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체 누구? 근황 화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밤늦은 시간 택시기사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5일 충청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한 택시기사가 유성구 반석동 한 도로에서 운동선수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택시기사는 ‘목적지를 묻자 A씨가 폭력을 휘둘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행 혐의를 받는 A씨는 대전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소속 선수지만 지난 14일 휴식기를 맞아 지인을 만나러 대전을 방문했다가 이 같은 사건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만취 상태에서 한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소속팀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만취 상태라 A씨를 일단 귀가 조치했고 조만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아직 피의자로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A씨로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22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 여파로 종목에서 기권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 최근 부상으로 대회를 기권한 선수는 신재환 선수 뿐이라 신재환 선수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신재환 선수는 1998년생 올해 나이 24세로 대한민국의 기계체조 선수로, 양학선에 이어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2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입니다.

그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체조 선수 중 국가대표 선발전 없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 8월 2일에 열린 도마 결선에서는 1차 시기 14.733점, 2차 시기 14.833점, 총점 14.783점을 획득하여 2012 런던 올림픽 양학선에 이어 9년 만의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 후 2021년 12월 10~11일 양일에 걸쳐서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허리부상으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도마 1차 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5종목에서 기권하면서, 국가대표에 선발되지는 못하였습니다.

A씨 소속팀 감독은 “A씨가 예전에 함께 운동했던 지인을 만나 술을 마신 뒤 인근 숙소를 가기 위해 택시를 타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인사불성 상태여서 당사자는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합니다.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논란인지 신재환 선수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은 닫혀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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