일도 속상한데 양도소득세까지 내야하는 사례들이 속출해고 있습니다. 2021년 해외 증시 호황으로 250만원 이상 매매차익을 실현한 서학개미들은 증시 불황에 속앓이하며 세금 압박까지 감당해야 하죠.

국내 주식은 보유 총액이 10억원인 대주주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비과세입니다. 하지만 해외 주식은 250만원 이상 차익이 나면 세금 22%를 내야 합니다.

기본 공제는 250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 차익 1000만원이 생겼다면, 750만원(=1000만원-250만원)에 대한 세금 165만원(=750만원X0.22)을 내야 합니다.

개별 종목뿐 아니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도 양도세 납부 대상입니다. 서학 개미들에게 사랑받는 EFT인 TQQQ(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같은 펀드도 마찬가지죠.

2021년 서학개미들의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자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보니 2021년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매수·매도 합산)은 4907억1000달러로 전년 대비 51.7% 증가했습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3984억7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00.9% 급증했지요.

수익률도 상당했습니다. 2021년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10개 해외 종목의 평균 수익률(상장지수 상품 제외, 신규 종목은 상장일 시가 기준)은 72.38%로 집계됐습니다.

그 결과 2021년, 전년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낸 서학개미는 12만여명으로 2020년(2만8742명)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2021년 매매차익을 바탕으로 매기는 2022년 세금을 낼 서학개미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거나 부정 신고하면 가산세가 붙어요. 직접 본인이 관할 세무서나 국세청 홈택스로 신고해야 합니다. 요즘은 증권사에서 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지요. 일례로 신한금융투자는 5월 6일까지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증권사는 이미 마감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손해를 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놀랍게도 원칙적으로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납부할 세액이 없기 때문에 가산세가 붙지는 않지요. 안 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유튜브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세법’을 치면 나오는 화면. /유튜브 캡처
◇ 5월 양도소득세 준비는 전년도 12월부터 준비해야

그렇다면 서학개미들을 위한 절세 팁이 있을까요? 결제일 기준으로 그 해 전년도 거래된 주식에 세금을 매깁니다. 이익을 본 종목과 손실이 난 종목을 합쳐서 순익을 계산합니다. 투자 종목의 수익과 손실을 합친 뒤 실제 수익이 250만원을 넘기면 세금을 낸다는 거예요. 해외 주식 중 손실 난 종목이 있다면 연내에 손절매할 경우 세금을 줄일 수 있겠지요.

이미 발빠른 서학개미들은 절세하기 위해 2021년 말 이러한 방법을 썼습니다. 현재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종목 중에서 ‘더 갖고 있어도 주가가 많이 오를 것 같지 않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연내에 매각해 과세 대상 금액을 줄일 수 있겠지요.

현재 손실을 기록 중인 종목을 과감하게 팔아서 세금을 줄일지, 아니면 계속 보유하면서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지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해가 바뀐 뒤 다시 사들여 투자 종목을 유지할 수 있지요. 해외 증시 휴장일을 고려해 연말 1~2주 정도를 두고 매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여 후 양도를 해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공제금액 범위 내에서 해외 주식을 증여하고 매도해 양도세 발생을 줄이는 겁니다. 배우자 간에는 10년간 6억원, 미성년자 자녀는 2000만원, 성년 자녀는 5000만원까지 증여해도 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에 주식을 사고 그 주식이 배로 뛰었을 때(2000만원), 그대로 손익을 실현하면 손익실현금 1000만원에 대한 양도소득세 165만원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면 0원이 됩니다. 증여를 통해 받은 주식의 취득가액이 2000만원으로 적용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러한 절세법은 세무사 상담을 거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 연금(IRP) 계좌에 수익 실현 금액을 입금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연 700만원 까지는 연말정산을 통해 16.5%를 세액공제 해주므로 일정금액 양도세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3년부터 5000만원 넘는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붙는다. /픽사베이
◇ 2023년부터 동학개미도 소득세 걱정해야

국내 주식에서 손실을 보고 해외 주식에서 이익을 본 서학개미들은 세금 내기가 배아플 수 있겠지요.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 소득세라는 이름으로 5000만원 넘는 국내 주식의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붙습니다. 세율은 22~27.5%로 결코 낮지 않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부담스러운 고액 자산가들은 세금이 붙지 않는 해외 투자처에 자산을 분산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채권 중 면세 조약을 따르는 브라질채권에 투자하면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정부는 1991년 11월 브라질 정부와 국제조세협약을 맺었는데요, 브라질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채권에는 한국에서 과세하지 않고 브라질에서만 과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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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니죠”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샀다는 국내 주식 1위

외인, 삼성전자 주가 1조 원 매도
통신 3사 주식 가격, 동반 상승
usnews

 

게티이미지뱅크
삼성전자 주식이 지난 1분기 동안 하향세를 이어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대신 택한 종목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인은 삼성전자를 버리고 SK텔레콤을 매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특히 4월에 들어서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SK텔레콤을 총 856억 원어치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1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서도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같은 기간 무려 1조 3,744억 원이나 팔아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으로 나타났다.
nhqv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량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통신주는 예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인들은 동기간 KT의 경우에도 730억 원, LG유플러스는 126억 원 순 매수했다.

 

이처럼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통신 업종 주가의 경우 코스피 시장의 하향세에도 굳건하게 방어하고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올해 초 주가가 57,200원에서 최근 62,500원까지 올라왔고, KT는 30,350원에서 36,800원, LG유플러스는 13,650원에서 14,600원으로 동반 상승했다.
SK텔레콤
주식 전문가들은 이 같은 통신업계 주가 상승에 대해 전반적인 시장 전망이 밝다는 점을 주목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2022년 1분기 통신 3사 합산 연결 매출은 14조 1,00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 이상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말 반등하며 주가가 8만을 잠시 넘었지만 2022년이 시작되면서부터 계속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6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백신 대박났지만”…한국화이자가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 수준

한국 화이자 매출 4배 상승
배당금 1,248만 원으로 동결
abc news, weibo

 

medigatenews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이후 화이자가 역대급 실적을 올린 가운데, 주주들에게 지급된 배당금 수준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배당금을 1,248만 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화이자, 금융감독원
화이자는 2018년 이후 4년 연속 배당금을 1,248만 원으로 고정시켰다. 화이자는 지난 20년의 기록을 살펴봐도 단 2회를 제외하고는 18번 모두 1,248만 원을 배당 규모로 책정하는 독특한 배당정책을 지켜오고 있다.

 

통상 각 기업은 실적이 향상될 경우 그와 비례하여 배당금 액수도 늘리는 경우가 많지만, 화이자의 경우 실적과는 무관하게 우선주 자본금의 20%를 배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이자의 지난해 배당 성향이 0.01% 수준에 그치게 됐다.
medigatenews
화이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기록적인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화이자의 작년 매출은 1조 6,950억 원으로 전년도의 3,919억 원보다 4배 넘게 상승했다.

 

또한 화이자는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영업손실이 72억 원이었지만, 전년도의 경우 영업이익이 592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서울 중구 본사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면서 처분이익 444억 원이 생겨 순이익 규모 역시 확대되었다.
구글 금융
한편 한국화이자의 최대주주는 네덜란드 자회사인 ‘PF OFG South Korea 1 B.V’로 지분의 97.1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우선주 발행 주식은 총 1만 2,480만 주인데, 그중 PF OFG South Korea 1 B.V가 7,280주, 국내 주주가 5,200주를 보유 중이다. 이들은 각각 배당금을 728만 원과 520만 원 나눠 지급받게 된다.

다만 한국화이자 측에서는 배당금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40억뷰 기록! 작품&미모 둘 다 넘치는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수입&근황

미모, 재력, 능력 어느 한 가지만 타고 나도 대단하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을 다 가지며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웹툰계의 여신,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죠. 그녀의 미모는 말 그대로 만화를 찢고 나왔다고 이야기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는데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녀의 대표작인 ‘여신강림’이

원 스토어, 원 디자인으로 브랜드 가치 7500억 만든 中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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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믿고 투자했는데… 재테크 뛰어든 100만명 심상치 않은 상황 맞았다

음악 저작권 투자 ‘뮤직카우’
영업중단 위기에 투자자 패닉
[caption id="attachment_45887" align="alignnone" width="1200"] sbs ‘하이드 지킬 나’, 뮤직카우[/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5837" align="alignnone" width="720"] 뮤직카우[/caption]

최근 신종 재테크로 크게 주목받았던 음악 저작권 투자가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4월 20일,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는 당국의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caption id="attachment_45838"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지난해 무렵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주식이나 부동산 외에 리셀 재테크, 아트테크, 음악저작권 투자 등 신종 재테크들 역시 함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기류를 빠르게 캐치한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을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사고팔 수 있는 투자 대상으로 만들었다.

즉 뮤직카우에서는 원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의 지분을 일부 사들인 뒤 투자자들에게 이를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중개해왔다. 투자자들은 달마다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고, 저작권 지분 자체를 주식처럼 거래하면서 시세차익을 얻는 것도 가능했다.

[caption id="attachment_45839" align="alignnone" width="720"] 뮤직카우[/caption]

특히 뮤직카우의 경우 윤종신이나 선미, 이무진과 같은 유명 연예인들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고 가입자는 무려 100만 명 가까이 치솟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에 ‘증권성’이 있다며 제재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금융당국에서는 심의에 들어갔고 결국 “뮤직카우의 상품(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caption id="attachment_45840"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또한 자본시장법상 거래 상품이 증권에 해당할 경우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시나 투자자 보호 등의 규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간 이를 따르지 않았던 뮤직카우는 증권 발행 제한이나 과징금 부과와 같은 제재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뮤직카우에 투자했던 이들 역시 “인지도 있는 연예인들까지 광고에 나오길래 믿고 투자했는데 이게 뭐냐”, “폭망했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되냐” 등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다행히도 증권선물위원회 측에서는 17만 명의 기존 투자자 보호를 위해 뮤직카우에 내려지는 제재를 6개월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뮤직카우는 가까스로 영업중단 위기는 벗어난 셈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감독원에서는 “최근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조각 투자에 대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다”라며 무분별한 투자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부동산 시장의 숨은 큰 손, 36억 건물주 인기 유투버 누구?

‘건물주 위에 유투버’. 초등학생 장래희망 순위에서 ‘유튜버’는 3년 연속 5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소위 말하는 ‘대박’을 칠 경우, 상위 1%에 해당하는 고수입자 27명의 연간 수입은 1인당 평균 6억71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수십억을 버는 탑티어 유투버의 경우, 해당 수익을 부동산에 재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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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수제맥주부터 인스타그래머블한 와인까지, ‘봄 나들이 피크닉’ 주류 주목

따뜻해진 날씨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 소풍이나 캠핑 등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간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탁 트인 공간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분위기를 돋워주는 주류가 빠질 수 없다. 상큼한 맛을 강조한 수제맥주부터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애플사이더, 예쁜 색감으로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와인

‘미코노미’ 트렌드 확산…눈과 입 사로잡는 인싸과일 전성시대

최근 과일류 소비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나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닌 ‘나심비(나의 심리적인 만족에 초점을 맞춘 소비형태)’ 중심으로 전환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이색 과일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일 GS더프레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품종 과일·수입 과일 등 이색 과일류의 매출 구성비가 2019년 48.7%에서 지난해 60.4%로 전통 과일류를 앞섰다. 이는 곧 나를

中 최고 과학 기구가 유니콘 기업의 요람?

중국의 벤처캐피탈(VC) 산업에는 독특한 존재가 있다. 바로 중국과학원(中國科學院, CAS)이다. 중국과학원은 중국 정부 소속(장관급) 국가기관이자 중국 과학 기술의 중추 기관으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년도에 설립됐다. 중국과학원은 기초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 중국 최고의 학술 및 자문 기구인만큼 중국 과학계의 한 획을 긋는 걸출한 인재가 다수 배출됐다. 중국 ‘수소폭탄의 아버지’인 핵물리학자 위민(于敏), 원자탄과

‘하얀 고기’가 뜬다!

‘화이트미트(White Meat)’를 활용한 먹거리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화이트미트는 닭, 오리, 터키(칠면조) 등의 가금류 고기와 광어, 대구 등의 흰살생선살 등을 일컫는다.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헬시플레저족’(Healthy(건강한)와 Pleasure(기쁨)가 결합한 단어로,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의미한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먼저 써브웨이의 ‘터키 샌드위치’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과 영양 구성으로 헬시플레저족의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화이트미트이자 단백질은

‘평균 8340만원’..의사보다 초봉 많은 직업 1위는?

한국에서 평균 급여도 그렇지만 초임이 많은 직업 중 하나는 의사입니다. 전문의가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보수도 높습니다.

실제로 의사 가운데 초임이 가장 높다는 비뇨기과 의사의 경우, 평균 초임은 2020년 기준 8276만원입니다. 적게는 5300만원부터 많게는 1억2400만원까지 보수를 받았는데요. 한국에서 초임이 높은 직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내용은 2022년 4월 7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0 한국 직업 정보’ 보고서에 담겨 있습니다. 보고서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초임이 가장 높은 직업과 낮은 직업을 알아봤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의사를 연기한 배우 이세희. /가족엔터테인먼트

고용정보원은 매년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537개 직업에 종사하는 재직자 1만6244명을 조사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직업별 초임 수준이 들어있습니다.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본인 초임에 대해 응답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초임 평균은 2895만원이었습니다. 중위소득은 2700만원, 상위 25%의 경우 3200만원, 하위 25%는 23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업대분류별로 살펴보면 보건∙의료직이 초임 평균 3547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경영∙사무∙금융∙보험직(3373만원),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3208만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초임이 가장 낮은 직업은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2204만원),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2365만원), 설치∙정비∙생산직(2567만원)이었습니다.

◇초임 높은 직업 10개 중 7개가 ‘의사’

초임이 많은 직업 상위 10개 중 7개는 의사였습니다. 비뇨기과 의사에 이어 정신과 의사(평균 7438만원), 안과의사(6721만원), 한의사(6660만원), 외과의사(6641만원), 성형외과 의사(6638만원), 마취병리과의사(6442만원) 등이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의사는 수련 과정이 오래 걸리는 만큼 높은 보수로 보상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선 먼저 의사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의대에 입학한 후 예과와 본과를 거쳐 의사 국가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이후 시험에 합격해 의사 면허를 발급받고, 인턴(수련의)과 레지던트(전공의)를 거쳐 전문의가 됩니다. 전문의가 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임이 높은 직업 가운데는 대학교 총장과 항공기 조종사도 포함돼 있습니다. 두 직업의 초임은 각각 7650만원, 7190만원입니다. 그동안 조종사는 억대 연봉과 함께 안정된 정년 보장으로 ‘신의 직업’으로 꼽혀왔는데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액 연봉 순위에서도 한번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습니다. 2006년 처음 저비용항공사(LCC)가 설립된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항공산업이 크게 성장했고, 조종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난 영향입니다.

하지만 현재 조종사 고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입니다. 국제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4년은 돼야 여객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인데요. 실제 경기보다 늦게 움직이는 고용 시장 특성상 앞으로 몇 년간 조종사 채용 시장은 계속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외항사들이 나서서 국내 조종사에게 2억~3억원대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스카웃 경쟁을 벌이던 호시절은 이제 요원해졌다고 합니다.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신임 사무관을 연기한 배우 심은경. /tvN

 

◇초임 1위는 고위공무원

초임 1위 직업은 ‘행정부 고위공무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한 해 평균 초임이 8430만원이었습니다. 적게는 8000만원, 많게는 9000만원까지도 보수를 받았습니다.

행정부 고위공무원은 행정기관 국장급(3급) 이상 공무원을 말합니다. 행정부 고위공무원이 되려면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기술고시)에 합격해 승진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시도별 평균 승진 소요 연수 통계를 보면, 5급 공무원이 3급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12.5년이 걸립니다. 9급 공무원이 5급까지 승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6.6년입니다.

연극 배우들이 공연하는 모습. /부산소극장연극협의회

◇초임 낮은 직업, 예술계가 대부분

한편 초임이 낮은 직업은 대체로 예술 관련 직업이었습니다. 연극 및 뮤지컬 배우가 초임 777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연극연출가(931만원), 영화∙시나리오 작가(973만원) 순입니다.

공연예술계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업계입니다.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연극인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사라진 것이죠.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배우는 물론 작가와 연출자, 스태프, 기획자 등 공연예술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모두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수입이 ‘0원’인 상태에서 사실상 실직 상태에 처했고, 아르바이트와 대출 등으로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 jobsN 박혜원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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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니다’ 주식재산 가장 많이 늘어난 CEO 1위, 이 사람이었다

국내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순위
이재용 제친 ‘주식재산 증가율 1위’는?
[caption id="attachment_36591" align="alignnone" width="1200"] 한국경제[/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6587" align="alignnone" width="720"] 한국증권신문[/caption]

국내 재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주식 재산을 보유한 인물과, 가장 증가폭이 큰 인물이 각각 등장했다.

지난 4월 6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공정위가 관리하는 72개 대기업집단 중 올해 3월 말 주식 평가액이 1,000억 원이 넘는 CEO 33명을 조사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588" align="alignnone" width="720"] 연합뉴스[/caption]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룹 총수 33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5조 원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주식 평가액 기준은 올해 1월 3일과 3월 331일 종가가 기준이 되었다.

구체적으로 수치를 살펴보자면 그룹 총수들의 1월 초 주식 재산은 64조 6,325억 원이었다. 하지만 재산 수준은 두 달 만에 59조 7,626억 원으로 내려왔다. 약 4조 8,699억 원 감소한 셈이다.

[caption id="attachment_36589" align="alignnone" width="720"] 뉴스1[/caption]

그러나 총수들 중에서도 주식 재산의 격차가 상당했는데, 33개 그룹 총수 중 주식 재산 1위는 다름 아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그가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13조 1,018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재용 부회장 역시 주식 가치는 3개월 새 1조 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총 11명의 총수들이 주식 재산 1조 클럽에 입성했는데, 2위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11조 3,653억 원), 3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8조 5,667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36590" align="alignnone" width="720"] 한국cxo연구소[/caption]

한편 현재 보유액이 아닌 주식 평가액의 증가율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기업 대표도 있었다. 전체 그룹 총수 중 주식 평가액 증가율 1위를 기록한 사람은 바로 세아 이순형 회장이었다. 그는 세아제강과 세아베스틸, 세아홀딩스, 세아제강지주라는 4개 종목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식 재산은 1,113억 원에서 1,314억 원으로 증가했다. 증감률은 18.1%였다.

다음으로 주식 재산 증가율 2위는 DB 그룹의 창업자인 김준기 회장으로 그는 3개월 새 주식 평가액이 3,871억 원에서 4,556억 원으로 17.7% 늘어났다.

해당 조사를 진행한 한국CXO연구소 연구소장은 “작년 1분기의 경우 그룹 총수 중 75% 이상이 주식재산이 증가한 반면 올해는 거꾸로 60% 정도가 하락세를 보인 곳이 많다”라며 주식시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을 언급했다.

22년 1분기 펀드 순자산 26조원↑, 전체 순자산 857조원 기록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0일「2022년 1분기 펀드시장동향」을 발표했다. (전체) ’22년 3월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7.4조, 설정액은 822.3조원으로, ’21년 12월말 대비 각각 25.5조원(+3.1%), 33.9조원(+4.3%) 증가했다. 자금유출입은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 자금이 유입되며, 1분기 중 전체 펀드시장에 총 34.9조원의 자금 순유입이 일어났다. (공·사모) ’22년 3월말 공모펀드 순자산은 전분기 대비 8.9조원(+2.9%) 증가한

60억대 고급 빌라, 상위 1%가 산다는 제니 하우스 어디?

데뷔할 때부터 큰 주목을 받으면서 이제는 월드스타의 반열에 오른 이 연예인! 바로 블랙핑크의 제니입니다. 제니는 아이돌로서도 큰 활약을 보여주지만 셀럽으로서도 많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언제나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다니기도 합니다. 덕분에 제니가 개인 유튜브를 개설했을 때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죠. 하지만 유튜브에서 주목이 된 건 또

“백신 대박났지만”…한국화이자가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 수준

한국 화이자 매출 4배 상승
배당금 1,248만 원으로 동결
[caption id="attachment_36537" align="alignnone" width="1200"] ABC, 웨이보[/caption]

[caption id="attachment_36522" align="alignnone" width="720"] medigatenews[/caption]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이후 화이자가 역대급 실적을 올린 가운데, 주주들에게 지급된 배당금 수준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배당금을 1,248만 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caption id="attachment_36523" align="alignnone" width="720"] 한국화이자, 금융감독원[/caption]

화이자는 2018년 이후 4년 연속 배당금을 1,248만 원으로 고정시켰다. 화이자는 지난 20년의 기록을 살펴봐도 단 2회를 제외하고는 18번 모두 1,248만 원을 배당 규모로 책정하는 독특한 배당정책을 지켜오고 있다.

통상 각 기업은 실적이 향상될 경우 그와 비례하여 배당금 액수도 늘리는 경우가 많지만, 화이자의 경우 실적과는 무관하게 우선주 자본금의 20%를 배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이자의 지난해 배당 성향이 0.01% 수준에 그치게 됐다.

[caption id="attachment_36524" align="alignnone" width="720"] medigatenews[/caption]

화이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기록적인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화이자의 작년 매출은 1조 6,950억 원으로 전년도의 3,919억 원보다 4배 넘게 상승했다.

또한 화이자는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영업손실이 72억 원이었지만, 전년도의 경우 영업이익이 592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서울 중구 본사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면서 처분이익 444억 원이 생겨 순이익 규모 역시 확대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36525" align="alignnone" width="720"] 구글 금융[/caption]

한편 한국화이자의 최대주주는 네덜란드 자회사인 ‘PF OFG South Korea 1 B.V’로 지분의 97.1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우선주 발행 주식은 총 1만 2,480만 주인데, 그중 PF OFG South Korea 1 B.V가 7,280주, 국내 주주가 5,200주를 보유 중이다. 이들은 각각 배당금을 728만 원과 520만 원 나눠 지급받게 된다.

다만 한국화이자 측에서는 배당금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여기가 바로 병세권! 신설 앞둔 의료 인프라로 부동산 훈풍 부는 지역 어디?

숲세권, 학세권, 역세권, 병세권…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이중 병세권은 대형병원이나 종합병원이 가까이 있어 신속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거지역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종합병원 부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이들 의료기관 종사자의 주거 수요로 매매가와 전세가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건너편에 위치한 ‘도곡렉슬’이 대표적인 아파트입니다. 실제 은평 성모병원(2019년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 ‘Anuga FoodTec 2022’, 오는 26일 독일 쾰른서 개최

전세계 40개국 약 1,000개의 리딩기업이 참가하는 Anuga FoodTec (아누가푸드텍) 2022는 세계 최대 B2B 식품 기술 전시회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해당 전시회는 올해 4월 26일부터 4일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아누가푸드텍은 생산, 충전, 포장, 운반, 분석, 안전 등 푸드 테크놀로지의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포장, 기능성 식품, 대체육 생산 기술, 브랜드 강화

새마을금고,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7억원 및 구호 키트 기부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오른쪽)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진행된 ‘동해안 산불지역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성금 7억원과 재해구호키트 제작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이주원 기자] 새마을금고는 동해안 산불지역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성금 7억원과 재해구호키트(이재민 구호

G마켓에서 구매한 필립스 커피머신, 알고보니 중고물품? 고객 날벼락

G마켓에서 구매한 필립스 커피머신(사진=A씨 제공). 제품 박스는 누군가 테이프를 뜯었다가 다시 붙인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됐고 제품을 보호해야 할 상단부 스티로폼 보호재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중고물품을 받았다는 생각에 G마켓 고객센터에 즉각 항의했고 고객센터 측 관리직 B씨는 “중고물품을 배송하게 돼 정말 죄송하다”는 내용의 전화 통화를 A씨와 나눴다. 그러나 G마켓 측은 ‘중고물품’

SPC의 집요한 노조탄압 의혹…허영인의 ‘편향 노조관’ 때문?

[AP신문 = 박우진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바게뜨의 민주노총 계열 노조파괴 의혹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노조탄압 의혹이 제기된 지 1년이 흐르고 진보성향의 노조가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고 있으나 노사대립은 돌파구를 찾지 못한채 격화일로다. 노조는 회사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원장이 단식투쟁에 돌입하는등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으나 사측의 탄압행위는지속되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첨예한 노사갈등에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노조가 그만

하나금융硏 “부자 3명 중 1명, 팬데믹 기간 자산 10% 이상 늘어나”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AP신문 = 이주원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소장 정중호)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2 Korean Wealth Report’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 Korean Wealth Report’는 국내 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와 대중부유층(금융자산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 보유), 일반 대중(금융자산 1억원 미만 보유)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기반한

오리온, 온라인 전용 ‘달콤해봄’ 3000박스 한정 출시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오리온 ▲’달콤해봄’ 선물세트 제품 이미지 [AP신문 = 이주원 기자] 오리온은 온라인 전용 봄 한정판 ‘달콤해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달콤해봄’ 선물세트는 올해 봄 한정판으로 선보인 초코파이情 딸기스케치, 딸기송이, 딸기 고래밥을 비롯해 꼬북칩 스윗바닐라맛, 촉촉한 초코칩, 포도알맹이 등 오리온 인기 과자 10종으로 구성됐다. 케이스에는 벚꽃이 핀 야외로

홈플러스, 단독 상품 인기에 맥주·발포주 매출 전년比 4배 ‘껑충’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모델이 강서점에서 ‘산타 마리아’를 소개하고 있다. [AP신문 = 이주원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지난해 단독 론칭한 발포주 2종이 맥주ㆍ발포주 품목 1, 2위에 등극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발포주만이 가진 독특한 맛과 혼술 트렌드를 반영한 높은 가성비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맥주ㆍ발포주 매출은 3월에만 전년

풀무원, 국내 식품 물류센터 최초 해썹 인증 획득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풀무원 ▲식품냉동∙냉장업 해썹 인증 1호 풀무원 음성 물류센터의 겐트리 로봇이 풀무원의 신선 제품들을 분배하고 있다. [AP신문 = 이주원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충북 ‘음성 물류센터(엑소후레쉬물류)’와 경기도 용인 ‘양지 물류센터(풀무원푸드머스)’가 식품 물류센터로서는 최초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냉동∙냉장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식품냉동∙냉장업 해썹 인증 1호 음성 물류센터는 풀무원식품 대표 제품인 두부,

LIG넥스원,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 참여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LIG넥스원, ▲LIG넥스원 판교 하우스 [AP신문 = 김상준 기자] LIG넥스원이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LIG넥스원(079550)은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2026년까지 신형 백두정찰기에 탑재될 임무장비(COMINT·ELINT·FISINT)·데이터링크 등 핵심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우리 군은 미사일 위협 등을

문화도시 의정부 ‘더샵 리듬시티’ 신규 단지에 주목

사진 = 더샵 리듬시티 조감도   [AP신문 = 민홍기 기자]의정부시에서는 다양한 미래산업 거점지이자, 문화새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리듬시티가 본격적인 분양소식을 알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정부 리듬시티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 654,379㎡ 부지를 개발해 문화, 관광, 쇼핑, 주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형 관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지구 내에는 K-POP클러스터(예정), 대규모 점포 개발(예정), 4차산업육성단지(예정)

신한금융, 그룹 SI 펀드 통해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100억원 투자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신한금융그룹 [AP신문 = 이주원 기자] 신한금융그룹(055550)은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아파트멘터리’에 100억원 투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롭테크 분야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서 출발해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산업이다. 이번에 투자 결정된 아파트멘터리는 프롭테크 영역에서 디자인 모듈화

제일건설,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Ⅱ’ 금일 1순위 청약

사진 = 제일풍경채 검단 Ⅱ 투시도   [AP신문 = 민홍기 기자]제일건설㈜이 금일 검단신도시 내 단일 단지 최대규모의 대단지인 ‘제일풍경채 검단 2차’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해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AB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 74·84·110㎡ 1,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판상형 위주의 평면구성을 통해 채광과 통풍,

한덕수, 청문회 문턱 넘기엔 ‘론스타 의혹’에 깊이 연루

[AP신문 = 박우진 기자]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덕수 전 총리를 비롯해 경제부총리로 내정된 추경의 국민의 힘 의원과 문재인 정부가 한은 총재로 지명한 이창용 IMF 아태 국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하게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낸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특히  이들

롯데 신동빈, ‘범법’과 일감몰아주기는 변칙경영의 단골 메뉴

[AP신문 = 박우진 기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변칙경영이 도마에 올랐다. 신 회장이 범법 행위로 기업가치를 크게 훼손하면서 주주들을 울린데 반해 오너일가의 배불리를 서슴지 않아 사내이사 부적합론에 휘말려 리더십이 실추된 상태다. 더욱이 신 회장은 공정당국의 규제 강화에도 일감몰아주기에 의한 사익추구를 마다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다. 정도경영과는 거리가 먼 행보에 비판의 목소리는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