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젤의 ‘분노의 질주’ 복귀 간절한 요청에 드웨인 존슨의 답변이..

결국 따로 가나? 드웨인 존슨, 빈 디젤의 ‘분노의 질주’ 복귀 요청 거절

소원해진 모습을 보이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빈 디젤은 지난 11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웨인 존슨에게 호소에 가까운 문구로 곧 제작에 들어갈 <분노의 질주 10> 복귀를 공식 요청했다. 드웨인 존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빈 디젤은 故 폴 워커와 자신의 아이들의 이야기까지 꺼냈다.

이후 1달이 넘도록 드웨인 존슨 쪽에서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드웨인 존슨이 12월 30일 CNN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와 관련한 공식 답변을 내놓았다.

지난 6월 나는 빈 디젤을 소셜미디어가 아닌 직접 만나서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연진을 응원하고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기원하지만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 단호하게 말했다. 유니버설의 인사들과도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 모두 이해해 줬다.”

라며 사실상 <분노의 질주 10> 복귀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그는 빈 디젤이 11월 SNS를 통해 복귀 요청을 한 것에 대해서는

빈 디젤의 포스팅은 교묘한 속임수다. 나는 그가 폴 워커의 죽음과 자기 아이들을 언급한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건 그들의 문제가 아니다. 우린 분명 몇 달 전 합의에 도달했다.”

라며 빈 디젤의 포스팅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빈 디젤과 <분노의 질주> 제작진을 향해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를 통해 보낼 수 있었던 여정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런 대화로 물을 흐린 것이 유감일 따름이다.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이전 동료들과 제작진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고 있으며, 성공을 기원하다.”

라고 말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로써 드웨인 존슨의 <분노의 질주 10>, <분노의 질주 11> 복귀는 사실상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홉스 & 쇼> 후속편의 진행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태다.

이전까지만 해도 훈훈한 관계를 유지한 두 사람이었지만,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촬영 도중 불거진 불화로 크게 다투며 결국 갈라지게 되었다. 촬영 당시 빈 디젤이 드웨인 존슨의 연기력을 지적하다가 불화가 생겼고, 두 사람의 갈등은 심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두 스타가 함께한 모습은 어려워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마지막 완결편인 <분노의 질주 11>까지에는 시간이 있기에 혹시나 막판에 특별출연으로 드웨인 존슨이 출연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분노의 질주 10>은 북미 기준으로 2023년 5월 19일 개봉할 예정이며, 대망의 11편은 미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필더무비가 추천하는 글

»일상에서 청순했던 그녀에게 자동차를 줬더니..폭주족이 된 근황

»”동물한테 무슨짓을?” 해외에서 관객들이 단체로 멘붕왔다는 이 영화

»매니저 몰래 조용히 결혼해 전세계를 놀라게 한 2000년대 여신스타

»15년 간 짝사랑한 남자가 있었는데..고백못하고 있었던 한지민 근황

»총재산 4,700억 원이지만 3만 원 옷을 입는 월드 스타의 사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