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전현무처럼” 전문가들도 놀랐다는 갈아타기 스킬

대한민국 기혼 남성 사이 가장 부러움을 사는 유부남이 도경완, 이상순, 장항준이라면 미혼 남성에게 가장 부러움을 살만한 인물을 이 사람이 아닐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은 물론 15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강남 소재의 자가 아파트까지 다 가진 남자, 바로 전현무입니다.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인 이혜성 전 아나운서

지난 6월 예능 프로 ‘나혼자산다’에 복귀한 전현무는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공백기를 가지기 이전에 공개했던 아파트를 매도하고 새로운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한 것인데요. 두 번째로 마련한 자가로 강남 입성에 성공한 전현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는 “갈아타기는 전현무처럼”이라는 부러움 섞인 탄식이 들려왔습니다.





한남동 파빌리온

앞서 전현무는 2013년 ‘나혼자산다’에 처음 출연하면서 부모님 댁에서 독립하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당시 전현무가 독립하면서 마련한 첫 집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파빌리온이었죠. 이어 전현무는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서울숲 푸르지오 2차의 30평형대로 이사했는데요. 이때까지는 전월세살이를 하면서 부동산 추이를 지켜보는 모양새였습니다.





서울숲 푸르지오 2차

그리고 2016년 전현무는 처음으로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습니다. 전세로 살던 집이 마음에 들었던지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아파트의 대형 평수를 매입했는데, 해당 단지의 가장 대형 평수인 전용 114㎡를 선택한 것. 당시 매매가는 10억 6천만 원 수준이었죠.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서울숲 푸르지오 2차는 2012년 8월 입주한 아파트로 금호 14구역을 재개발했고 최고 15층 13개동에 707가구입니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3호선 금호역과 옥수역인데 걸어서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차량을 이용하면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를 타고 강남권으로 바로 진입할 수도 있죠. 이 외에도 주변에 응봉산, 달맞이봉공원 등 녹지공원이 많고 옥수초, 금옥초교, 금호고 등이 가까운 것도 장점으로 꼽히는데요. 



9억 원 가량 시세차익을 보고 매도한 서울숲 푸르지오 2차

특히 전현무가 거주한 호실의 경우에는 단지 내에서 유일하게 한강 조망이 펼쳐진 대형평수로 희소성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서울숲 푸르지오 2차는 매입 2년 만인 2018년 17억 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지난해에는 19억 9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현무 역시 지난해 말~올해 초 사이 거래한 것으로 보아 비슷한 금액으로 거래했다면 최소 9억의 시세차익을 본 셈이죠.





삼성동 아이파크로 이사한 모습

한강 조망의 로열층 아파트에 살면서 4년 만에 9억을 벌게 된 전현무는 해당 아파트를 매도한 후 강남으로 입성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새 아파트 ‘삼성동 아이파크’인데요. 총 3개동 449세대의 단지로 공급면적 182~345㎡의 대형 평수로 구성된 해당 아파트에서 전현무는 전용 156㎡(공급면적 195㎡)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매입가는 4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죠.








삼성동 아이파크 내부

전현무가 갈아타기로 선택한 삼성동 아이파크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인접해 있고, 청담대교를 통해 강북으로의 진입도 수월합니다. 또 바로 길 건너에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가 있어서 최고의 입지 환경으로 꼽힙니다. 덕분에 2004년 완공되어 17년이나 된 아파트임에도 시세 상승의 여력은 여전한 편. 



삼성동 인근 호재 덕분에 상승 중인 아이파크삼성

게다가 현대차 GBC센터 개발 및 영동대로 통합개발 예정, 국제 교류 복합지구 조성, GTX 등 호재가 연이어 기다리고 있는데요. 특히 위례신사선의 내년 착공을 앞두고 아이파크삼성은 최고 수혜지로 꼽히면서 집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현무와 같은 평형대의 매매 호가가 60억 원까지 나온 상황이죠. 



아이파크삼성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역시 충분히 좋은 부동산이지만 이미 시세차익이 큰 상황에서 과감하게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상급지로 꼽히는 강남으로 입성하면서 호재가 넘치는 삼성동을 선택한 전현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 역시 박수치는 분위기인데요.





이처럼 탁월한 부동산 선택의 안목을 바탕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자본금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회당 출연료가 800~900만 원이라는 전현무의 연봉이 약 40억 원이라고 하니 남다른 안목과 자본금, 과감한 실행력의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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