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본인이 자기보다 잘생겨서 질투했다는 이 남자

사진=퍼스트룩 제공

영화 <베테랑> 비하인드 & 트리비아 9부

1. 과거 역도, 무술 선수들 출신이었던 베테랑 배우들

-신진그룹 회장 역에 조태오의 아버지로 출연한 배우 송영창은 과거 역도 선수 출신에 무술까지 섭렵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극 중 유해진을 골프채로 때리는 장면에서 유해진이 매우 긴장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경찰 서장을 연기한 배우 천호진은 김일과 함께 쌍벽을 이룬 전설적인 프로 레슬러 천규덕의 아들이다. 그의 아들답게 탄탄한 체격을 지녔으며, 운동 신경도 뛰어나서 중학교 때는 야구선수를, 고등학교 때는 럭비 선수까지 맡았다. 여기에 역도 선수 경험도 했으며, 태권도 공인 4단, 유도 3단이다.

-그래서 극 중 오달수가 천호진에게 조인트를 맞게 되는 장면을 찍을 때 오달수가 엄청나게 긴장했다고 한다.

2. 조태오의 서자 콤플렉스가 등장한 이유

-아버지에게 혼난 조태오가 자신이 아버지의 둘째 자식 마누라여서 무시했냐라고 언급한 대사는 실제로 재벌가 서자들이 이러한 콤플렉스를 못 이겨서 일탈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고 한다.

3. 아이들 대학 언급에 공감한 영국, 미국인들 어리둥절한 프랑스인들

-오팀장(오달수)이 서도철(황정민)에게 아이들 대학교 갈 때까지 버텨야 한다며, 제발 큰일을 만들지 말라고 화내는 장면.

-의외로 해외 관객들이 이 대사에 공감을 많이 했는데 우리나라처럼 대학교 등록금이 비싼 영국, 미국의 관객들이 이 대사에 크게 공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학비를 정부에서 지원받는 프랑스에서는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GV 시간에 대체 왜 대학교 등록금으로 고민하는지 물어봤다고 한다.

4. 유아인이 자기보다 너무 잘생겨서 질투했다는 미남 배우


-극 중 강력반 막내 윤형사를 연기한 김시후는 흥미롭게도 드라마 ‘반올림’때 유아인과 함께 출연했던 데뷔 동기였다고 한다. 당시 유아인이 자기보다 잘생기고 연기도 잘해서 질투와 열등감을 느꼈을 정도라고 언급했다.

-김시후는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이영애)를 돕는 남자 근식을, <짝패>에서는 류승완의 아역을, <구타유발자들>에서는 고등학생 현재를, <써니>에서는 소녀들의 첫사랑 준호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흥미롭게도 유 아인은 과거 <구타유발자들>의 현재 역 오디션에 지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하필 김시후가 왔고, 김시후에게 배역을 뺏겨서 더 질투했다고 이야기했다.

5. 이게 대낮이었어? 황정민과 정만식의 동네 옥상 추격전


황정민과 정만식이 동네 옥상을 오가며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 해당 장면은 극 중 설정에 맞춰 새벽에 촬영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대낮에 촬영해 카메라 필터와 후반작업을 통해 새벽처럼 보이게 연출한 장면이다.

6. 배우들의 애드리브였다는 정만식 집단 폭행 장면

-경찰서에 끌려온 정만식이 광역 수사대 팀원 전원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장면. 이때 황정민이 손에 수건을 감고, 장윤주가 의자를 들고 모든 배우들이 정만식을 공격하는 행동들은 그들의 애드리브다.

-해외 영화제에서 오대환의 왕형사가 빗자루로 CCTV를 가리는 장면을 보고 크게 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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