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았더니 대박 났어요’ 해외에서 6개월 만에 10만 개 이상 팔린 국내 제품

최근 여러 한국 제품들이 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각종 제품들이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고기나 김치 외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한국 제품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에서 대박 난 1인 피자

사실 인도는 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두려워하는 국가 중 한 곳입니다. 절차나 규제가 까다롭고 열악한 인프라 등 많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피자 브랜드들이 노리고 있는 시장이기도 한데요. 인도 피자 시장은 연간 7조 원 규모로 매년 20%씩 상승하고 있는 매우 큰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인도 시장을 뚫은 한국 피자 브랜드가 있습니다. 기피자라는 피자 브랜드를 들어보셨나요? 국내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인도에서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1인 피자를 개발한 브랜드로 인도에서 100% 자회사로 국내에서 파견한 자체 인력과 현지인 채용을 통해 인도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K 팝이 유행하면서 인도에서도 한국 음식을 찾는 젊은 사람들이 늘었고 고피자는 그런 점을 파악해 저렴한 가격과 1인 피자라는 점을 내세워 점차 사랑받아 하루에 300판이 넘는 피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도는 종교로 인해 고기 섭취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피자는 채식 메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 배즙 예상외로 호주에서 큰 인기

최근 호주에서 의외의 상품이 대박 났는데요. 바로 숙취에 좋은 배즙입니다. 호주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는데요. 기능성 음료의 판매량이 계속해서 상승했었지만 음주 후 숙취 해소용으로 기름진 음식을 주로 먹어 숙취 해소용 식품 브랜드는 따로 없었습니다.

숙취해소용 음료가 부재하던 호주에서 배즙이 출시되면서 반응이 아주 뜨거운데요. 일명 ‘Bae Juice’로 한국의 ‘배’를 그대로 가지고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호주에서 배즙을 출시하게 된 계기는 한국 여행이었는데요. 도수민 대표는 남자친구와 한국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배즙을 알게 되었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맛도 있는 배즙을 수입해서 팔기로 결정합니다.

초기 투자 비용을 생각했을 때 한국산 배를 호주에서 재배하기보다는 나주에서 만든 완제품을 수입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수입을 해 판매했고 홍보는 주로 SNS를 이용했는데요. 이후 호주 최대 주류 판매점은 물론 호주에 95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Woolworths와 계약하여 성황리에 판매 중입니다.

아마존 칠리 파우더 1위 김치 시즈닝

아마존 칠리 파우더 부문을 1위를 차지한 것은 김치 시즈닝인데요. 김치 시즈닝은 김치를 활용한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김치 맛을 살리기 위해 재료를 분쇄하고 발효 과정을 거쳐 생유산균까지 주입합니다. 김치 시즈닝은 처음부터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을 공략했는데요. 출시 2주 만에 아마존 1위에 6개월 만에 10만 개가 팔리며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해외에서 참기름과 들기름을 공략하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참기름의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던 음식이었는데요. 현재 해외에서 판매하는 참기름은 저온으로 압착해서 참기름 향이 강하지 않고 본연의 맛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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