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봉! ‘브래드 피트’가 영혼 갈아 넣은 영화 다섯 편

Photo by Frazer Harrison/Getty Images – © 2020 Getty Images

1987년 코미디 영화 <헝크>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요.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17일 공개한 영화 <로스트 시티>를 시작으로, 2022년 최소 다섯 편의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스크린이 아니더라도 제작자로서도 말이죠. 우선 개봉 예정 순으로 빠르게 훑어볼까요?

■ 로스트 시티 The Lost City

Photo by Photo Credit: Kimberley French/Kimberley French – © 2021 Paramount Pictures.

■ 개요 액션, 코미디 / 미국
■ 개봉 2022년 3월 24일(북미 기준)
■ 감독 아론 니, 애덤 니
■ 출연 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 다니엘 래드클리프, 브래드 피트

은둔형 작가 ‘로레타’. 보물을 찾는 어드벤처 로맨스 소설인 ‘로스트 시티’로 베스트 셀라 작가가 된다. ‘로레타’는 책 표지 촬영을 진행하며 주인공을 닮은 모델 ‘앨런’을 만나는 한편, ‘로레타’의 팬이라는 억만장자 ‘페어팩스’는 그녀를 정글로 납치하는데…

■ 고속 열차 Bullet Train

Bullet Train (2022)

■ 개요 액션, 스릴러 / 미국
■ 개봉 2022년 7월 15일(북미 기준)
■ 감독 데이비드 리치
■ 출연 브래드 피트, 산드라 블록, 마이클 섀넌, 조이 킹

다섯 명의 암살자,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기차에서 우연히 마주한다. 하지만 이내 그들의 임무에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일본 작가 이사카 고타로(いさか こうたろう)의 소설 <마리아 비틀> 원작

■ She Said

Photo by Steve Sands – © Dailymail

■ 개요 드라마 / 미국
■ 개봉 2022년 11월 18일(북미 기준)
■ 감독 마리아 슈레이더
■ 출연 케리 멀리건, 서맨사 모턴, 조 카잔

뉴욕 타임즈의 리포터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할리우드 최대의 성추행 게이트인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을 폭로한다. 두 기자는 피의자의 공격적인 고소 협박과 위협에도 ‘미투 운동’을 지속했고, 두 기자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한 뉴욕 타임즈는 2018년 퓰리처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 Blonde

Ana de Armas in Blonde (2022)

■ 개요 드라마, 로맨스 / 미국
■ 개봉 2022년 中
■ 감독 앤드류 도미닉
■ 출연 아나 데 아르마스, 레베카 위속키, 애드리언 브로디

20세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섹스심볼 마릴린 먼로의 삶을 그린 작품.

■ Women Talking

Jessie Buckley / Photo by David M. Benett – © 2017 David M. Benett

■ 개요 드라마 / 미국
■ 개봉 2022년 中
■ 감독 세라 폴리
■ 출연 루니 마라, 제시 버클리, 클레어 포이

재세례파 교회 중 최대 교파인 ‘메노나이트’. 그중 볼리비아에 위치한 한 단체는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성격을 띠며, 신앙심을 무기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가한다. 영화 는 메노나이트 단체에 속한 여성 세 명의 고군분투를 묘사한다.

Photo by Tristan Fewings/Getty Images – © 2019 Getty Images

오늘 아침, Collider를 살펴보니 영화 <고속 열차>가 내년 7월로 개봉을 연기하며, 브래드 피트는 2022년 총 다섯 편의 작품을 스크린에 올리게 되는데요. 1년에 다섯 편이라니 정말 지독한 일개미가 따로 없죠.

이외에도 브래드 피트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크리스 코넬(Chris Cornell)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에 한창이며, 나이지리아 이민자의 삶을 다룬 TV 시리즈 <아메리카나>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와 그의 제작사 ‘플랜 B’가 희소성 있는 주제를 대중적으로 잘 풀어낸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류에서 살짝 벗어난 이야기를 탄탄한 연출과 시나리오로 흡입력 있게 표현하는 능력에 언제나 감탄해 왔었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성실함 덕분에 내년 영화계가 벌써 기대되네요.

fin.

Orca가 추천하는 글

»’디즈니’, 배우 ‘아미 해머’ 스캔들 불구하고, 영화 <나일 강의 죽음> 개봉 강행

»영화 <앤틀러스> 비하인드: ‘기예르모 델 토로’의 크리처는 역시나 완벽했다!

»2022년 개봉! ‘브래드 피트’가 영혼 갈아 넣은 영화 다섯 편

»<닥터 스트레인지 2>, 드라마 <로키> 바탕으로 멀티버스 본격적으로 다룬다!

»[인터뷰] ‘케빈 파이기 & 에이미 파스칼’: “스파이더맨에 전력투구할 것”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