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도 PICK’ 올겨울 인싸들은 모자 대신 ‘이것’ 쓴다

‘발라클라바’를 아시나요? 스키나 등산 등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이 이름이 익숙할 것 같은데요. 머리와 목을 감쌀 수 있는 방한용 아이템입니다. 즉 모자와 목도리의 역할을 함께 하는 것이죠. 일부 발라클라바는 얼굴을 가리기도 하는데요. 이에 보온성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 몸에서 발산되는 체열의 60%가 머리와 목 부분에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에 추운 환경에서는 머리와 목을 보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라클라바는 이에 가장 최적화된 보온 아이템입니다.

올해는 이 발라클라바가 스키어들의 전유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런웨이와 인스타그램에는 발라클라바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미우미우의 2021년 가을 겨울 시즌의 알파인 테마 런웨이에서 이 발라클라바가 등장하며 많은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특히 미우미우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장원영은 미우미우 발라클라바를 착용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복 장인이라 불리는 강민경, 인스타 패셔니스타인 배우 차정원, 어떤 패션 아이템이든 힙하게 소화하는 배우 정려원 등이 발라클라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발라클라바 열풍은 2년 전 예고되었습니다. 2년 전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패닉에 빠트렸고, 전 세계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안면 마스크를 사용해야 했죠. 이후 얼굴을 가리는 것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는데요. 이에 얼굴을 가리는 것에 부정적이던 서구 문화가 바뀌었고, 이에 디자이너들도 ‘어떻게 하면 트렌디하게 얼굴을 가릴지’ 연구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발라클라바를 통해 우리의 얼굴을 가리고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도 발라클라바의 인기 요인 중의 하나인데요. 마스크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발라클라바는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니었으며, 보온 효과도 탁월하기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발라클라바가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은 미국의 모델이자 방송인, 인플루언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역할이 큰데요. 킴 카다시안은 9월 초 발렌시아가의 가죽 마스크를 썼고, 이틀 뒤 얼굴을 완전히 가린 발렌시아가의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멧 갈라의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그녀의 패션은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동시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발라클라바를 수면 위로 드러냈죠.

현재 SNS에는 발라클라바 인정 열풍이 거센데요. 과연 여러분들은 발라클라바를 착용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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