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대세 월드 스타

<스타성장앨범> 안야 테일러 조이의 데뷔 순간부터 현재 <라스트 나잇 인 소호>까지

12월 1일 개봉 예정인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예고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치를 높여주고 있는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현재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 출연작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대세 스타가 된 그녀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녀의 대표작들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1.영화 <더 위치>(2015) – 토마신

십 대 모델로 활동 중이던 안야 테일러 조이를 진정한 배우의 길 반열에 올려준 작품이자 그녀의 첫 인생작. 2015년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이 작품은 1692년 살렘마녀재판을 소재로, 일련의 기이한 사건들로 광기에 사로잡히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영화다. 당시대를 재연한 놀라운 세트와 의상으로 선댄스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혔고, 안야 테일러 조이를 단숨에 호러퀸으로 만들었다. 마지막에 보여준 마녀 표정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2.영화 <모건>(2016) – 모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들 루크 스콧 감독의 SF 스릴러 영화 <모건>에 출연해 호러퀸 으로서의 면모를 이어나가게 된다. 이 작품에서 인간들의 욕심으로 탄생한 휴머노이드 모건을 연기해 기계지만 인간의 모든 감정을 느끼며 괴물이 되는 비운의 역할을 맡았다.

3.영화 <베리>(2016) – 샬롯

<베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로 극 중 대학생 버락 오바마(데본 테렐)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로맨스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4.영화 <23>(2017) – 케이시 쿡

안야 테일러 조이를 본격 최고의 유망주로 만든 영화. 한동안 침체 되었던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완벽한 부활을 알린 이 작품에서 무려 23개의 자아를 지닌 패거리(제임스 맥어보이)에게 납치된 십 대 여고생 케이시 쿡을 훌륭하게 연기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게 된다. 2년 후 개봉한 이 영화의 후속작 <글래스>에서도 동일한 역할로 출연해 제임스 맥어보이와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5.영화 <두 소녀>(2017) – 릴리


안톤 옐친의 마지막 개봉 유작으로 유명하다. 2017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양극단인 두 소녀가 단 하나의 목적(새아빠를 죽이는 일)을 위해 서로에게 융화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 출연한 올리비아 쿡과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6.영화 <엠마>(2020) – 엠마 우드하우스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이 1818년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것을 자신의 소임으로 믿고 열심히 주변 사람들을 맺어주려 애쓰던 부유한 젠트리 계급의 여성 엠마 우드하우스가 어느 틈에 자신의 진실된 사랑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 인기 작품인 만큼 여러 번 TV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 지다가 2020년 안야 테일러 조이가 주인공 엠마 역할을 따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안야 테일러 조이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작품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불러왔다.

7.드라마 <퀸스 갬빗>(2020) – 베스 하먼

안야 테일러 조이의 대표작이자 인생작으로 남겨질 작품, 그리고 그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라면 바로 <퀸스 갬빗>의 캐릭터 베스 하먼일 것이다. 체스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주인공 하먼이 고아원에서 배운 체스를 토대로 세계 챔피언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작품으로 넷플릭스 최고의 시리즈 반열에 오르며 세계적으로 체스 붐을 불러오게 되었다. 천재가 느끼는 고뇌 약물, 알코올 중독에 걸린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진정한 챔피언의 반열에 오르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이 작품으로 안야 테일러 조이는 더이상 유망주가 아닌 진정한 주연급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8.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2021) – 샌디

현시대에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토마신 맥켄지)가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안야 테일러 조이)를 만나면서 그녀에게 매료되다가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에서 극찬이 이어진 작품으로 안야 테일러 조이와 토마신 멕켄지의 연기를 극찬하고 있어서 이 작품 역시 그녀의 인생작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또다른 명품 연기를 기대하며…<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12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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