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에 시집갔다’ 소문났던 여배우 “최대 실수가 이혼인 이유는요”

오랜 무명 겪은 박은혜
남편 재벌설 소문
결혼 10년 만에 파경
쌍둥이 아들 홀로 육아



초호화 결혼식과 함께 한때 재벌가에 시집갔다는 소문을 듣는 여배우가 있는데요. 이는 배우 박은혜의 이야기입니다.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한 뒤 쌍둥이 엄마가 되었는데요. 완벽한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그녀의 결혼 생활은 행복할 것으로만 예상됐죠.

하지만 몇 년 전 박은혜는 결혼 10만에 돌연 파경 소식을 전했는데요. 게다가 이혼 후 한 예능 방송에서 이혼을 후회한다는 듯한 발언을 해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출처 : 마이데일리

출처 : 마이데일리

빼어난 미모와 특유의 선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은혜는 1978년생으로 올해 44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는 그녀가 데뷔한 것은 고교 동창 친구 덕이라고 하는데요. 이 친구는 바로 가수 박기영입니다.

실제 박은혜와 박기영은 고교 시절 같은 반에서 만나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고 하는데요. 이때 내성적이던 박은혜와 달리 매우 외향적인 성격을 가졌던 박기영은 일찍이 친구의 미모를 알아봤고 연예계 진출을 종용했다고 하죠.

이에 당시 박기영은 친구에게 먼저 소속사 사장님을 소개해 주고, 코디네이터까지 자처하며 그녀의 방송 진출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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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앙일보, 시사위크

출처 : 대장금



출처 : 대장금

이 같은 친구의 적극적인 서포트로 박은혜는 1998KBS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드라마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엔 순풍산부인과’, ‘남자 셋 여자 셋’, ‘육 남매’ 등 인기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데뷔 이후 그녀는 생각보다 오랜 무명생활을 겪어야 했는데요. 그러던 중 박은혜는 배우로서 입지를 달리할 대작 드라마를 만나는데요. 이는 바로 2003년에 방영한 MBC 드라마 대장금입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친구 연홍이 역할을 맡은 그녀는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인지도를 크게 올리게 되는데, 특히 해당 드라마는 중국 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해 이후 박은혜의 중국 진출에도 초석이 됐습니다.



출처 : 사랑하는 사람아



출처 : SPN

박은혜는 2008년 세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당시 그녀의 남편은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한 후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재력가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당시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이종수가 신혼집을 100평이 넘는 곳을 장만했다라고 언급했으며, 남편에게 선물 받아 박은혜가 착용한 티아라의 가격은 무려 3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화신



출처 : 박은혜 SNS

하지만 박은혜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에 관련한 소문을 일축하는데요. 이에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재벌은 아니다라며 시아버지가 과거 금융업에 종사하셔서 와전된 것 같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박은혜는 결혼 이후 3년 만에 쌍둥이를 출산했는데요. 이에 현재도 그녀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자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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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출처 :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하지만 지난 2018년 그녀는 결혼 10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전해 세간을 놀라게 하는데요. 당시 그녀의 소속사 측은 2018914일 소속사를 통해 남편과 가치관 차이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라며 부부 합의로 아이들은 박은혜가 양육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은혜는 이혼한 스타들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그녀는 이혼에 대해 짐이 무거웠다. 남편이 없었다면, 아이들이 없었다며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합니다.



출처 : 박은혜 SNS

출처 : 박은혜 SNS

하지만 방송에서 그녀는 최대의 실수라면 이혼 일지도 모르겠다라며 이혼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현재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혜는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다라며 엄마는 남자의 삶을 겪어본 적이 없으니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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