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한 송민호가 유일하게 후회한다는 타투 무늬

송민호 MBC 예능 ‘라디오스타’ 출연
후회하는 타투 있다고 고백해 화제

출처 : 코리아타투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송민호는 몸에 다양한 타투를 새긴 걸로 유명하다.

그는 데뷔 시절에만 해도 몸에 타투가 없었지만 왼쪽 가슴팍에 새긴 레터링 타투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양의 타투를 했다.

출처 : 송민호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MC들은 송민호에게 본인만의 타투 철학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송민호는 “흔한 거를 하고 싶지 않더라. 보통 그럴싸한 영어 레터링을 많이 하지 않냐. 그게 너무 흔하고 오글거려서 저는 한글 타투를 많이 했다”고 대답했다.

출처 : 송민호 인스타그램

실제로 송민호는 다양한 종류의 한글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됐다. 그의 팔뚝에는 위너 5주년에 맞춰 서 한 ‘참 잘했어요’ 타투가 있으며 등에는 ‘맑은 정신 바른 자세’라는 글을 궁서체로 새겼다.

송민호는 성경 구절이나 좌우명, 정규 앨범명, 세월호에 관련된 의미 있는 타투를 새기기도 했다.

출처 : 트위터@MINOcontent

MC들은 송민호에게 몸에 새긴 타투 중 후회되는 것이 있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송민호는 “유일하게 하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27살에 좀 잘 노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등허리 쪽에 ‘플레이보이’라고 텍스트로 새겼다”고 말했다.

송민호의 대답을 들은 전현무는 “너무 섹시하다”고 말하면서 “이건 못 따라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뉴스1

송민호가 한 타투 중 쇄골에 새긴 날씨 기호 타투는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그는 번개, 맑음, 구름, 비 모양의 타투를 한 뒤 그날의 날씨나 자신의 기분에 해당하는 모양에 동그라미를 치고 등장했다.

송민호는 이용진의 ‘터키즈’에 출연해 직접 타투 활용법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빨간색 네임팬으로 직접 동그라미를 그린다고 말하며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태양에 동그라미를 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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