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의 귀족이라 불립니다”줄타고 연봉 1억은 가볍게 넘긴다는 직업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다. 일반적으로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은 비선호 직업군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또는 가장 하기 싫어하는 직업이 뭘까? 각자 생각은 다르겠지만 공사 현장 일은 많은 드라마나 방송에서도 힘든 직업으로 연기하거나 언급될 만큼 3D 직업에 속한다.





사람들이 공사장에서 일을 하기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일단 몸이 힘들다. 그러나 몸이 힘든 것에 비해 임금은 그만큼 많지 않다. 그렇기 떄문에 공사현장 일을 기피하게 되는데, 실제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상상보다 많은 연봉을 수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데,





공사장 내부에서도 역할이 다들 다르다. 많은 직종이 있는데 전체 직종의 평균 하루 임금은 23만 5815원이라고 한다. 주말을 모두 쉬고 20일을 근무할 시 약 46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네?”할 수 있겠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공사장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직종이 여러개 있다. 이들은 공사장 내에서도 고급 인력으로 불린다. 이들의 평균 하루 임금은 가볍게 40만원을 넘긴다. 월 20일만 일해도 800만원 가량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이다. 대체 어떤 일을 하길래?





첫 번째는 바로 ‘송전전공’이다. 이름만 들어도 유추할 수 있듯이 전기 관련 직종이다. 주로 두 지점간의 전력 수송을 위하여 여러 건설 활동을 하게 되는데 굉장히 위험하다. 하루 임금은 45만 8123원으로 월 20일 근무시 900만원 가량을 수령하게 되어 연봉으로 환산시 1억 800만원 가량이다.





두 번째는 송전전공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송전활선전공’이다. 송전활선전공은 전봇대나 송전탑 등에 올라가 줄을 타고 직접 보수하거나 건설하는 직종이다. 송전전공보다 한 단계 더 가까이서 작업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송전활선전공의 하루 임금은 무려 50만1102원으로 월 20일 근무시 무려 1000만원이 넘는다. 연봉으로 환산시 1억 2000만원이다. 이렇게 임금이 높은 이유는 고령화와 기피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지 않으려다 보니 자연스레 유입되는 사람은 적어지고, 근무자들의 나이는 많아지며,현장에서도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 임금이 수직상승했다고 한다.



혹자는 몸이 힘든 직업을 하느니 돈을 조금 벌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몸이 힘들어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의 시선이 아니다. 힘든 공사장에서 일할지라도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오히려 더 많은 임금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에는 존재 이유가 있다. 모든 직업이 존중받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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