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기당해 모두 잃은 일본인 형제에게 희망을 준 한국인들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의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 메인 예고편 공개

일본의 젊은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과 한국과 일본의 대표 배우들이 함께한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우연처럼 만나, 운명 같은 여정을 떠나는 힐링 미라클 드라마로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김민재, 김예은까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협업해 빛나는 앙상블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국과 일본의 두 가족이 어떤 사연을 지닌 채 강릉에서 만나게 되었는지 보여주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국에서 사업으로 성공했다는 형 토오루(오다기리 죠)의 말만 믿고 서울로 날아온 츠요시(이케마츠 소스케)는 사기를 당한 형 때문에 대책 없이 길거리로 나앉을 상황에 처한다. 그러자 토오루는 강릉에서 미역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자며 츠요시를 꼬드기며 기차에 오른다.

한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동생 봄(김예은)과 벌이가 좋지 않은 오빠 정우(김민재)를 뒷바라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솔(최희서)은 오랜만에 부모님 성묘를 가기 위해 남매들과 짧은 여정에 나선다.

‘불운만 가득했던 인생에 찾아온 우연 같은 운명’이라는 카피는 데면데면하고 불편한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나 시작된 여정을 알리고, ‘기적이 간절할 때 우리는 만났다’라는 카피는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던 외로운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위안이 되어줄 관계로 변화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떡볶이를 먹으며 동생 츠요시를 보고도 모른 척 지나가는 토오루부터 주유소에서 두 가족이 합심해 항의하는 장면 등은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 선사할 상냥한 유머와 따뜻한 웃음을 보여준다.

또한

“어렸을 때 난 천사를 봤어요”

라고 말하는 츠요시의 대사는 천사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그리고 두 가족에게 앞으로 어떤 기적이 일어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10월 2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줄거리-

서울에서 사업으로 잘 나간다는 형 토오루(오다기리 죠)의 말만 믿고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한국으로 날아온 츠요시(이케마츠 소스케)는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형 때문에 하루아침에 낯선 서울 길바닥에 나앉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토오루는 기발한 사업 아이템이 있다며 좌절한 츠요시를 꼬셔 강릉으로 향하고, 기차 안에서 우연히 사연이 가득해 보이는 삼 남매 솔(최희서), 봄(김예은), 정우(김민재)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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