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MBC ->휴직하고 로스쿨까지..장성규 제친 사람의 넘사벽 스펙



TV에는 범상한 사람들이 자주 나온다. 우리가 흔히 보는 연예인들조차 고학력, 특이스펙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외모까지 출중한데 공부도 잘하는 이들을 보면 사람들은 놀라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카이스트를 나왔는데 갑자기 MBC에 들어가고..그마저 모자라 휴직하고 로스쿨까지 가버린 스펙의 끝판왕이 있다. 심지어 장성규와도 관련이 있다고? 대체 무슨 직업의 누구일까





주인공은 바로 MBC의 오승훈 아나운서다. 카이스트 항공우주학과 학사, 석사까지 수료하고 박사 과정을 밟는 도중 뜬금없이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 무려 183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됐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지금 유튜브, TV를 점령한 장성규는 이 오디션에서 탈락했었다는 사실이다.




카이스트 출신이 뜬금없이 아나운서가 된 것도 놀라운데 오승훈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도전을 선택했다. 말렸던 다른 분들에게 제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후 2015년에 권성민 예능국 프로듀서 해고에 항의하는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가 타 부서 전보를 당하게 되면서 아나운서국을 떠났다. 바로 다음년도에 휴직하고 법학대학원에 진학했고 2018년에 복귀, 2020년 1월까지 뉴스를 진행하다가 또 로스쿨에 들어가려고 휴직했다.





이렇게 고학력, 고스펙인 사람들이 아나운서를 하려는 이유가 대체 뭘까? 일단 뉴스 진행을 하게 되면 얼굴이 알려지기 때문에 자신을 브랜딩하기가 좋다. 실제로 아나운서 이후 프리선언을 한 전현무, 장성규 등은 현재 아나운서 시절보다 몇십배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그럼 아나운서의 연봉은 어떨까? 아나운서의 평균 연봉은 4700만원이라고 한다. kbs한석준 전 아나운서는 13년차 기준 연봉 860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한석준 아나운서만 해도 간판 아나운서로 불리는데 이정도 연봉이면 많다고 할 수는 없다.





오승훈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합격한 이후 “10년 후에는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남겼었다. 오승훈의 학력이면 충분히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그 스스로 원하는 직업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는 오승훈 아나운서, 로스쿨 졸업 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되는데 앞으로 있을 새로운 도전까지 응원한다.

토픽스피커가 추천하는 글

»절대 부자 못되는 ‘이’행동 조심해라. 4000억 자산가가 전용기를 산 이유를 밝혔는데

»‘오징어게임? 469억 있는데 왜해?’라는 박명수가 재테크로 벌어들인 수입이

»알짜 빌딩에 백종원 가게 16개..임대료만 월 6500만원 받고 있다는 장혁 근황

»‘3년동안 50억 수입?’ 웹툰을 찢고 나왔다는 작가의 수입 보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돈을 갈퀴로 긁어모은다’ 포르쉐 사고도 감흥없다는 얼짱작가의 수익현황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