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도 한류? 보기만 해도 진짜 무서운 美영화에 등장한 한국 귀신

아만다는 전화기도 없는 미국 농장에서 조용히 양봉을 하며 그녀의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해를 가지고 한 남자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아만다에게

니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유해가 든 가방을 건네주며

이 가방 속에 있는 한 엄마 화는 더 커질거다”
라고 불길한 말을 전한다.

아만다가 당황하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집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하자

도대체 어떤 딸이 엄마를 버리고 떠나니?”
라고 반문하며 떠난다.

아만다는 돌아가신 엄마의 존재를 딸에게 비밀로 하지만 곧 딸이 영정 사진을 발견하게 되고 그 이후부터 행복한 모녀의 삶이 위협을 받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킬링 이브’, ‘그레이 아나토미’ 등에 출연한 한국계 스타 배우 산드라 오가 주연을 맡은 공포 영화 <엄마(UMMA)>의 예고편이 최근 공개되었다. 영화의 제목이 한국어 엄마의 발음을 그대로 사용된 것이 특히 눈에 띈다.

영화를 연출한 아이리스 심(심경미) 감독은 어린 시절 한국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2년에 걸쳐 각본을 완성했다. ‘엄마의 사랑은 절대 죽지 않는다’라는 이중적인 의미의 슬로건이 어떤 이야기로 표현될지 등에 대해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공포 영화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될 거라는 것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리스 심 감독은 1993년 미국에서 발생한 한인 남매 살인 사건을 심도 있게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하우스 오브 서(The House of Suh)>를 연출하고 2011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었다.

한국계 미국인 여배우가 주연을 맡고 한국계 미국인 여성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최초의 스튜디오 공포 영화 <엄마(UMMA)>는 2022년 3월 18일 북미에서 개봉 예정이며 아직 국내 개봉에 대한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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