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신들의 정원’ 사이판,싱가포르 이어 트래블버블 체결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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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싱가포르 이어
트래블 버블 체결
남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사이판, 싱가포르에 이어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 트래블 버블 체결 국가인데요. 팔라우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다른 여행지에 비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렇다면 팔라우는 과연 어떤 곳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래블 버블 기대감

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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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우리나라는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팔라우의 국무장관 등과 이 같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는데요. 팔라우와 트래블 버블이 공식적으로 체결된다면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트래블 버블 여행지입니다.

위드 코로나 전환되고 가격 폭등했다는 분야 ↓
‘위드 코로나’ 시작되고 가격 폭등한 곳, 여행지 뿐만은 아니죠…

출처 : rnz

현재 팔라우는 백신 접종률이 92%이며 5세 이상 어린이에게 백신 접종 예정입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 중인데요. 팔라우는 이미 대만과 트래블 버블을 체결했습니다. 대만과 팔라우 간의 트래블 버블은 지난 4월 초 아시아 지역 국가 간에 처음 시행되었는데요. 하지만 지난 5월 대만 내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중단되었다가 지난 8월 다시 재개되었죠.

남태평양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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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는 인구 약 2만 명의 규모가 작은 나라입니다. 약 300여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었는데요. 괌, 사이판과 함께 오세아니아 섬나라 중에서는 한국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나라입니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1만 명 이상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 주요 해외여행지 중 한 곳이었는데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주 6회 팔라우로 가는 비행편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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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에 입국하게 되면 팔라우 서약이 적힌 입국 도장을 찍어주게 됩니다. 팔라우 특유의 자연 환경을 체류 기간 내내 더럽히지 않고 여행하겠다는 일종의 서약입니다. 한국어로 된 도장도 있죠. 원래 팔라우는 출국 시 50달러의 공항세를 납부했는데요. 2018년 이후부터는 100달러로 인상되어 항공권 요금에 포함됩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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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는 ‘신들의 바다 정원’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팔라우의 인구는 2만 명이지만 매년 12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만큼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하고 있죠. 팔라우에서 가장 큰 섬은 바벨다오브로 팔라우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팔라우에서는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며 언제든 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진짜 휴양 여행지 풍경 ↓
한국인들 잘 모른다는 이탈리아 찐 휴양지의 흔한 풍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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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양 동물이 서식하고 푸른 석호가 있는 눈부신 바다를 마주하게 되죠. 팔라우는 정전이 자주 일어나기도 하고 인터넷이 느려 여행객들이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대중교통이 없어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 렌터카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라우의 풍경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충족하곤 하죠. 팔라우에 한 번 다녀온 여행객들은 그 풍경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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