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오토바이 없이?’배달기사가 90km 배달하고 받은 수수료가..



코로나 19가 세상을 덮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 가장 큰변화를 하나 뽑자면 온라인화다. 오프라인에서만 물건을 사던 사람들도 전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고, 심지어 중장년층까지 온라인 쇼핑을 쉽게 하는 시대가 왔다.




덩달하 하나 꼽자면 외출이 줄어들었다. 그로인해 집에서 음식을 해먹거나 시켜먹는 비율이 상당히 늘어났는데, 이에 따라 배달 관련된 직업들이 호황을 맞고 있다. 물류 기사, 오토바이 배달 등등이 그 주인공인데 오늘은 배달 기사의 현 상황과 수입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7일에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독산동 레전드 배달기사’라는 게시글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루에 90km 이상의 거리를 배달하고, 배달료로만 일반 라이더의 3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것이다.




그런데 훨씬 더 놀라운게 남았다. 이 사람은 오토바이가 아닌, 자전거로 하루 90건, 90km를 배달한 것이다. 심지어 다른 어플로 측정한 거리는 132km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전거로 오토바이보다 3배 버네..가능한가?”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실제 배달기사의 수익은 얼마다 될까? “초고소득이다”,”500만원 이상은 기본이다”등의 추측이 있지만 실제 국내 대형 배달대행사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월 수익 500만원을 초과하는 기사의 비중은 19%에 불과했다고 한다.



또한 300~500만원 사이를 버는 기사의 비율은 무려 81%로 집계됐다. 여기까지만 보면 고소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직고용되지 않은 프리랜서기 때문에 부가비용은 전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실제 주 5일 정도를 일하게 되면 한달 기준 유지비가 100만원 선까지 나온다고 한다. 이에 따라 월 500의 수입을 얻는 기사의 실 수령액은 300만원 후반대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배달 기사의 수익이 늘어난 것은 배달 수수료 자체가 오른 것이 아니라, 일감이 많아진 덕분이다. 고로 그만큼 더 많이 일하며 돈을 받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극한의 노동환경을 버티며 돈을 많이 버는게 꼭 좋은것은 아니라는 반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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