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그랬지?” 키아누 리브스가 짝사랑한 왕년의 미녀스타의 후회

<스피드> 스틸컷 – 데니스 호퍼

인생을 바쳐 손가락까지 잃고 경찰로 은퇴했지만, 열악한 처우에 불만을 갖고 테러를 계획하는 페인(데니스 호퍼).

아침 출근길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에 폭탄을 설치하고 돈을 요구한다. 시속 50마일(약 80km/h) 밑으로 떨어지면 폭발하는 특수폭탄이다.

<스피드> 스틸컷 – 키아누 리브스

주인공 잭 트레븐(키아누 리브스)에게 협박 전화를 걸어 돈을 건네지 않거나, 승객이 한 명이라도 내리면 폭파를 하겠다는 테러리스트.

잭은 어렵게 버스에 올라타지만 자신의 신분을 승객에게 알렸을 때 마침 버스에 타고 있던 범죄자가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것으로 착각해 총을 쏜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는 중상을 입게 되고 승객인 애니(산드라 블록)이 대신 운전을 하게 되는데…

1994년 개봉한 영화 <스피드>의 줄거리다. 전 세계적으로 3억 5천만 달러(약 4000억) 이상의 대흥행을 했으며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의 연기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다. 여기에 두 사람이 영화 출연 당시 서로 짝사랑 했었다는 후일담을 전해 큰 화제를 불러온 적이 있었다.

산드라 블록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산드라 블록은 버라이어티와 신작 영화 관련 인터뷰 중 출연을 후회한 영화가 있다고 밝혔다. 그 영화는 바로 <스피드>의 속편인 <스피드 2(Speed ​​2: Cruise Control)>였다. 그녀는

“<스피드 2>에 출연한 것은 여전히 창피하다. 영화의 제목은 <스피드 2>였지만 정작 영화에서 배는 느렸고, 천천히 섬을 향해갔다. 바보 같은 이야기였다”

라고 말했다. 개봉 당시 <스피드 2>는 영화팬과 평단의 부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박스 오피스에서 흥행 수익은 당연히 저조했다.

원작에 출연했던 키아누 리브스는 속편에는 출연을 거절했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당시 나는 대본에 대해 답을 하지 않았다. 산드라 블록과 함께 연기하고 싶었고 주인”공 잭 트래븐 연기를 사랑했지만.. 원양 여객선? 그때는 그게 옳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라고 했다. 돌아보면 그의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산드라 블록은 전설의 보물을 갖고 싶어 하는 재벌이 유일한 단서를 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납치하여 섬으로 데려가게 되고 비즈니스 관계로 사라진 작가를 찾아야만 하는 책 커버 모델과 위험한 섬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 어드벤처 영화<로스트 시티>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베스트 셀러 작가 로레타 역을, 그녀를 납치한 재벌 페어팩스 역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맡았다. 그리고 작가를 구하기 위해 나선 모델 앨런 역은 채닝 테이텀이, 의문의 파트너 역으로는 브래드 피트가 나온다. 초호화 출연진이 어떤 유쾌한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된다.

국내에서는 4월 20일(수)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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