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수입의 10배, 전문투자자로 변신한 황현희의 근황



2004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현희는 나름 탄탄대로를 걸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표정은 굉장히 진지한데, 엽기스러운 멘트를 하는 것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코너라고 한다면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 범죄의 재구성, 불편한 진실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그렇게 큰 인상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송에서 그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투자공부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지만 그는 지금까지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지냈다고 하는데요. 원래 그는 가톨릭관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지만 현재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을 하고 있을 만큼 정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 그가 하고 있는 90%가 투자라고 밝혔는데요. 분야도 가리지 않고,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모두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연예인을 하면서 번 돈보다 10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할 수 있죠. 연예인을 하면서 번 돈도 적지 않은데, 그것보다 10배나 넘게 벌었으니, 대단합니다.




황현희는 비트코인에 투자하게 된 계기도 어떻게 보면 행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7년 채널A똑똑한 금융 핀테크를 잡아라 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는데요. 촬영을 위해 2비트코인을 받아서 결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당시 1비트코인이 약 120만 원 정도 했는데요. 그러므로 2비트코인은 240만 원 정도 했습니다. 202111월 말을 기점으로 현재 1비트코인의 가격은 7천만 원 초중반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1비트코인만 보유하고 있었다면 60배 넘는 수익을 챙길 수가 있었겠네요.

 

하지만 황현희가 받은 2비트코인은 촬영을 위해 받은 것이고, 촬영이 끝난 이후에는 돌려줬다고 하는데요. 이미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촬영을 통해 알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투자에 계기가 되도록 어느 정도 도움이 됐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책 출간

황현희는 2014년 개그콘서트를 나오면서 앞으로 평생직장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렇게 접하게 된 것이 투자였고, 바로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 진학을 한 것이죠. 30대 초반에 대학원을 간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내공을 쌓은 그는 제갈현열이라는 사람과 함께 비겁한 돈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돈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이 부자를 막고 있으며, 그것을 목적으로 할 때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재물에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사상이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초반부터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황현희는 이제 앞으로 본격적인 전문 투자자의 모습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족에게 쓰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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