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으로 법대에 입학한 천재가 돌연 6주만에 자퇴하고 한 일

tvN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라이언(옥택연)의 충실한 종복 육칠로 출연해 극의 유쾌한 재미를 더해주는 배우 민진웅.

매 작품마다 유쾌한 신 스틸러로 관객,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자로 친숙하게 인식되었지만

영화 <동주>, <박열>, <말모이>에서는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만능 연기자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처럼 영화계와 드라마가 원하는 능력 있는 연기자인 그이지만, 독특한 과거 이력이 화제가 되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중학고, 고등학생 때부터 전교 1등을 차지한 능력있는 학생이었다. 나중에 대학도 수시로 들어가 단국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그렇게 법학과 대학에서 무난한 대학생활을 보내며 법조인의 길을 걸을 거라 생각했지만, 엄청난 한자가 가득한 전공 서적을 보고 좌절하게 되었고, 자신의 길이 이곳이 아님을 직감하게 된다. 결국 민진웅은 고심 끝에 입학 6주 만에 남들도 가기 힘든 법대를 자퇴하기에 이른다.

그가 선택한 다른 일은 바로 연기. 수시 합격후 다니던 연기학원에서 배운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던 시절을 떠올린 그는 곧바로 배우의 길을 걷기로 선택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지원해 입학하게 된다.

이후 민진웅은 2014년 영화 <패션왕>의 신스틸러 캐릭터인 두치로 주목을 받았고, 2015년 드라마 <용팔이>, <미세스 캅 2>, <혼술남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하게 캐스팅되어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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