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기름값! 1인당 30만원 지원받는 법 | 경차 유류구매카드,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

배기량 1000cc 미만 경차를 보유자는 올해부터 연간 최대 30만 원의 유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00원을 넘었다. 높아지는 기름값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지만, 경차가 있다면 한시름 놓을 수 있다. 국세청에서 지난 2월 경차 유류세 환급제를 안내했기 때문.

경차 유류세 환급제란?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

경차 유류세 환급제는 유류비 부담 경감과 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1000cc 미만 경형 승용/ 승합차 보유자의 유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2023년 12월 말까지 지원 가능한 정책이다. 당초 연간 최대 20만 원이던 환급액이 올해부터 30만 원으로 상향됐다. 경차 보유자는 휘발유/ 경유 ℓ당 250원, LPG ℓ당 161원을 30만원 한도 안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카드 대상 및 조건

유류세 환급은 경차 소유자와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형 자동자를 각 1대 이내로 소유한 경우 가능하다.

차종으로는 캐스퍼, 모닝, 레이, 트위지, 마티즈, 스파크 등이 해당된다.

가구 당 한 대의 경차만 적용되기 때문에 경형 승용차 2대가 있거나 경형 승합차 2대가 있는 경우 환급 대상이 아니다.

보유한 차가 경차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면 국세청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차 유류세 환급 카드 신청방법

유류세를 환급받으려면 사전에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롯데∙신한∙현대 등 3개 카드사 중 1곳에서 카드(신용∙체크 모두 가능)를 신청해 발급받으면 된다. 국세청이 신청자가 유류세 환급대상에 해당하는지 검증을 마치면 카드사가 카드를 발급해 준다. 중고 경형차를 구입한 경우도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을 별도로 신청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유류구매카드를 이용하면 카드사가 환급액을 차감하고 대금을 청구하기 때문. 미사용 환급액도 이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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