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1달 일해서 1년 먹고살아요”→10억 기부까지, 새 직업 뭐길래?



수많은 멜로 드라마가 있지만, 넘을 수 없는 인기를 누린 드라마들이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대한민국에 신드롬급 인기를 일으키며 당시 나온 배우들은 모두 주가가 엄청나게 뛸 정도였다.





심지어 당시 F4라고 불리던 4명의 꽃미남과 1명의 미녀가 주인공이었는데, 드라마 내에서 많은 꽃미남의 사랑을 받았던 금잔디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고 봐도 무방했다. 실제 2021년 한 방송에서 구혜선은 “꽃남때 번 돈으로 지금까지 먹고 살았다”라며 당시 엄청난 수입을 올렸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몇년 전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구혜선. 그런 그녀가 최근에 놀라운 직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원래부터 ‘구방 미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대회를 휩쓸었고 각종 대회에서 상금을 쓸어담을 정도로 예술에 대한 감각은 남달랐다고 하는데, 그 재능을 쭉 이어와 방송생활 도중에도 예술에서 돈을 놓지 않았다.





본격적으로는 2009년 개인 전시회를 열며 개인 작가의 커리어가 시작됐다. 이후 각종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2018년에는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기까지 했는데





그 과정이 순탄했던 것 만은 아니다. 일반 화가들보다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문제점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는데 보통 화가들의 작품 가격보다 2~3배 비싼 가격으로 작품이 판매된다는 논란이었다.

이에 ‘홍대 이작가’라고 불리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작가가 구혜선의 그림을 “평가할 가치도 없다”라며 “미술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배우나 하셨으면 좋겠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나 이는 이후 구혜선의 행보에 자연스레 일축되었는데




2018년 구혜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그림이 한점당 5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25점이 모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총액으로만 따져도 약 12억 50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그보다 놀라운 것은 이는 전액 기부 행사였다고 하며, 모인 수익금 전부를 기부했다고 한다. 구혜선은 “기부 행사라 가격이 좀 높게 형성된 것 같다”라고 밝혔지만, 가치가 없는 그림을 몇천만원 주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 구혜선의 그림이 재평가받기도 했다.




구혜선은 방송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달 일해서 1년 먹고살아요”라며 자신의 걱정은 하지 말라고 전했다. 배우 생활 이후에도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다. 정상에서 내려와 다시 시작하는게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자신의 분야를 꾸준히 두드리면 꼭 성과를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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