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맛] 나를 위한 사치! ‘캐비아 푸딩’, 도쿄 긴자에 등장

오히려 젊은 세대일수록 가격보다는 소비를 통해 만족감을 얻는 ‘나심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캐비아를 올린 어른용 푸딩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화제인 ‘메종 드 푸딩(Maison de Purin)’이 도쿄에 위치한 복합시설 ‘긴자식스(GINZA SIX)’에서 7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 사진=Maison de Purin ‘술과 푸딩이 만들어내는

상큼한 수제맥주부터 인스타그래머블한 와인까지, ‘봄 나들이 피크닉’ 주류 주목

따뜻해진 날씨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 소풍이나 캠핑 등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간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탁 트인 공간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분위기를 돋워주는 주류가 빠질 수 없다. 상큼한 맛을 강조한 수제맥주부터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애플사이더, 예쁜 색감으로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와인

‘미코노미’ 트렌드 확산…눈과 입 사로잡는 인싸과일 전성시대

최근 과일류 소비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나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닌 ‘나심비(나의 심리적인 만족에 초점을 맞춘 소비형태)’ 중심으로 전환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이색 과일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 6일 GS더프레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품종 과일·수입 과일 등 이색 과일류의 매출 구성비가 2019년 48.7%에서 지난해 60.4%로 전통 과일류를 앞섰다. 이는 곧 나를

‘하얀 고기’가 뜬다!

‘화이트미트(White Meat)’를 활용한 먹거리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화이트미트는 닭, 오리, 터키(칠면조) 등의 가금류 고기와 광어, 대구 등의 흰살생선살 등을 일컫는다.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헬시플레저족’(Healthy(건강한)와 Pleasure(기쁨)가 결합한 단어로,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의미한다)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다. 먼저 써브웨이의 ‘터키 샌드위치’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과 영양 구성으로 헬시플레저족의 사랑받고 있다. 대표적인 화이트미트이자 단백질은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 ‘Anuga FoodTec 2022’, 오는 26일 독일 쾰른서 개최

전세계 40개국 약 1,000개의 리딩기업이 참가하는 Anuga FoodTec (아누가푸드텍) 2022는 세계 최대 B2B 식품 기술 전시회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해당 전시회는 올해 4월 26일부터 4일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아누가푸드텍은 생산, 충전, 포장, 운반, 분석, 안전 등 푸드 테크놀로지의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포장, 기능성 식품, 대체육 생산 기술, 브랜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