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대박으로 덩달아 신난 넷플릭스 가입자 현황



미국의 대표 OTT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는 1997년 설립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시작하다가 DVD로 옮겨갔으며, 이후에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시작하면서 점점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가입자 수만 약 21,500만 명 정도 되는데요. 그중 한국은 약 450만 명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인기있을만한 영상을 구매하여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게 하지만 직접 투자를 해서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



오징어게임이 큰 성공을 거두자 정작 돈을 벌어가는 것은 넷플릭스라고 하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 과정을 알게 되면 마냥 욕을 할 수 만은 없습니다.

원래 넷플릭스는 동아시아로 진출하기 위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어느 정도의 자금을 투자하여 나온 것이 미스터션샤인입니다. 무려 430억을 투자했으며, tvN 방영 당시 18.1%의 시청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이 큰 인기를 끌자 이번에는 100% 투자를 해서 만들기로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킹덤입니다. 사실상 좀비 영화는 미국이 꽉 잡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한국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킹덤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작품을 사오기로 하는데요. 이러한 실력이라면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것도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사랑의 불시착을 사오게 되었고, 특히 일본에서 굉장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드라마 제작 실력을 알아본 넷플릭스는 과감한 투자를 결단하여 엄청난 이익을 챙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징어게임 같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죠. 당연히 투자를 했으니, 많이 챙겨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는 것이죠.

3분기에만 가입자 430만 명



20213분기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무려 430만 명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한국 가입자수만큼 확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오징어게임이 큰 몫을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4분기에는 신규 가입자 수가 850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넷플릭스 안에서 인기 있는 작품들은 위쳐, 기묘한 이야기, 종이의 집 등이 거의 top3에 들었는데요. 이는 전 세계적으로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쉽게 깨질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당히 1위에 오징어게임이 들어갔습니다. 무려 14200만 명이 시청했다고 하는데요. 그냥 한 순간에 1위에 등극하면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을 알고 투자한 넷플릭스를 욕하는 것은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서로 윈윈 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이러한 투자가 많을수록 한류에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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