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핑크족, 싱크족…우리 부부는 무슨 ‘족’?

딩크족 (DINK. Double Income No Kids)

맞벌이를 하면서 ‘무자녀 가정’이라는 의미이다.198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난 새로운 형태에 가족이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고 맞벌이를 하는 부부이다. 이들은 서로 자유를 존중하면서 자기 일로부터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딩크족이 늘어나는 것은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제난 때문으로 분석이 되고 있다. 딩크족의 장점으로는 부부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고 자녀를 양육하지 않고 맞벌이를 하다 보니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노후의 들어서면서 오는 외로움과 부모님과의 갈등, 그리고 사회적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핑크족 (PINK. Poor Income No Kids)

낮은 소득 수준 때문에 어찌할 수 없이 아이를 갖지 않고 부부만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싱크족 (SINK. Single Income No Kids)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아니라 남녀 중 한 명이 경제적인 면을 책임지고 다른 한 사람은 가사를 돌보는 가족 형태이다. 딩크족과 마찬가지로 2세를 갖지 않는 갖고 형태이다.


딘트족 (DINT. Double Income No Time)

경제적으로는 풍족하지만 일이 너무 바빠 돈을 쓸 시간이 없는 신세대 맞벌이 부부를 말한다. 이런 딘트족을 위한 인터넷 쇼핑, 홈쇼핑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들을 타깃으로 한 식당과 문화행사 또한 밤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듀크족 (DEWK. Dual Employed With Kids)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이다. 경제 호황기 때 만들어진 용어로 여성의 지위와 수입이 늘어나게 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올라간 사회에 만들어졌다. 보통 듀크족은 고소득, 고학력자인 특징이 있고 자가가 있으며 경제적인 부담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딩펫족 (DINKPET)

딩펫족은 딩크(DINK)와 펫(PET)의 합성어이다. 즉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을 입양하여 가족 형태를 이룬 것을 말한다. 아이보다는 경제적인 부담이 덜 드는 것과 육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에 장점이 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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