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꽃이 폈네…김지민, 열애 인정한 다음날 포착된 모습

김지민, 김준호 열애설 인정
공개 연애 후 처음으로 소식 전해

sbs fil
신지 sn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두 사람은 지난 4월 3일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kbs

두 사람은 현재 JDB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고 있는데, 소속사 측에서는 열애설 당시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의 연애 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은 그간 김준호김지민 사이의 묘한 기류 찾기에 나서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지민은 소고기를 사줬던 김준호에게 이유를 묻자 “널 여자로 봤었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방송된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김준호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김지민이 그에게 만들어줬던 향초가 발견된 바 있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하자, 너의 반쪽”이라고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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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방송인이었던 김준호와 김지민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이들은 얼마 전 공개 연애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우선 4월 8일 SBS FiL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 출연한 김지민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분홍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촬영장에 도착하면서부터도 웃음꽃이 피었다는 김지민은, MC들의 열애설 관련 질문에 수줍게 웃고 얼굴을 가렸다.

세븐 sns

김준호 역시 지난 4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세븐은 지난 4월 7일 김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준호는 골프선수 박결, 가수 세븐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었다.

누리꾼들은 김지민과 김준호의 모습에 대해 “연애 중이라 그런지 둘 다 얼굴이 폈다”, “너무 잘 어울린다”, “얼른 결혼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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