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되면…해병대 입대하는 피오의 한마디에 반응 폭발했다

블락비 피오, 해병대 자원입대
가수 아이유에 당부의 말 남겨

피오 sns
tvn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피오군 입대를 앞두고 영상 편지를 띄운 가운데, 여자 가수 아이유에게 한마디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GQ KOREA는 유튜브 채널에 ‘피오가 입대 전 팬들에게 남긴 편지(Feat. 아이유’라는 제목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피오 sns

피오는 해당 영상에서 블락비 멤버들과 고등학교 동창들, 예능프로그램 동료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못다 한 말을 남겼다.

우선 피오는 블락비 멤버들에게 “형들 내가 빨리 다녀올 테니 뭉치자”라며 “형들 말 안 듣고 굳이 해병대 가겠다고 했는데, 형들 생각날 거다. 해병대가 힘들다는 형들 말이 맞을 것 같다. 아마 가서도 생각날 거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피오는 지난 4월 28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있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신병 1280기로 자원입대했다.

피오 sns

뿐만 아니라 그간 신서유기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돌’로도 활약해온 피오는 방송 제작진들에게도 “건강하게 안 다치고 다녀올 테니 갔다 오면 꼭 또 불러주셔야 한다”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그는 이어 신서유기에서 함께했던 멤버들의 반응도 함께 전했다. 피오는 “해병대를 간다고 하니 수근이 형은 나한테 주접 싼다고 하더라. 호동이 형은 잘했다 해주시고 규현·재현이 형도 걱정을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GQ코리아

그런데 피오가 남긴 말 중 한 명의 여자 연예인에게 남긴 말이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피오는 호텔델루나라는 드라마를 함께 촬영했던 가수 아이유에게 “아이유님, 지은님, 우리 지은님한테. 혹시라도 시간 된다면 군부대에 와주시면 군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며 “이렇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안 하려고요”라고 수줍어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피오의 아이유를 향한 발언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오면 피오 군 생활은 보장이지”, “피오랑 같은 부대 부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부탁은 실례 아닌가”, “여성을 대상화시키는 구시대적 발상이다”, “부담스러울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는 이들도 공존했다.

한편 피오의 전역 예정일은 2023년 9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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