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잡주 좀 사지 마세요” 초우량주를 알아보는 딱 3가지 방법

매일 불안한 직장인 투자자 3만 명이 찾아가는
기업분석 30년, 최고의 투자 전문가 ‘포카라’

‘포카라’ 저자는 시간과 투자 자금에 한계가 있는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해 재무제표 독해와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을 담은 최적의 투자 안내서를 썼다고 합니다.

월급쟁이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닿은 것인지 벌써 5번이나 정독했다는 독자도 등장했습니다.
주식 11년 차인 나에게 주위에서 주식투자 관련 책 좀 소개해 달라고 하면, 기본적 분석 관련은 ‘포카라’님을 단연 추천한다. _b******8 (독자 후기 중)

그들에게 저자의 진심이 어떻게 닿은 걸까요?

이 책을 처음 출판사와 기획할 때 생각했던 것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되, 재무제표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자’는 것이었습니다.

‘재무제표’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대체 재무제표에서 뭘 봐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싶었지요.

기업 내용에 잘 모르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쉬우니까요. 집필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초우량주를 고르는 방법이었습니다.

재무제표를 자세히는 몰라도 딱 3가지 지표만 보면 초우량주를 선별할 수 있으니까요.

초우량주를 알려주는 단 3가지 지표

손익계산서 : 영업이익률 (경제적 해자)
재무상태표 : ROE (주주 수익률)
현금흐름표 : 잉여현금흐름 (기업 자금 사정, 내부조달 능력)

이렇게 3개 지표가 좋은 종목이면 재무제표에 까막눈이더라도 좋은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지표들이 동시에 좋으면 아주 멋진 기업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좋은 기업을 골랐다면 다음 단계는 ‘어느 때에 공략할 것인가’입니다.

이 부분은 기술적 지표 공부를 통해 가능합니다.

초보자들도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볼린저 밴드*를 통해 시점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일정한 밴드 안에서 움직인다는 점에 착안해서 만든 기술적 지표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를 위아래로 감싸는 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는 세 개의 선으로 구성됩니다. 위를 상단, 아래를 하단이라 부르고 중앙에 이동평균선이 그려지는 데 이를 중앙선이라고 합니다.

주가와 세 개의 선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가는 95.4% 확률로 볼린저 밴드 내에서 움직이는데요, 주가가 밴드 하단에 오면 상승할 확률이 높고 밴드 상단에 도달하면 하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주가가 하단에 올 때 주식을 사놓고 있다가 상단까지 오르면 주식을 팔아서 이익을 취하는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겠죠.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주가가 치솟았을 때 추격매수를 하면 위험합니다.

기다렸다가 주가가 충분히 조정을 받았을 때 3번 정도에 걸쳐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할 때엔 당연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한 종목에 몰빵해서는 안 되죠. 10개 종목 정도의 구성을 추천합니다. 종목은 자주 나오니 자금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직접 해보면 금세 알게 됩니다. 종목 선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금 관리입니다.
좋은 가격이 됐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살 수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잡주는 절대 금물!
공부하고, 행동하다 보면 좋은 시절이 올 겁니다.

좋은 기업은 시점 선택을 약간 실수하더라도 기다리면 기회가 옵니다.

그러나 잡주는 그렇지 않습니다. ‘재무제표를 통해 좋은 기업을 고르고 + 볼린저 밴드를 이용해서 저점에 주식을 매수하자’ 이것만 충실히 하셔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 의지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매매해서 그 결과를 확인하는 경험을 누적해야만 자기 기법이 됩니다. 이 세상에 무수한 기법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생 내가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고유한 기법을 갖느냐 여부입니다.

남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그걸 부러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부러워하면 지는 거잖아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 합니다. 오로지 자기 경험에서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배워서 실전에서 직접 확인해보고, 조금씩 자신만의 기법으로 고쳐 나가야 합니다. 더디더라도 그게 결국 자기 것이 됩니다.

※ 이 글은 기업분석 30년, 투자 전문가 포카라가 알려주는 최강의 투자 전략을 담은 책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한 완벽한 실전 투자법》의 저자가 올린 글을 축약해서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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