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유재석이죠” 올해를 빛낸 남가수가 1년동안 벌어들인 수입은요


최근 한 방송에서 진행된 ‘2021년을 빛낸 최고의 남자 솔로가수는?’이라는 설문에서 3위는 이찬원, 2위는 김호중, 1위는 OOO이 차지했다. 이름 그 자체가 브랜드인 이 남자는 대체 누구일까?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주인공은 바로 ‘임영웅’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이라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그야말로 트로트 신드롬을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그에 따라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수입도 그만큼일까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우승한 이후 수많은 광고에 출연하며 몸값 상승을 알렸다. 번듯한 이미지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임영웅은 우승 이후 1년만에 광고 출연료로만 40억원 이상을 벌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는 “임영웅이 작년에만 40억을 벌었다”라며 “코로나 때문에 공연이 없었다. 공연만 있었으면 2배는 벌었을거다”라며 임영웅이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80억 가량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한 바도 있다.


임영웅 뿐만 아니라 대부분 트로트 가수들 역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여자 트로트 가수인 송가인의 행사비는 약 3500만원 선이라고 하며, 김호중, 영탁 등등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비는 2000만원선이라고 한다. 지금의 임영웅이라면 송가인 이상의 행사비가 책정된다는게 지배적이다.


이후 임영웅은 불과 1년만에 45억 빌딩의 건물주가 됐다는 뉴스 기사들이 속출했으나, 알고보니 임영웅이 아닌, 임영웅의 소속사에서 매입한 것이었다. 1인 소속사지만 대표가 임영웅이 아닌 일반 독립 법인으로 알려져 임영웅의 건물주 루머는 일축되기도 했다.


트로트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임영웅, 그러나 이런 임영웅도 처음부터 트로트에 발을 들인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발라드 가수를 꿈꾸던 임영웅은 대회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는 우연히 한 가요제에서 트로트로 최우수상을 받게 되면서 자신의 트로트 재능을 알았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일을 즐겨야 돈이 따라온다”는 말들이 자주 보인다. 그러나 그들 역시 자신이 즐기는 일을 우연하게 발견했다고 한다. 비록 지금 상황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다 보면 분명히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지 않을까? 힘든 시간을 버티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임영웅,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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