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금) 부동산 브런치

오늘의 부동산 뉴스 – 서울 아파트값이 약보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용산구 아파트값도 4개월 만에 하락…한국부동산원의 이번주 조사(조사일 7월 11일) 결과에 따르면 지난 5∼11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떨어지며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 – 5월 마지막 주부터 하락세를 기록 중인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3주 연속 0.03% 떨어진 데 이어 이번 주

경기도도 월세시대…1~5월 경기 아파트, 월세비중 39.5% 역대 최고

올해 1~5월 경기도 아파트 월세거래량 4만 8600여건…2011년(1~5월 기준) 이후 역대 최다 전셋값 상승에 대출 이자까지 부담…올해 1~5월 경기도 아파트 세입자 10명 중 4명은 월세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탈서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아파트에서도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분위기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경기부동산포털의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을 살펴본

한강 두고 엇갈려…한강이북·한강이남 중형 아파트값 격차 7억

서울 한강이북과 한강이남 중형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격차가 7억원이나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가 많은 한강이남의 경우 이미 대출이 어려워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의 영향이 적지만, 중저가 아파트가 비교적 많은 한강이북의 경우 직격탄을 맞아 서울에서도 지역간 가격 격차가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지난 2017년

공급 앞에 장사없다…미분양 늘어난 대구, 집값 상승세도 둔화

대구 미분양 주택 1년만에 4100% 증가 최근 대구 미분양 주택 물량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불과 1년만에 4100% 라는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급등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 3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물량은 153가구 수준이었지만, 올해 3월에는 6572가구로 나타나 1년간 6419가구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에서도

빌라라도 잡자…올해 3월 서울 빌라 매입 비중 64.8% 역대 최고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 아파트 가격과 대출 규제, 이자 부담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3월 서울 지역에 매매 거래된 주택 64.8%는 빌라(다세대·연립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09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빌라의 매매거래량은 3,303건으로 전체 주택 매매거래 비중에 64.8%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