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항상 자신 있었구나” 전쟁 나도 멀쩡할 거 같은 푸틴이 타는 차

우크라이나 침공 지시한 푸틴이 타는 리무진
무려 1800억짜리 고급 리무진
내부 기능으로 폭탄과 화학무기 막을 수 있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제사회에서 가장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다. 우크라이나의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의 대통령은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지만, 자신이 타고 다니는 차는 전쟁이 나도 부서지지 않을 차를 타고 있다.

탱크나 그런 전쟁용 차량이 아닌 리무진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한 외신에서 전한 내용으로는 “일반 리무진이 아닌 장갑차 수준의 리무진이다”라고 전했는데, 푸틴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차량은 어떤 차량인지 자세히 분석해 보자.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게 아닌
러시아 국립 자동차 연구소에서 만들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의전차량은 ‘아우르스 코르테즈’라는 이름으로 2013년부터 “대통령 및 국가 안보 관련 인물들을 위한 자동차”로 만들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일반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개발하는 게 아닌 국립 자동차 및 엔진 과학 연구 대학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우르스 코르테즈는 무게가 7t에 이르며, 차량의 길이는 7,010mm에 파워트레인는 16억짜리 V8 4.4L 엔진이 적용되었다. 또한 해당 차량은 바퀴에 펑크가 나도 장기간 주행이 가능할뿐더러 유리는 6cm에 이르는 강화유리가 적용되었다.

러시아 정부는 아우르스 코르테즈를 설계하는 비용으로만 최소 124억 루블 한화로 약 1,826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추측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2018년 푸틴 대통령 취임식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푸틴 대통령의 보안을 담당하는 러시아 연방 보호국은 모두 이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뉴스1 /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리무진을 운전하는 모습

일종의 작은 벙커 수준의
푸틴의 자동차

어마어마한 개발비가 들어간 푸틴 대통령의 리무진에는 상상 이상의 기능들이 적용되었는데, 외부에서 물에 잠기거나 화학무기 공격을 받으면 차량 도어에 있는 공기 압축 시스템으로 외부로부터 보호가 되는 기능이 있다. 게다가 외부는 전부 장갑 도금과 야간 투시경 카메라, 탈출용 비상구 등 완벽하게 준비되어있다.

또한, 차량이 자체적으로 도로 표지판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으며, 주행 중 불가피하게 충돌을 할 경우 자동으로 조수석 시트는 안전한 위치로 이동과 동시에 모든 좌석의 안전벨트가 조여진다. 충돌과 동시에 모든 문과 창문은 자동으로 잠기며, 외부 위협을 완벽하게 방어한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의전차량 ‘아우르스 코르테즈’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본인이 여러 사람들 죽였는데, 정작 본인은 얼마나 무섭길래 차를 저렇게 만든 걸까?”라며 “과거 히틀러와 비슷한 모습으로, 누군가 자신을 암살할 것이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것 같다”라는 반응과 “본인이 떳떳하면 저렇게까지 자기 자신을 지키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해당 차량에 대한 의견으로 “처음 봤을 땐 롤스로이스를 닮은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 헷갈렸다”라는 반응과 “차를 국가기관에서 만드는 건 처음본다”며 “정말 전쟁 나면 혼자만 살아남을 거 같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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