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에 빠진 유럽인들에게 “딱지 칠까?” 묻자 보인 반응



한국 게임하느라…
유럽 거리는 시끌시끌

<오징어 게임>이 최근 전 세계 83개국 1위를 석권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최고 인기를 모은 가운데 드라마 속 게임에도 큰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드라마와 함께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게임의 규칙들은 사람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실제로 파리의 골목과 네덜란드의 거리는 딱지치기를 하는 사람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오늘은 <오징어 게임>에 흠뻑 빠진 유럽인들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자.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영알남YAN’오징어게임에 미친 유럽인들, 딱지치자고 했더니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반응이 뜨겁다.
 
영상은 영알남이 파리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고 있는 외국인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파리에 도착한 영알남은 한국에서 준비한 빨간색, 파란색 딱지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오징어 게임>과 동일하게 파리 시민들과 딱지치기 게임을 해 본인을 이기면 돈을 주고 자신이 이기면 뺨을 맞는 것이 규칙이다.
 
이 규칙은 딱히 긴 설명을 할 필요가 없었다. 파리 시민들은 이미 <오징어 게임>을 통해 익혔기 때문이다.









모든 참가자들은 딱지를 선택하고 먼저 공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졌지만 익숙하지 않은 탓에 이들은 딱지를 넘기지 못한다.


딱지를 넘기지 못해 아쉬워하며 참가들은 이내 한 번 더!”를 외친다.
 
감각을 익혔는지 자세를 고쳐 잡더니 영알남의 딱지를 넘겨 돈을 받아가기도 한다.
 
영알남은 딱지를 넘기지 못한 참가자들의 뺨을 실제로 때리지는 않았고 포옹을 하거나 딱지를 선물했다.
 
이에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영알남이 떠난 뒤에도 거리에서 딱지치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딱지치기뿐만 아니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게임도 유럽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유튜브 채널 액피스오징어게임 네덜란드 거리마다 대열풍!문화 충격 무궁화 게임에 진심을 다하는 시민들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한참 게임이 진행 중인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흐트와 로테르담 거리를 비춘다.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은 가슴에 번호를 붙인 채 신호에 맞춰 달리다 멈추기를 반복한다.









<오징어 게임> 속 관리자의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은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매의 눈으로 관찰해 탈락자를 색출한다.
 
탈락자들은 아쉬움의 미소를 띠며 게임장 밖으로 나가고 게임은 계속 진행된다.
 
그렇게 관리자의 눈을 피해 가장 빠르게 노란색 선 안에 골인하는 것에 성공한 참가자는 우승 상품을 전달받는다.
 
영상을 촬영한 유튜버들은 <오징어 게임> 속 게임에 진심을 다해 참여하는 유럽인들의 모습을 보며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화의 힘과 전파력 대단하다…”, “이건 진짜 지구촌 전체가 들썩이는 신드롬이네…”, “와 지나가는 사람들 다 아시는거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괄 출처 : Youtube@영알남YAN, 액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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