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미이라’ 아저씨의 깜놀할 22년 후 현재 근황

DC 드라마 <둠 패트롤>로 서서히 부활 중인 브랜든 프레이저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소개한 추억의 영화 <미이라>의 주인공 오코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브랜든 프레이저.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트리베카 필름 페스티벌의 시사회 장에서 심한 탈모와 체중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줘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 다행히 이것은 그의 차기작 이자 메이저 영화 복귀작 영화 <고래>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모습이었다.

<고래>는 <블랙스완>,<더 레슬러>를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이란 점에서 액션 스타가 아닌 연기파 배우 브랜든 프레이저의 면모를 보여줄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고래>를 통해 오래간만에 메이저 배우의 반열에 오를 기회를 얻은 그이지만 2,000년대 후반 출연하는 영화들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되는 등 할리우드 내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었다.

이후 B급 영화와 인도 영화에 출연하는 등 배우 활동을 계속 이어왔지만, 대중에게는 어느새 잊혀 가던 그였는데… 그런 그를 다시 대중에게 각인시켜주며 <고래>까지 오게 만들어 준 작품이 있었으니…

그 작품은 영화가 아닌 동명의 DC 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DC 드라마 <둠 패트롤> 이었다. ‘둠 패트롤’,은 사회에서 괴물로 취급받는 엽기 몬스터 장르에서나 나올법한 캐릭터들이 꾸린 독특한 슈퍼 히어로 팀이다. 동물 인간, 투명 인간, 깡통로봇 그리고 정신이상자까지… 히어로들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꺼림칙하지만 인간적이고 굉장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많은 마니아들을 거느리고 있다.

천재 과학자 ‘더 치프’, 레이서 출신의 로봇 인간 ‘로봇맨’, 투명인간 ‘네거티브 맨’, 독특한 신체를 지닌 ‘일라스틴 우먼’, 다중인격자 ‘크레이지 제인’ <저스티스 리그> 멤버로 잘 알려진 ‘사이보그’가 이 팀의 주축으로 등장한다. 비주얼, 성격면에서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넷플릭스의 <엄브렐러 아카데미>, DC <수어사이드 스쿼드> 같은 히어로팀이 바로 연상된다.

우리의 주인공 브렌든 프레이저는 이 팀의 주축 멤버인 로봇맨으로 등장한다. 아쉽게도 이 작품에서는 지금의 얼굴이 아닌 로봇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성우로 활약 중이다. 그가 연기하는 로봇맨은 전직 나스카 레이서였지만 사고로 인해 신체가 크게 손상되어 뇌만 건져내서 로봇 몸에 이식한 캐릭터다.

비록 로봇이지만, 로봇을 통해 죽다 살아나면서 인간이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의외의 감동 코드를 이끌어내 시리즈의 흥행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둠패트롤>은 멋있는 비주얼과 거리가 멀고 단합이 전혀 안된 존재들이지만 매회 위트 있는 유머, 병맛 개그와 설정, 캐릭터들의 개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독특한 비주얼 액션은 이 시리즈만의 독특한 볼거리로 이어지게 되면서 드라마의 흥행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둠 패트롤>은 2019년 시즌 1을 선보인데 이어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며 현재 HBO 맥스 채널에서 시즌 3을 방영하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다행히도 국내에서는 캐치온 VOD를 통해 시즌 1,2를 시청할 수 있다. 캐치온 VOD에는 <원더우먼 1984>도 있어서 스크린에 영화를 보지 못한 팬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감상할 것을 권한다.

참고로 캐치온에서는 DC 타이틀 관련 정주행 이벤트를 개최하며 특별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 있는 분들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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