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원톱 주연’ 맡은 오정세가 “마음에 드냐?” 질문에 한 말

가슴 따뜻한 성장 드라마 ‘엉클’
12월 11일 첫 방송
오정세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
전혜진, 이경훈 가족 케미

지난 9일 오후 TV조선은 새 토일드라마 ‘엉클’의 제작발표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배우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 이상우, 이시원, 황우슬혜, 그리고 지영수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새 토일드라마 ‘엉클’은 배우 오정세에게는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엉클’은 동명의 영국 BBC 시트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주 내용은 중년의 뮤지션이 누나의 이혼으로 갑작스럽게 초등학생 조카를 떠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지영수 PD는 “‘엉클’은 낙오자 인생을 살던 삼촌이 위기에 빠진 조카를 구하는 생존기다”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주변 사람도 변화하게 하고 본인도 성장하는 드라마라고 보시면 될 거 같다”며 연말에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성장 드라마가 될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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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는 이혼 후 난데없이 나타난 누나 왕준희(전혜진)로 인해 조카 민지후(이경훈)를 떠맡게 되는 육아 엉클 왕준혁 역을 맡았다.

주인공 ‘왕준혁’은 왕년에 오디션 프로그램 1위를 했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배신과 사기로 반 백수 생활을 하게 되는 캐릭터이다.

이에 오정세는 “왕준혁 캐릭터는 철없지만 따뜻함을 가진 인물이다. 뭔가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자기만의 매력이 있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한 캐릭터에 대해 “준혁이란 인물과 내가 맞닿아있는 점이 많아 이 친구와 여행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엉클’은 오정세의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으로도 관심이 높다.

그는 “사전제작 드라마라 완성본을 아직 못 봤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까 배우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더 보이긴 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전혜진이 옆에 있어서 든든했다. ‘나만 따라와’라면서 특전사가 끌어주는 것 같았다”고 주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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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극 중 가족인 오정세, 전혜진, 이경훈의 호흡에 대해서도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주인공 ‘왕준혁’의 누나 역할을 맡은 전혜진은 “오정세가 출연한다고 해서 믿고 함께 했다. 오정세와 작품을 처음 하는데 편하게 느껴졌고 정말 잘 맞았다”며 화답했다.

아역 배우 이경훈은 극 중 삼촌인 오정세, 엄마인 전혜진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삼촌(오정세)한테 고마웠던 건 촬영하기 전에 따로 만나서 리딩도 하고 놀아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엄마(전혜진)한테 고마운 점은 진짜 엄마처럼 대해줬다는 거다. ‘게임하지 마라. 공부해라’ 같은 말을 해줬다. 내 간식도 가져갔다”고 밝혔다.

PD는 배우들의 연기력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러면서 “방송 보시면 내가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거다.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유쾌하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첫 회 방송을 시작한 ‘엉클’은 TV조선에서 매 주말 밤 9시에 방송되며, VOD는 웨이브(wavve)에서 독점 공개된다.
 
한편 ‘엉클’은 이미 첫 회 방영 후 한 주 만에 시청률이 2배가 오르는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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