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감독이 직접 말한 ‘오징어 게임’ 시즌 2 내용

황동혁 감독이 언급한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다뤄질 이야기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결말과 주요 내용이 그대로 언급됩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시리즈를 보시고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지난 9일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해외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사실상 제작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내용은 본인의 머릿속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상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확정된 셈. 하지만 황동혁 감독은 이번 인터뷰 이전인 국내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 2에 내용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한 바 있었다. 아마도 현재 구상 중인 내용에는 감독이 지속 언급한 내용들이 반영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미리보는 <오징어 게임> 시즌 2 개념으로 황동혁 감독이 이전부터 언급한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해 준비과정과 정보에 대해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1. 성기훈은 꼭 돌아온다!

-황동혁 감독은 최근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성기훈은 꼭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해 그가 돌아와서 세상을 위해 무언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시즌 2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엄청난 상금을 얻게 된 성기훈이 이 자금을 이용해 여러 방법으로 게임 장소를 추적하거나 저지하려 할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2. 시즌 2는 황동혁 감독 단독 연출은 아니다?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구상, 연출 당시 너무나 피로했다며 이빨 6개가 빠졌던 고생담을 이야기한 바 있었다. 그래서 시즌 2가 만들어진다면 여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방식에 경험 많은 연출가들도 여러 명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3. 오일남의 과거가 언급된다

-‘1번’ 오일남의 과거가 전면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는 과거 자신의 과거에는 기쁜 순간들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성공이라는 대가를 위해 가족과 그의 인간성을 희생하고 버리며 많은 것들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시즌 2가 만들어지면 그의 과거 이야기를 좀 더 파고들고 싶다고 말하며 오일남이 프리퀄 형식으로 재출연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4. 프론트맨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이병헌이 연기한 프론트맨(황인호)의 이야기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는 이 게임을 운영하는 동시에 전직 경찰, 2015년 대회 우승자였다가 프론트맨으로 일하게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프론트맨이 된 배경부터, 오일남에 이어 게임 마스터 자리에 오르게 된 그가 어떤 새로운 게임을 하게 될지, 그리고 성기훈과 어떤 대립을 하게 될지가 시즌 2의 주요 관점 포인트가 될 것이다.

5. 경찰 황준호는 살아 있을까?

6. 공유의 리쿠르터 &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가 추가될 수도 있다

-특별출연 형식으로 출연한 공유가 연기하는 게임 리쿠루터의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가 출연해 시즌 2의 이야기를 이끌 중심이 되어 앞서 이야기한 인물들과 어떤 연계를 지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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